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

순수한 게 좋다

정화사랑1 2024. 7. 9. 19:15

 

 

폴리네시아의 무레아 산



독백신 + PCR검사 + 5G가 전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점점 삶의 환경이 유해한 것들로 가득하다고 보인다. 
어느샌가 아침마다 창밖이 캠트레일과 미세먼지로 뿌연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뉴스에 따르면 2023. 5월부터 농축산부에 의해 전국의 소, 돼지, 염소에게는 구제역 백신이 접종되었다. 그런데 의사 주형돈의 주장에 따르면 현미경으로 보니 코로나 백신처럼 적혈구 변형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닭고기, 오리고기도 병아리와 새끼 때 백신을 접종시키거나 그렇지 않다면 사료에 여러 백신과 유사한 물질들이 들어가는 것 같다. 


유럽·미국 고병원성 AI로 큰 피해..선진국도 AI 백신 본격 검토
수의사신문 데일리벳 최초등록일 2023.04.28 06:31:06 수정일 2023.04.28 13:46:11
https://www.dailyvet.co.kr/news/prevention-hygiene/184884

위 뉴스에 따르면 브라질은 전세계 가금류의 1/3을 생산하는 가금류 대국인데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를 매우 우려하고 있어 백신 사용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시아에서는 이미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여러 나라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허가하지 않았지만 일부 농장이 주변국에서 백신제품을 들여와 접종한다는 것이다.
중남미에서는 멕시코, 에콰도르 등 일부 국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브라질도 이미 비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인다. 

우리나라에는 브라질산 수입 닭고기가 매우 많다. 시중 닭갈비는 거의 다 염지처리되어 수입한 브라질산이다. 포장된 치킨 가공식품도 브라질산이 많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비공식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한국도 이미 비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제 육류고기는 가축용 백신에 오염되어 있다고 보이는데, 각종 가공식품에도 가축용 백신에 오염된 우유가 들어있다. 초코파이에 들어있는 마시멜로도 소고기로 만든 젤라틴이라고 한다. 또 어떤 라면이든 스프에는 대부분 소고기 가루가 들어있다. 그래서 육류와 빵, 과자, 우유, 커피믹스도 안먹은지가 1년 이상 된 듯싶다. 이제는 좋은 음식, 좋은 물건을 찾기보다 해로운 것들을 피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병원이나 약국에 갈 일을 아예 만들지 않아야 하겠다. 

내 경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보리 비누 하나로 끝낸다고 밝힌 바 있다. 머리도 2~3천원 하는 헤어커터기로 혼자 자른다. 이렇게 한지도 1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양치질은 1년전부터 굵은 소금(천일염)으로 하고 있다. 앞니로 잘게 부셔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입안의 세균도 없애주고 아주 개운하다. 치약은 아무리 좋은 치약이라고 해도 유해한 물질들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그러한 성분들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알 수도 없기에 천일염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유튜브를 보면 임플란트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임플란트 시술시 사용하는 치과용 마취제에 코로나 백신과 유사한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것이 사실인지는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기에 알아서 피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유해한 식품 뿐만 아니라 각종 식품첨가물도 우려스럽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주장으로는 감미료 가운데 스테비아, 자일로스는 불임을 유발하다고 하고, 수크랄로스는 DNA손상과 장내 유익균 감소(장누수)를 유발한다고 한다. 또한 아스파탐은 미국의 화학자가 1965년 발견했는데 설탕보다 200배나 단맛이 나기에 이후 청량음료에 많이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유해성 논란이 계속 뒤따르고 있는데 뇌와 신경계를 손상시키며 치매, 탈모, 성기능 장애 등을 유발하기 쉽다는 것이다. 

얼마전 "복분자 홍초"라는 제품을 사서 물에 타서 먹어봤는데 몸의 반응이 그저 그런 느낌이었다. 몸이 좋지도 안좋지도 않은 느낌. 그런데 제품 표시를 보니 '에리스리톨'이라는 감미료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레몬 음료에는 "스테비아"가 들어있었다. 그래서 바로 섭취를 중단했다. 지금은 몇달 전부터 물에다 식용구연산을 아주 적은량을 넣고, 비정제 원당(설탕)을 넣어 타마시고 있다. 그리고 왠만한 음료수는 먹지 않는다. 

 

 

 


몇달 전부터 밤이 되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방안에 천정등을 켜지 않고, 캠핑용 랜턴을 켜고 생활하고 있다.(가격은 약 3만원) 이렇게 하면 LED 천정등을 켜지 않아도 되고, 몸이 자연스럽게 어둠속으로 잠기는 편안한 느낌이 든다.  
그동안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는 경험을 많이 했는데 너무 밝은 빛의 LED 천정등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캠핑용 랜턴도 LED랜턴이긴 하지만 주황색 또는 노란색 불빛으로 조절이 되고 천정등보다 빛이 많이 약하기에 아주 만족한다. 
어릴 적에는 백열전구나 형광등 아래서 생활했는데 적절한 어둠이 참 좋았다. 특히 정전이 됐을 때 어둠속에서 눈만 반짝이며, 촛불을 찾는 가족들의 부산스러운 소동은 지금 생각해도 아련하고 따뜻한 추억이다. 지금은 지방 소도시의 밤거리에서나 그러한 어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6년 전쯤 친구와 강원도 영월에 여행갔을 때 읍내의 저녁 거리풍경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큰 거리인데도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어둑어둑한 밤 풍경이었기 때문이다. 적절한 어둠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진실을 만나기 쉽고, 삶의 신비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내게 하루 속 작은 즐거움은 가끔씩 졸리면 자는 낮잠과 해질녘 바깥을 거니는 산책, 그리고 저녁이 되면 어두운 방안을 주황색 레트로한 불빛으로 밝혀주는 포근한 캠핑용 랜턴을 켜는 즐거움인 듯하다. 누군가 영감이 필요할 때는 낮잠을 맛있게 자거나 산책을 하거나, 어둠 속에서 포근한 주황색(노랑색) 불빛을 느껴보기를 권하고 싶다. 
여기에 누군가는 커피를 추가하고 싶겠지만 내 경우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오기에 커피도 몇달전부터 더이상 마시지 않는다. 대신 쑥차나 생강차, 미숫가루 등을 곧잘 타마신다. 

순수한게 좋다. 먹고, 입는 것과 집의 건축재료도 순수하고, 하늘과 공기도 맑고 순수하고, 보고듣는 노래와 영화, 드라마조차도 순수한 것. 
그 속에 해롭거나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것.  
무엇보다 순수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