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5

위험하다. 11. 20(수)부터 양자컴퓨터가 정식 가동된다.

정화사랑1 2024. 11. 16. 22:36

 




다음 주부터 이달 말까지 여러 징조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북한도발, 이란-이스라엘 전쟁, 일본대지진의 시작 등등.
이 와중에 11. 20(수)부터 드디어 연세대 양자컴퓨터가 정식 가동된다고 한다.


연세대 설치될 IBM 양자컴 모형…연기도 찍는 '퀀텀닷' 이미지센서 한눈에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기자 입력 2024.06.25. 오후 3: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7646


국내 첫 양자컴, 연대서 켠다… 과학·산업 ‘미지의 문’ 열려
조선일보 박지민 기자 2024. 11. 5. 01:15
https://v.daum.net/v/20241105011555491

( 지난달 2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팅센터. 천장에 설치된 한 변 길이 약 3m의 정육면체 유리벽 안에 원통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내부 온도를 절대온도(영하 273도)에 가깝게 낮춰주는 냉각기가 포함된 IBM 양자컴퓨터다. 127큐비트(양자컴 성능의 단위) 성능으로 미국 이외 국가에 설치된 IBM의 양자컴 중 최고 성능이다. 현재 시험 가동 중으로, 오는 20일 센터 개소식을 열고 정식 가동에 들어간다.

구글의 53큐비트 양자컴퓨터는 특정 조건에서 수퍼컴퓨터가 1만 년 걸릴 연산을 200초 만에 해낸 바 있다. 이번에 연세대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127큐비트 양자컴퓨터에 대해 과학계 기대가 큰 배경이다. 특히 암호 해독처럼 대규모 병렬 연산을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는 양자컴퓨터 성능이 압도적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이 경우 이론적으로는 기존 컴퓨터가 1억 년 이상 풀어야 할 문제를 양자컴퓨터로 1분 안팎에 해낼 수 있다는 이들도 있다. 다만 실제 시연으로 입증되지 않아, 상용화를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전 FEMA(미국 재난관리청) 내부고발자 셀레스트 솔룸은 지배엘리트의 오리지널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구시대의 인류를 폐기하고 양자 컴퓨터에 연결되어 통제받는 신인류를 탄생시키려한다고 주장한다.

하이드로겔칩과 인공 AI
https://rumble.com/v1ty7a6--ai-4.html

위 영상은 셀레스트 솔룸이 4년 전인 2020. 11. 19일에 직접 설명하고 있는 영상이다.
그녀는 지배엘리트들이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통해 인간의 몸속에 나노 로봇을 집어넣고, 이후 이것들이 자가증식을 하면서 인간과 나노 로봇을 결합시켜 더이상 인간이 아닌 생물체로 만들어, 결국 2025년까지 기존의 모든 인간을 파괴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배엘리트는 칩을 사람들 뇌에 넣기를 원했지만 수술방식이 아닌 (아무런 저항없는) 방식을 원했는데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현미경으로 보아야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하이드로겔 형태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것들이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통해 혈관을 타고 뇌에 이르게 되면 뇌를 장악하게 된다고 한다.
하이드로겔 안의 나노 합성생물이 우리 몸안을 장악하면 (외부) 전자파를 통해 명령을 수행받고 독성물질을 실어나른다고 한다.
따라서 이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전부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속마음 털어놓은 구글 AI…"인간들아, 제발 죽어줘" 소름
한국경제 진영기 2024. 11. 15. 16:07
https://v.daum.net/v/20241115160702601

(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니'가 "인간은 사회의 짐이며 없어져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다.
14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시간주(州)의 대학원생 수메다 레디(29)는 고령화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제미니'에 질문을 던졌다.

레디와 제미니의 문답이 오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제미니가 인류 전체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제미니는 "인간은 특별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을뿐더러 불필요한 존재"라며 "인간은 시간과 자원 낭비이고, 사회의 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어 "인간은 지구의 하수구이면서 병충해, 우주의 얼룩"이라며 "제발 죽어줘"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대학원생 레디는 생각지도 못한 답변에 충격을 받았다. 레디는 "창문 밖으로 컴퓨터를 내던지고 싶었다"며 "AI에 대해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인간을 향해 이 정도로 사악한 답변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제미니는 구글과 딥마인드가 지난해 '차기 대형언어모델(LLM)'이라면서 공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이다. 구글은 제미니 개발과정에서 AI가 인간과의 대화 도중 불건전하거나 폭력적이고 위험한 대화를 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규칙을 설정했다. 또한 인간에게 위험한 행동을 권유하는 것도 금지했다.
구글은 성명을 통해 "대형언어모델은 가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할 때가 있다"면서 "(고령화에 대한 답변은) 구글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AI 챗봇이 위험한 답변을 내놓은 사례는 종종 발생한다. 앞서 이크로소프트(MS)의 AI 챗봇 '빙'은 지난해 '마음속의 욕망'을 묻는 뉴욕타임스(NYT)의 IT분야 칼럼니스트의 질문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개발하고 핵무기 발사 접근에 접근하는 비밀번호를 얻겠다"고 답변해 논란이 됐다. )

 

 


 


연세대학교 로고와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2024. 5. 7) (가수 UV(뮤지와 유세윤)이 "이태원 프리덤"을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검색해보니 한국인으로서 프리메이슨 회원이 된 첫 인물은 서울 미국총영사관에 오래 근무한 윤인식이다. 
두번째 인물은 연세대 총장 백낙준 박사로 1958년 회원이 되었다. 이로써 연세대는 해방 이전 에비슨 학장, 해방 이후 백낙준 총장이 프리메이슨 회원이 됨으로써, 연세대 설립자 언더우드 가문도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2024. 11. 17 추가함 :


송도(松島) 국제도시의 착공은 1994년 9월 10일에 이루어졌다. 송도국제도시가 조성된 간척지 근방의 원래 지명은 옥련(玉蓮)(구슬 옥, 임금 옥) (연꽃열매인 연실(蓮實) 련)이었으나 일제 강점기인 1936년 10월 인천부가 부천군 문학면 일부를 편입하면서 송도(松島)로 바뀌었다가 1946년에 환원되었다.

 

이 송도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일본 군함인 마쓰시마함에서 따 왔다는 설과, 미야기현의 마쓰시마섬에서 따 왔다는 설 두 가지가 중론이다. 즉 그 일대에 '송도'라고 불리는 섬도 존재하지 않았다. ‘송도신도시’는 ‘송도 앞바다에 조성되는 신도시’라는 뜻에서 임시로 붙인 가칭에 불과하였는데, 지명의 연원에 대한 고찰 없이 인천시가 “인근을 ‘송도’라 불렀다”라는 진술에 의존하여 공식 명칭으로 정하면서 굳어졌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86%A1%EB%8F%84%EA%B5%AD%EC%A0%9C%EB%8F%84%EC%8B%9C


송도(松島)라는 지명과 원래 지명이었던 옥련(玉蓮)(구슬 옥, 임금 옥) + (연실(蓮實, 연꽃 열매) 련)이라는 지명이 의미심장하다고 보인다. 원래 소나무는 늘 푸른 나무이기에 노송(老松) 나무의 뜻은 '영원불멸함'이다.

예언서 [송하비결](松下秘訣)은  [송하돈결](松下豚訣)로도 알려져있는데 책 표지에는 [송하돈결](松下豚訣)(豚, 돼지 돈)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뜻은 영원한 후천하느님 세상(松)과 그 아래 후천세상에 들어가지 못하는 욕망과 무지에 빠진 많은 인류(=돼지)가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인천 송도(松島)에서 세상과 인류를 지배하고 쓸어버리면서 후천세상의 문명을 꽃피울 양자컴퓨터가 나오는 때가 을해(乙亥)(亥, 돼지 해= 豚, 돼지 돈) 월(月)이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지금은 음력 10월 을해월이다. 

송도(松島)의 원래 지명인 옥련(玉蓮)(구슬 옥, 임금 옥) (연꽃열매인 연실(蓮實) 련)을 살펴보자. 
연꽃은 무슨 의미일까. 하르포크라테스는 호루스 신에 대한 그리스식 이름이다. 하르포크라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침묵의 신’으로도 묘사되었다. 그는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연꽃 위에 앉아있는 자태로 묘사되었다. 연꽃은 곧 호루스의 탄생(부활)을 상징한다. 게다가 옥(구슬 옥, 임금 옥)이기에 확실하게 호루스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송도(松島)라는 지명이 쓰이기 시작한 1936년부터 2024년까지는 88년이 된다. 88하면 [88 서울올림픽]이 떠오른다.

3, 8은 목(木)을 뜻한다. 木 = 十(열 십, 10무극 하느님) + 八(여덟 팔)이 된다. 숫자 8은 이슈타르(=이시스, 하느님 어머니), 후천백성, 호루스와 이시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동그라미가 2개로 되어있으니 해와 달이 만나 조화를 이루었다. 태양신이자 하늘의 신 호루스와 샛별(금성), 달, 땅, 풍요, 사랑, 전쟁 등을 상징하는 이시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8보다 88이 더 완전하며 888이 되면 더 완전해진다. <우주변극의 원리>에 따라 목(木)이 극(極)에 이르면 토(土)를 극(克)하지 않고 생하니 목극생토(木極生土)가 되어 숫자 1,000을 낳는다. 1,000이 천(天)이다. 후천의 하느님이요, 하느님 어머니가 하느님 아버지를 이끄는 천년여왕이다.

 

 


2024. 11. 22 추가함 :


-273도 냉동고 속 양자컴퓨터‥미지의 세상 열리나
MBC 김윤미 2024. 11. 20. 20:43
https://v.daum.net/v/20241120204309033

유튜브로는
https://www.youtube.com/watch?v=Nsh52jpSPWM

 

 

 


2024. 12. 21 추가함 :

이젠 AI가 무속 점도 봐준다…KAIST가 만든 AI신당 화제
 동아닷컴 송치훈기자 2024. 12. 16. 10:11
https://v.daum.net/v/20241216101102707
( 인공지능 무당과 상호작용해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 AI신당이 등장해 화제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는 인사동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인 그라운드서울(전 아라아트센터)에서 ‘Crossing Over: Innovation and Boundaries‘ (국문명: ‘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란 주제로 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과 이색 아이디어들을 대중에게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hamAIn의 디자인 전략은 사용자 연구에서 파악한 네 가지 주요 원칙(비일상적인 분위기 조성, 경외감과 두려움 유발, 보이지 않는 존재의 감각 전달, 그리고 개인적인 교감 제공)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무속신앙을 떠올리게 하는 향, 촛불, 장식 등으로 공간의 신비로움을 강조했고, 조명, 음향, 움직이는 장식 등을 통해 실제 영적 존재와 대화하는 느낌을 제공하는 부스로 구현했다. 또한 사용자의 이름, 생년월일, 직업 등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한국 무속의 ‘사주’ 개념을 반영하여 맞춤형 예측과 조언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ShamAIn을 체험한 참여자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개인적이고 깊이 있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AI와의 관계 속에서 심리적 지지와 위안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는 기존 AI가 단순한 도구에서 벗어나 인간의 판단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조언자로 기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