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넘어 가을까지도 엄청났던 폭염이 오늘부터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꺽인다고 한다. 하지만 가을이 시작되면 모든 인류가 본격적인 큰 격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요즘에는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 몇달 전부터 아주 심해진 것 같다. 이를 미디어에서 떠들듯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맹신하는 사람보다 지배엘리트의 기상조작무기를 충분히 의심해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의식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매일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사고 뉴스들에도 이제 사람들은 둔감해진 채 별다른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러다 " 어느날 갑자기 " 자기 목숨이 날아가거나 몸이 병들어 만신창이가 된다면 그 때서야 "아이고"하고 소리쳐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