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

칠월식과(七月食瓜) : 음력 7월에 하늘뜻을 생각한다.

정화사랑1 2024. 8. 5. 20:27

 



2024년 음력 7월(양력 8. 4 ~ 9. 2)은 임신(壬申)월이다. 그리고 음력 8월은 계유(癸酉)월이다.
비결서 가운데 <춘산채지가>에는 [칠월식과(七月食瓜)]라는 대목이 있다.
[칠월식과(七月食瓜)]란 음력7월에 오이를 먹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이는 5+2= 7 로 7화(火)이니 하늘의 태양(丙火)처럼 밝게 드러나는 때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5x2=10 이 되니 10무극 하느님을 뜻한다고도 볼 수 있다. 즉 오이를 먹는다는 것은 하늘뜻을 생각하라(이해하라)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 [칠월식과]의 내용은 긴데 그 일부만 인용해보면 아래와 같다. 

선천운先天運이 지나가고 후천운後天運이 돌아온다
인존시대人尊時代 되었으니 주역周易이 정역正易된다
지천태괘地天兌卦 되었으니 금신사명金神司命 하실적에
가을가을歌乙歌乙 노래하니 추분도수秋分度數 되었구나
신유금풍申酉金風 찬바람에 만물성숙萬物成熟 좋은때라
초복중복初伏中伏 다지나고 말복운末伏運이 이때로다. 

(올해 말복은 2024. 8. 14(수)이다)



오늘은 세계 증시가 폭락한 소식으로 떠들썩하다.



"2008년 금융위기 폭락장급"…코스피, 하루새 시총 192조 증발
뉴스1 문혜원 기자 박승희 기자2024. 8. 5. 18:15
https://v.daum.net/v/20240805181518455
(종합)코스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락률 기록…낙폭은 역대급
삼성전자, 10.3% 급락…15년 10개월 만에 최대 낙폭)

한국 증시 44년 역사 "최악의 날"…역대 최대 낙폭
이데일리 김인경 2024. 8. 5. 16:10
https://v.daum.net/v/20240805161017709

[속보] 비트코인 17% 폭락, 5만달러 붕괴
뉴스1 박형기 기자 2024. 8. 5. 15:40
https://v.daum.net/v/20240805154051451

증시 최악의 날…코스피 역대 6번째, 코스닥 역대 10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조선비즈 김남희 기자 2024. 8. 5. 15:42
https://v.daum.net/v/20240805154240530

코스피, 8.77% '폭락' 마감…'아비규환'
한국경제TV 정경준 2024. 8. 5. 15:31
https://v.daum.net/v/20240805153141119



그리고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미국도 전함을 중동으로 급파하는 등 중동전쟁이 예상되기에 여러 나라들은 이란과 레바논 등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대피령을 전했다. 중동전쟁은 앞으로 제2차 한국전쟁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전쟁으로 옮겨붙으면서 <3차 세계대전>으로 나아가게 될 것으로 본다. 
  
이란 보복 초읽기…각국, 레바논 등서 자국민 대피령
KBS 김개형 2024. 8. 5. 06:19
https://v.daum.net/v/20240805061917340

 

늦여름 혹은 가을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
-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또한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재유행한다는 소식도 있다. 최근 7월 한달새 코로나 입원환자가 5배 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뉴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 독백신 때문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제 독백신 접종도 2021년으로부터 3년째가 되어간다. 이제는 거리마다 접종자들이 쉐딩으로 뿜어대는 냄새가 한결같이 매캐한 고무타는 냄새로 나타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탄내는 심장과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따라서 현재도 많이 죽고 있지만 앞으로 본격적으로 심정지와 호흡곤란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라는 신호라고 이해된다. 
면역학자인 돌로레스 케이힐 박사(더불린 대학교(UCD) 의과대 교수)와 그릿 밴든 보쉐 박사(벨기에 바이러스(면역학) 학자)의 주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입원환자 한 달 새 5배 이상↑
KBS 박광식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4.08.02 (12:23) 수정 2024.08.02 (12:29)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27017&ref=D
( 코로나19가 여름철을 맞아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가 7월 첫 주 91명에서 지난주 465명으로 한 달 새 5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환자의 3분의 2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24%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KP.3(케이피쓰리)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mRNA 주사를 맞은 모든 사람은 단 한번만 맞았더라도 3~5년 이내에 사망할 것!"
     - 돌로레스 케이힐 박사(더불린 대학교(UCD) 의과대 교수)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3434334221?referrerCode=1

 


두 박사의 대담 : 백신 접종자의 50%가 곧 사망할 것
https://natzam1.tistory.com/205
( 그릿 밴든 보쉐 (Geert Vanden Bossche) 박사와 스티브 키르쉬 박사의 대담이다)



최근에는 급발진 사고와 흉기사고도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시청앞 9명 사망 사고에 대해 <어제(2024. 7. 1) 사고에 대해 생각해본다>( https://natzam1.tistory.com/238  )(2024. 7. 2)라는 글에서 밝혔듯이 단순한 급발진 사고가 아닌 독백신 접종자들의 몸속에 주입된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이 4G, 5G에 의해 원격으로 조종되어 자율적 의식이 통제되어 나타난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2024. 7. 1일 시청앞 사고 이후에도 아래와 같은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동작구 시장서 70대가 몰던 승용차 횟집 돌진…급발진 주장
연합뉴스 홍준석 2024. 7. 12. 15:25
https://v.daum.net/v/20240712152534955

청주서 승용차 상가 돌진... 1명 숨지고 2명 경상
한국일보 임명수 2024. 7. 12. 22:30
https://v.daum.net/v/20240712223005308

[단독] 용산 이촌동서 4대 추돌…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연합뉴스TV 김예린 2024. 7. 7. 18:21
https://v.daum.net/v/20240707182105527
   
"브레이크인줄 알고 가속 페달"…70대 여성 운전자 학교 담장 돌진
뉴스1 정우용 기자 2024. 7. 16. 16:52
https://v.daum.net/v/20240716165216689
  
차량 8대 치고 인도 덮친 버스…9명 병원 이송
SBS 뉴스 최승훈 기자 작성 2024.08.03 07:18 수정 2024.08.03 08:56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48701&plink=ORI&cooper=DAUM
(어젯(2일)밤 경기 고양시에서 시내버스가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버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버스가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버스가 급발진했다고 진술했는데, 술을 마시거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새벽 숭례문 지하보도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 피살(종합3보)
연합뉴스 정윤주 2024. 8. 2. 17:50
https://v.daum.net/v/20240802175011774

9일간 서울서 흉기범죄만 7건… 시민들 ‘극한 불안’
문화일보 조재연 기자 2024. 8. 2. 12:06
https://v.daum.net/v/20240802120610330

120㎝ 일본도로 이웃 살해한 30대…"미행 스파이라고 생각"
중앙일보 이찬규 기자 입력 2024.07.30 21:27 업데이트 2024.07.30 23: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7252
(서울 서부경찰서는 A씨(37)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7. 29일 오후 11시 30분쯤 은평구의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이웃 주민인 남성 B씨(43)를 칼날 약 75㎝, 손잡이 약 40㎝의 장식용 일본도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산책을 하는 과정에서 B씨와 마주친 적은 있지만 개인적 친분은 없고, B씨가 지속적으로 자신을 미행하는 스파이라고 생각해 범행한 것”이란 취지로 진술했다)



세상이 본격적인 격변으로 점점 들어가고 있다. 아직도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감수성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돈과 지위, 멋진 외모,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직장, 맛난 음식, 멋진 여행, 연애 등을 좇는 많은 사람들은 지구격변 속에 대부분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큰 흐름을 알고 독백신과 PCR과 5G의 위험성과 전쟁, 경제붕괴, 자연재해의 위험을 알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한 소수의 사람들은 지구 대정화의 고난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접종자들의 쉐딩 냄새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20~30대 암발생률이 5년새 50%가 증가하고, 엠블런스 소리가 점점 빈번해지고, 증시가 폭락하고, 자영업자 폐업율이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중동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누군가에게는 절망으로 들릴 것이요, 누군가에게는 지구문명의 큰 도약을 향한 문이 열리는 희망으로 들릴 것이다. 

"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강증산   <도전 7:63:10>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