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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괴질병은 군산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정화사랑1 2024. 7. 11. 19:29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나오느니라.
- 강증산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동남풍은 여름인 음력 4~6월에 불기에, 앞선 글에서 "괴질병이 음력 5~6월에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는데 음력 7월까지도 불 수 있다고 보아야하겠다. 
그리고 강증산의 예언에 따르면 괴질병은 군산에서 시작되어 그곳 주변에서 7일을 돌다가 서북쪽으로 뛰면서 국내에서 총 49일을 돌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3년간 많은 인류가 죽게 된다고 했다.

현재 전망으로는 괴질병은 치사율이 높은 조류 인플루엔자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주의할 것은 이것이 본질은 아니다. 이것으로 시작되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인류의 약 60~70%가 접종한 <독백신 + PCR검사 + 5G>로 본격적으로 죽게 된다고 본다. 

 


'사망률 50%' 코로나보다 세다…"대유행 시간문제"라는 이 전염병
헤럴드경제 2024.06.17 11:41
https://m.news.nate.com/view/20240617n1473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최근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을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은 전날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일어날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전염될 때 사망률이 코로나19와 비교해 "상당하다"면서 "아마도 25%에서 50% 사이의 사망률"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3년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세계 23개국에서 889건의 인간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환자 가운데 463명이 사망하면서 52%의 치명률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비해 코로나19 사망률은 0.6%에 그친다는 게 뉴스네이션의 설명이다)



병겁이 나돌 때 군창(群倉)(군산)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군산)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천시(天時)인 줄 아소.” 하시니라. 

"병겁(전염병)의 때가 되면 홍수 넘치듯 할 것이니 누운 자는 일어날 겨를이 없고 밥 먹던 자는 국 떠마실 틈도 없으리라" 하시니라.


"병겁(전염병)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만약 약을 가진 자는 병겁(전염병)이 휩쓸 때 먼저 죽을 것이니라. 병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이 되느니라."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 강증산



흥미롭게도 어제 오늘 군산폭우에 관한 뉴스가 올라왔다. 


200년에 한번 내릴 수마 후유증 겪는 군산
서울신문 설정욱 2024. 7. 11. 15:01
https://v.daum.net/v/20240711150102385

 


400억 쓸 만했네…200년 만의 폭우 견딘 군산, '사망자 0명' 비결
머니투데이 김온유 기자 2024. 7. 11. 17:12
https://v.daum.net/v/20240711171242672
(전날(10일) 오후 5시 기준 전북 군산에는 20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졌다. 200년만에 나온 기록적인 폭우였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6일~10일 전북 군산의 총 누적 강수량은 408mm였다. 전날(오후 5시 기준)에만 17시간 동안 209.5mm의 비가 쏟아졌다. 지역에서는 1시간 강수량 기준으로 어청도 주변이 기상관측 사상 최대 강수량(146mm)을 기록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는 자동 기상 관측장비를 통해 나온 수치로 기후 통계로 인정되지 않는다.

10일 오전 1시42분부터 오전 2시42분까지 1시간 동안 군산 내흥동에 내린 131.7㎜가 기상청이 공식 집계한 강수량이다. 131.7㎜는 전국 97개 기후관측지점 기준으로 1시간 강수량 역대 최고치다. 기상관측은 1904년 인천에서부터 시작됐다. 군산에서는 1968년부터다. 군산지역 연 강수량(1246㎜)의 10%가 넘는 비가 하루도 아닌 1시간에 내린 것이다)



이런 뉴스는 우연일까. 이것은 지배엘리트가 보내는 신호라고 보인다. 이번에 군산에 200년만에 내린 폭우는 기상무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200년만의 폭우 뉴스를 통해 치사율 높은 괴질병(조류인플루엔자)이 한국의 군산에서 시작된다는 강증산의 예언이 현실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직도 기상무기가 있는지 의심하는 사람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아래는 1975. 6. 19일자 경향신문 기사이다. 당시 미국과 소련이 개발중이었던 기상무기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있다. 또 당시 베트남 전쟁에 실전 사용했다는 내용도 있다. 2024년 현재 기상무기(HAARP, 하프)는 이미 엄청난 수준에 도달해있다고 볼 수 있다.

 

* HAARP(기상조작무기)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흔히들 하프라고 부르는데 지진을 발생시키거나 기상을 조작할 수 있는 무기이다.

 

 


파괴의 마술사 기상병기(氣象兵器) 고삐죄는 가공무기(可恐武器)
가공무기 확산.....강-소국 신경전
                                          경향신문 1975. 6. 19

......오늘날 핵무기와 국제정치의 함수관계는 [기상병기]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이며 그것의 전개는 보다 강화된 미-소강국 우위질서의 국제정치체제발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병기의 등장을 경고한 소련공산당 서기장 브레즈네프 발언은 원폭 수폭을 능가하는 이른바 [절대병기]라는 점에서 인류에게 또다른 병기(兵器) 공포심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한 강도로 받아들여진다.

.......미해군 기상주정연구계획 책임자인 세인트 애먼드 박사는 기상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월남전에서 인공적 기상변화를 실전에 이용했고 더 강력하고 새로운 기상무기 개발에 힘을 기울여왔다. 

......미국 다무드 대학의 고든맥도널드 박사는 74년 미상원의 한 청문회에서 전세계적 기상전의 가능성에 관해 증언한 적이 있다.

........월남전 당시부터 이미 미의회에서는 기상무기에 관한 논란이 있었지만 73년에 상원은 클레어본펠 의원의 발의로 행정부에 대해 미-소 간의 기상무기금지협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고 금년들어 도널드 프레이저, 길버트 구드 의원은 기상수정에 관한 연구에 군부가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해놓고 있는 실정이다.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규모 8.9에 달하는 대규모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낸 엄청한 규모의 자연재해가 있었다. 
그런데 영국의 BBC 방송이 그것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닐 수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것에 대한 근거로, 미국 유일의 인도양 미군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가 진앙지 부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 피해도 없었던 것과 미군 당국이 미 지질해양국의 사전경보를 받고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을 미리 고지대로 대피시켰다는 점을 들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010. 1. 12(현지시각) 중남미 아이티에서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약 22만명 사망하고 300만명(아이티 인구의 1/3)이 피해를 입었다. 콜럼비아의 대통령 차베스는 이것이 미국의 기상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당시 이란 국영방송의 PRESS TV보도이다.

https://infolution.wordpress.com/2010/01/22/chavez-says-us-%e2%80%98weapon%e2%80%99-caused-haiti-quake/

 

 


2024. 7. 12 추가함 :

 

"핵 폭탄 터진 줄"… 원주 국지성 호우 사진 화제
아시아경제 김현정 2024. 7. 11. 19:28
https://v.daum.net/v/20240711192845892
이런 기상현상이 우연일까.

 

 

 

원주 하늘에 세월호 리본 구름이 떴다..촬영자 하는 말이
서울신문 2017. 3. 23. 16:05
https://v.daum.net/v/20170323160510973
⇨  흥미롭게도 세월호 인양하는 날 원주에 리본 구름이 떴다. 이것이 우연일까.

      또한 평생 이런 모양의 구름은 본적이 없다. 그런데도 이것을 구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된 2017. 3. 22일 강원도 원주시의 하늘에서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노란 리본’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표식으로 사용돼 왔다. 이날 오후 6시 36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 하늘에서는 리본 모양의 구름이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