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4

지금은 감수성을 살릴 때다.

정화사랑1 2024. 6. 28. 13:35

필리핀 세부(Cebu)



그동안 나름 시간과 정성을 들여 적지 않은 글을 올렸는데 이곳을 방문한 사람 중에 공감이나 댓글을 남긴 경우가 적다.
모두들 상대방의 정보만 캐려고 할 뿐 자신의 감수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런 태도로 이 어려운 시대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까.
지금은 인류 최대의 격변기요 말세이기에 착하고 바르고 지혜롭지 못하면 대부분 죽게 된다. 또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고통을 겪게 된다. 특히 보호할 처자식이 있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따라서 가난하고 외롭지만 지혜로운 사람에게 복록이 크다.
[격암유록]에서는 말세에는 부가선망(富家先亡, 부자가 먼저 망한다)하고, 부귀빈천이 뒤집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시간이 다 되어간다] ( https://natzam1.tistory.com/233 )라는 글에서 예언서 [국조진어팔임]과 현실의 사건들이 일치함을 밝혔다. 
단지 몇날 몇일인지만 알기 어려울 뿐이다. 그리고 날짜를 정확히 아는 것보다 큰 흐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음력 5월 가운데 마음속으로 예측했던 "본격적인 어려움으로 들어가는 운명의 그날"이 두번이나 맞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그냥 예상으로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난에 대한 예측은 올해와 내년인 것이 가장 확실하고 그 다음이 음력 5월(경오월)에 시작될 거라는 예상이며, 마지막으로 운명의 그날 날짜에 대한 예상이 가장 불확실하다. 
그래도 또한번 예상해본다면 6. 30(을축일)로 예상해본다.이것이 맞을 수도,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맹신하지는 말기 바란다. 하나의 해석이자 예상일 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의 27장 정각가(精覺歌)
 
12  欲知弓弓乙乙處(욕지궁궁을을처).  只在金鳩木兎邊(지재금구목토변).
   庚辛金鳩四九理(경신금구사구리).  甲乙木兎三八理(갑을목토삼팔리).  
   一勝一敗縱橫矣(일승일패종횡의).
  
13  四口之間十勝處(사구지간십승처).   欲知金鳩木兎理(욕지금구목토리).
   世謠流行心覺也(세요유행심각야).  乙矢口何理(을시구하리).  
   節矢口何意(절시구하의).

14  氣和者肇乙矢口(기화자조을시구).  日中有鳥月中玉獸(일중유조월중옥수).
   何獸(하수). 鳩兎相合眞人(구토상합진인).  
   世人苦待鄭道令(세인고대정도령).  何意事永不覺(하의사영불각).

 (중요부분만 해석하면)

乙矢口何理(을시구하리)   節矢口何意(절시구하의)  氣和者 肇乙矢口(기화자 조을시구)
구(口)가 3번인 것을 알라(知 = 矢 + 口)는 것이다.을(乙)로 시작되는 날이라는 것이다. 구(口=九)가 3번이니 9+9+9이다. 
그런데 四口之間十勝處(사구지간십승처)라고 했으니 9가 모두 네번으로 한번 더 있다.(그리고 십승은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을 뜻한다. 장소가 아니다) 
그리고 世謠流行心覺也(세요유행심각야)는 세상의 유행가요를 마음으로 깨달으라는 것이다. 

K팝의 마녀 아이돌로 불리는 <레드벨벳>에서 6. 21일 0시에  [Love is COSMIC]이라는 곡의 예고편(Trailer)을 올렸다.
 COSMIC은 " 우주의, 무한한"이란 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pGgdmbXBuk (예고편)

예고편 영상길이 : 2분 48초 = 6 + 8 
그런 영상 1분 8초에 나오는 자막은 기괴하게도 " 행성의 마지막 여름날을 기억하세요 " 이다. 

또한 6. 24일 오후 6시에(6 + 2 + 4 + 6 = 666)  K팝 마녀 아이돌로 불리는 <레드벨벳>에서  [Love is COSMIC](사랑은 무한하다)이라는 곡의 뮤비가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G21rXCxlY (뮤비 끝에는 The End가 나온다)

이후 전세계 41개국에서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공포영화 [미드소마](2020)를 오마주한 내용이다.(=인신제사)  
뮤비 끝에는 영화 [미드소마](2020)에서 영감을 받아 뮤비를 만들었다고 자막까지 나온다. '미드소마'란 미드썸머(midsummer, 한여름)의 스웨덴어라고 한다.
영화의 내용은 스웨덴에서 어떤 마을에서 90년만에 9일 동안 하지축제를 벌이는데 백야현상으로 인해 밤도 낮처럼 밝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외부방문객 9명을 죽이며 인신제사를 벌이는 내용이다. 여기서 90 + 9 + 9 = 999이다. (기이하게도 앨범공개를 한 날인 6. 24일에는 화성 화재 참사가 있었다. 23명 사망함)

6. 21일이 하지이고 四口之間十勝處(사구지간십승처)라고 했으니 9가 한번 더 있으므로 6. 21일 + 9일을 하게 되면 6. 30일이 되는 것이다. 
또한 日中有鳥月中玉獸(일중유조월중옥수)에서 하루 가운데 새(鳥)가 있고, 월 가운데 옥수(玉獸)(=임금의 동물)이 있다고 했다. 을(乙)은 새이며 음력 5월(경오월)의 남은 기간 가운데 유일한 날이 6. 30일 을축일이 된다. 또한 옥수(玉獸)(구슬옥=王으로 볼 수 있으니 임금의 동물)는 주역 8괘에서 1건천괘를 뜻하는 것이 백마(白馬)이기에 경오(庚午)월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참고만 하고 맹신하지는 말기 바란다. 하나의 해석이므로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올리는 이유는 예언서를 현실에 맞추어 해석하는 방법을 하나의 예시로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말세의 사망자 가운데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는 약 1%(약 40여만명)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약 90% (약 4천만명)는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으로, 약 9% (약 4백만명)는 경제붕괴와 굶주림으로 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들은 귀중한 정보 덕분에 살게 되는 줄 알지만 이미 태어나기 전에 신의 계획으로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아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보고, 들어서 아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다. 
이미 알게 되는 운명이기에 누군가의 말과 글이라는 기회를 통해 알게 된 것일 뿐이다. 알게 될 운명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도 귀한 영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지혜와 감수성의 안테나다. 

돈보다 진실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적극 반응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뜻이 맞는 사람을 찾게 된다. 내 명식을 알기에 그동안은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많이 만나게 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본격적인 재난이 세상을 덮치면서 사람들의 눈이 뜨이게 되면서부터가 될 것이다. 

한국은 십조일손(10명 중 1명)(엄밀히 말하면 12명 중 1명), 외국은 백조일손(100명 중 1명), 일본은 천조일손(1,000명 중 1명)이 살아남게 된다. 그래서 [격암유록]에서는 남한을 절대 떠나지 말라고 후손들에 당부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 해외여행을 나가는 사람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이다. 
여기서 성인의 경우 다시 곱하기 10분의 1로 더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새로운 후천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한국 전체로는 2026년 10월 즈음 약 420여만명으로 예상하지만 성인의 경우 약 50만명 정도로 예상된다. 독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성인이 약 90만명이 조금 안되는데 이 가운데 다시 40여만명이 탈락할 것으로 본다. 


80대 이상이 약 20만명 정도인데 이분들은 앞으로 수명이나 건강이 위태로운 연령층이므로 이들의 수를 제한다면 미접종 성인은 약 70만명으로 볼 수 있다. 
여기서 PCR 검사를 한 사람과 독백신 접종자의 쉐딩에 의해 건강/수명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입은 사람, 그리고 접종자와 성관계를 자주 한 사람, 경제붕괴와 굶주림에 대비가 되지 않은 사람, 마지막으로 자연재해, 전쟁, 폭력 등으로 인한 희생자를 모두 제외하면 남는 수는 성인의 경우 약 50만명 이하가 될 것으로 보는 것이다.

20대 연령층의 백신 접종률은 99.8%로 미접종자를 전부 모아도 약 1만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거의 전멸에 가깝다. 
지금 군대에 가 있는 군인들은 거의 20대 연령층으로(백신접종률 99.8%) 안타깝게도 이들 대부분은 전멸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표현하듯 예언서인 [송하비결]에는 "공전멸병(空錢滅兵)"(=돈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병사들은 모두 소멸한다)이라는 표현이 있다. 앞으로 여러 재난(독백신+PCR+5G로 인한 괴질병, 전쟁, 자연재해, 경제붕괴와 굶주림과 기근 등)과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국제 금융의 마비로 디지털화폐로 이행하게 되면서 현금화폐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후 디지털 화폐(CBDC)와 디지털 아이디를 통한 통제경제(일종의 화폐배급경제)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말세의 사망자의 약 90% (약 4천만명)는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으로, 약 9% (약 4백만명)는 경제붕괴와 굶주림으로, 그리고 약 1% (약 40여만명)는 전쟁으로 인한 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근거는 강증산의 예언에 있다. 

“토정이 '병란(兵亂)도 아니고 굶주림도 아닌데 쌓인 시체가 길에 넘쳐난다'라고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또한 토정이 '병(病)으로 만 명이 죽으면 기근으로 천 명이 죽고 병란(兵亂)으로 백 명이 죽는다'고 이르지 않았느냐. 때가 되면 죽음이 홍수 밀리듯 할 것이니라. 누워 일어날 여유도 없고 국 떠마실 시간도 없으리니, 의통(醫統)을 배워두라."
- 강증산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매우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2026년 10월 즈음 살아남은 인류의 수는 약 1억명 정도로 예상된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인구대비 가장 높은 비율로 살아남아 약 420여만명이 될 것으로 본다.(인구의 약 12분의 1)
한국에서 성인의 경우 생존자가 약 50만명 정도로 예상되지만 여기서 남녀의 성비는 1 : 9가 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되면 성인남자 약 5만명에 성인여자 약 45만명이 될 것이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十女奉一夫(십녀봉일부) 百家幷一牛(백가병일우)  
⇨ 10명의 여성이 1명의 남자를 섬기고, 100가구에서 소 한마리를 함께 이용한다. 
                                                                 - [무학비결]



앞으로 대재난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은 부귀함이나 지능이나 학력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에 여기저기서 금이나 은을 비축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지금 시대는 일반적인 재난수준이 아닌 말세의 대재난이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3년 흉년(기근)에 2년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이다. 

[송하비결]에서는 백금동미(百金同米)(=많은 금이 쌀 한자루만 못하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국조진어팔임(國祚盡於八壬)]에는 토가여분(土價如糞 : 땅값이 똥값이 된다)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일본지진으로 이어진 우리나라 지진으로 동남지역에 특히 피해가 클 것임. 건물에 약간의 금만 가도 모든 부동산 거래가 중지되고 여기에 남북한 국지전이 터지고 경제붕괴가 시작되면 부동산가격이 똥값이 될 것임)

지금은 시골에 간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시골은 도시보다 좀더 유리할 뿐이다. 그래서 [격암유록]에서는 산도 불리하고 물도 불리하다고 했다. 또한 지리 십승지를 찾지 말며, 지리 십승지로 가면 죽게 된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하늘의 십승지를 찾으라고 했다. 십승지란 하느님 닮은 마음(=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을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무리를 피하고 몸을 최대한 은신하라고 했다.

 



사람들은 보통 지배엘리트의 맨꼭대기층을 카자리안 유대인이라고 보는 데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맨꼭대기층은 세상에 드러난 자가 아니다. 따라서 이들의 계획이 완수되면서 계획에 동원된 지배엘리트도 거의 소멸될 것이다. 지배엘리트의 맨꼭대기층 이외에는 모두 써먹고 불쏘시개로 버려지는 존재들인 것이다. 

최근 곤충육이나 배양육이 많이 대중들에게 소개되고 있는데 곤충육은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키틴질이 몸속에서 산화그래핀 생산을 가속화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백신접종자에게는 해가 클 것이다. 특히 배양육은 유전자 변형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이므로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또한 여러 백신을 접종시켰기에 오염된 모든 육류섭취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우유나 유제품이 들어간 빵이나 가공식품도 피하는 것이 좋다. 백신 접종이 3년 정도 지났기에 최근 쉐딩(흩뿌린다는 뜻으로 백신 접종자에게서 스파이크 단백질과 방사선(=전자기장)이 방출되는 것을 뜻함)이 아주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치과마취제도 백신과 유사한 성분이라는 주장과 증거가 많이 나오고 있고, 병원에서 놔주는 일체의 주사제도 위험할 가능성이 높다. 하다못해 포도당 주사도 피해야 한다. 따라서 큰 외상을 입은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을 안가는 것이 목숨에 이롭다. 일체의 건강검진도 죽을만큼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조만간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으로 인한 사망자의 폭증 , 일본 지진으로 이어진 국내 지진피해(특히 동남지역의 피해가 클 것임), 남북한 국지전, 경제붕괴, 국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금융마비 등이 예상된다. 이후 현금화폐는 무너지고 디지털화폐(CBDC)와 디지털I.D.와 연계된 통제경제로 이행하게 될 것으로 본다. 지금은 은행에서 대부분의 현금을 찾고, 비상시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 강증산(동남풍은 음력 4월~음력6월 여름에 분다)

늦여름 혹은 가을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
-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사망률 50%' 코로나보다 세다…"대유행 시간문제"라는 이 전염병
헤럴드경제 2024.06.17 11:41
https://m.news.nate.com/view/20240617n1473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최근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을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은 전날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일어날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종교에서 벗어나길 당부하고 싶다. 종교인들은 독백신과 PCR을 피했다고 해도 앞으로 자신의 무지한 종교관에 의해 큰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성경은 부분적 진실일뿐이며 지배엘리트의 지배를 강화하는데 이용되는 도구로서 오래도록 인류를 장악해온 것이다.  
성경에서 표현된 휴거란 지성과 감성이 열려 신을 닮은 마음(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이 되는 것이지 몸이 sf영화처럼 4차원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곰곰히 생각하고 진실을 찾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인류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다.


최근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이 <이스라엘-하마스>와 <이스라엘-이란>전쟁으로 확대되고, <남북한 국지전>이 발생하면서 이것들이 3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열게 되고, 이것이 고조되다가 늦여름 혹은 가을에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음력 9월~10월에 사람들이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으로 가장 많이 죽게 될 것으로 본다.
이어서 대규모 외계인 UFO 침공쇼와 예수 재림쇼가 전인류를 속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휴거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또한번 크게 속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자세한 것은 [한번 속는 사람은 또 속기 쉽다]( https://natzam1.tistory.com/155 )라는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과 쉐딩에 대비하고 각종 주사제와 접종자와의 만남과 위험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첫째요, 경제붕괴와 굶주림에 대비하는 것이 둘째요, 마지막으로 전쟁과 자연재해(지진, 쓰나미 등)에 대비해야 한다. 
돈에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남을 밟고 홀로 살아남는데만 몰두해서도 안된다. 대비는 하되 살고 죽는 것을 하늘에 맡기고 하루에 1끼만 먹어도 감사한 마음으로 2년 반 정도를 견딘다는 마음이 필요하다. 올해(2024)와 내년(2025) 많은 인류가 죽게 되고, 2026년이 되면 재난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2026년 10월 경이 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은 감수성을 살릴 때다. 지혜와 감수성은 태어나기 전에 하늘이 주신 보호막이요, 피난처라고 할 수 있다. 


2024. 7. 1 추가함 :

 

역시 정확한 날짜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틀리기 쉬운 것이다. 

하지만 강증산의 예언에도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온다고 했고, 전쟁과 괴질병은 거의 함께 온다고 했으니

음력 4~6월, 즉 여름이 끝나기 전에 전쟁과 괴질병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부터 3년 흉년(기근)에 2년 괴질병이요, 3년 무법(無法)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이처럼 정확한 날짜에 대한 예측보다 어떤 해인지 어떤 월인지에 대한 예측이 정확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본다.

 


2025. 6. 15 추가함 :

결국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늦여름에서 가을무렵 3차대전으로 확대될 것이다. 올해 2025년(을사년)은 격변이 몰아치는 해로 2025. 6. 25(癸未월, 음6. 1) ~ 8. 22(癸未월, 윤달 음6. 29)에는 일본대지진이 시작되고, 음력 7월(갑신월)에는 3차대전과 남북한 국지전과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은 죽는 것은 음력 9월(병술월)~음력 10월(정해월)이 될 것으로 본다. 

 

 

우려가 현실로... 결국 이란 핵시설 타격한 이스라엘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2025. 6. 13. 15:59
https://v.daum.net/v/20250613155940618
(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번 선제 타격에서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한 것이 확인됐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을 최소 100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지역 긴장을 다시 고조시키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작전명 ‘일어나는 사자’로 불린 이번 공습에 대해 이란이 핵무장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마지막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핵무장이 빠르면 수개월내 가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위협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공격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공군기 200여대를 동원해 이란의 핵시설 뿐만 아니라 방공망, 미사일 기지 등을 100개가 넘는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전략 미사일 개발의 중심지와 나탄즈의 핵 농축시설도 공격했다고 말했다.  )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이어 軍참모총장도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뉴스1 강민경 기자 2025. 6. 13. 13:39
https://v.daum.net/v/20250613133948440
(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에 이어 이란 정규군 참모총장까지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 군 참모총장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이스라엘, 이란 에너지시설까지 공습…중동 전면 충돌 우려 고조(종합)
뉴시스 박미선 기자 2025. 6. 15. 04:04
https://v.daum.net/v/20250615040421126
이스라엘, 이란 이틀간 수백 발 미사일·드론 주고받아
美-이란 핵 협상 중단, 푸틴-트럼프 긴급 통화로 사태 주목
( 14일 워싱턴포스트,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 이른 새벽 시작된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란의 핵 시설, 방공망, 군사 목표물을 집중 타격했는데 14일 펼쳐진 공격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란 경제에 필수적인 에너지 산업까지 겨냥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계열 타스님 통신은 이스라엘 드론이 세계 최대 가스전인 이란 남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타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스전 공격은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외국의 적대 세력이 이란의 정유 시설을 전면 공격한 첫 사례다. 이란은 대부분의 천연가스를 자국 내에서 소비하는 만큼, 이번 가스전 공격은 이란 내수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을 위해 수년간 은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는 공습에 앞서 이란 내부로 무기를 밀반입했고, 이를 활용해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15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이란에 수백 차례 공습을 가해 이란의 고위 장성 여러 명과 핵 프로그램에 참여한 9명의 핵 과학자 및 전문가를 사살했다.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8명, 부상자는 320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이란 내 민간인과 군인 피해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샤히드 참란 마을의 14층짜리 주거용 건물에서 약 6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현지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20명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영상 연설에서 "이란 정권의 모든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이 미사일 발사를 계속한다면 테헤란은 불타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이스라엘 공습 이후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이스라엘을 향해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과 수십 대의 드론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발사된 대부분의 미사일이 요격되거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최소 한 발은 주요 군 기지가 있는 텔아비브 중심가에 명중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측은 3명이 사망하고 17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란의 반관영 매체인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저지하는 데 협조할 경우, 미국과 프랑스의 군사 기지와 군함을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