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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5

말세에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성인인구 예측

정화사랑1 2024. 11. 19. 20:09

 




아래 독백신 1차 접종 통계자료는 2023. 3. 26.   18시 기준이다. 전체 1차 접종률은 87.57%이고, 성인의 경우 1차 접종률은 약 98%이다. 

 

 

 

전체 인구            51,191,674명
1차 접종자          44,827,812명    (1차 접종률 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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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미접종자       6,363,862명   (이 가운데 성인 미접종자는 1,071,410명)


< 70-80대  1차 미접종자 >

80대     172,772 명
70대     115,35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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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288,128  명   



< 19세 이하 1차 미접종자 >


18-19세          76,129 명
12-17세     1,263,820 명
5-11세       2,875,155 명
4세 이하    1,153,47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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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계        5,292,452  명

 



성인 미접종자 1,071,410명에서 건강, 수명이 불리한 70-80대  288,128명을 빼면 783,282명이 남는다. 다시 이 가운데 PCR을 미니 독백신으로 그 위험성을 평가해, 10명 중 7명은 PCR검사를 하고, 10명 중 3명은 PCR검사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가정해 비율을 계산하면 남는 사람은 234,985명이 된다.

여기서 접종자와의 성관계나 밀접 접촉에 의한 쉐딩 피해자, 오염된 육류나 유제품 등 식품 섭취로 몸이 병든 자, 마지막으로 경제붕괴시 대비가 안된 사람들을 반영해서 성인 가운데 살아남는 사람을 약 200,000명으로 가정해본다.
(전쟁, 사회폭력 등으로 인한 피해자는 반영하지 않음. 또 코로나 독백신 이외의 독감백신이나 여러 다양한 독백신 접종으로 인한 피해도 반영하지 않음) 

예언서에 따르면 말세에 살아남는 성인의 대략 남녀 성비는 남자 : 여자 = 1 : 9가 된다. 이것을 반영하면 
0 접종, 0 PCR 검사이며 말세에 살아남을 성인 남자는 성인 전체 가운데 약 2천명 가운데 1명에 해당하며, 0 접종, 0 PCR검사이며 말세에 살아남을 성인 여자는 약 2백명 가운데 1명꼴이 된다.  

같은 성인남자 안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을 성인 남자 비율은 약 1천명 가운데 1명에 해당하며, 같은 성인 여자 가운데 최후까지 살아남을 성인 여자 비율은 약 1백명 가운데 1명이 된다. 

예언서에 따르면 말세에 한국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약 420여만명으로 예상되며(전체 인구의 약 12분의 1), 이 가운데 성인 인구는 약 10~20만명으로 예상된다.(이가운데 성인남자 : 성인여자의 비율은 1 : 9가 될 것이다)
오늘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될 성인 가운데 말세에 최후까지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사람은 성인 남자라면 성인 남녀 2천명 중 1명이며, 성인 여자라면 성인 남녀 2백명 중 1명꼴이 된다. 성인 남자라면 하루 종일 길을 걸어도 1명 만나기가 쉽지 않겠다. 

결론 : 새로운 세상에 들어갈 사람이 이렇게 귀하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중에 독백신 + PCR검사는 모두 피했지만 기독교인이라면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독백신이 몸을 병들어 죽게 하는 것임을 미리 알아챈 것은 먼저 훌륭하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종교가 영혼의 독백신과 같은 것임을 알아채는 것은 이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우리 안에 하느님(신성)이 계시고, 우리가 신의 분신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기성종교의 본질은 소통의 수직적 위계(말하는 소수와 듣는 다수로 되어있음. 직업종교인의 권위 밑에 살아감)이며, 형이상학적 독단(예수의 말씀의 본질보다 바울신학으로 대표되는 대속론과, 동정녀잉태설, 육체적 부활설, 재림설, 천국와 지옥의 사후관, 최후의 심판, 선(성령)과 악(마귀, 사탄)의 이원론 등으로 왜곡된 신앙이 되버림)임을 알아채지 못하면 곧 있을 지배엘리트의 UFO 외계인침공쇼와 예수재림휴거쇼에 그대로 속게 될 것이다. 


또한 지배엘리트의 사회경제적 통제에 대해 스스로 순교당하는 것을 영광이며, 천국티켓으로 여겨 분별없이 목숨을 희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격변 이후 지구는 고차원 행성으로 변화하게 된다. 그래서 옛 선인은 동서양의 종교와 교파에 빼앗기지 않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