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

시간이 다 되어간다

정화사랑1 2024. 6. 24. 22:53

                                  

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
木鷄聲思(목계성사) 金虎較力(금호교력) 其至土猴人極矣(기지토후인극의)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토양계변) 善人之血(선인지혈) 塗于山野(도우산야) 國家從此南遷(국가종차남천)
        - 무학대사의 [국조진어팔임(國祚盡於八壬)] (나라의 복이 팔임에서 다 바닥난다)

⇨ (해석): 
정(鄭)이 말을 탄다.(음력 5월) 
조(趙)가 양(羊)을 타고 넘는다.(음력 6월)
피가 천리에 이른다. 차마 말하기도 어렵다.
목계(乙酉)에는 소리를 생각하고, 금호(庚寅)에는 서로 힘을 겨룬다. 토후(戊申)에는 어떤 이가 극에 달한다.(사람들이 극렬해진다)
화장실(측간? 똥, 오줌?) 아래에는 철?(전쟁?)이 있고, 요염한 부인이 불길에 부채질한다. 
목토(을묘)에 난리가 머리를 들고, 토양(己未)까지 변괴가 이어진다. 착한 이들의 피가 산야를 칠한다. 이를 따라 국가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두 얼굴의 ‘개통령’? “배변봉투에 스팸 선물”
조선일보 최낙원 기자 2024. 5. 21. 00:40
https://v.daum.net/v/20240521004037053
(강형욱 회사 전직원 갑질 폭로)
⇨ (이른바 ‘개통령’으로 불려온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씨가 자신이 설립한 반려견 훈련 업체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이 논란으로 강씨가 출연하던 KBS 2TV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은 20일 이날 내보내려던 방영분을 긴급 결방했다.)
⇨ 5. 21(乙酉) 을유에 소리를 생각한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조사 후 귀가…“죄인이 무슨 말 필요”
세계일보 백소용 2024. 5. 21. 23:52
https://v.daum.net/v/20240521235248008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경찰에 비공개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부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 혐의를 받는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에 대한 조사는 오후 4시쯤 종료됐으나 김씨가 취재진과의 접촉을 꺼려 귀가를 거부하다가 오후 10시40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 5. 21(乙酉) 을유에 소리를 생각한다. 

 


"안전핀 뽑고 안 던져" 육군 훈련장서 수류탄 사고…1명 사망(종합)
뉴스1 장동열 기자 2024. 5. 21. 11:35
https://v.daum.net/v/20240521113545769
( 32사단 신병 심정지 돼 병원 이송 중 숨져
옆에 있던 교관, 두 팔 다쳐 응급치료 진행 )
⇨ 5. 21(乙酉) 을유에 소리를 생각한다.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에서 열린다…4년 반 만에 '빅이벤트' 재개
뉴스1 노민호 기자 2024. 5. 23. 05:02
https://v.daum.net/v/20240523050217991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참석하는 3국 정상회의가 26~27일 열린다. 한중, 한일 양자 차원의 정상회담은 26일 열리고 한중일 정상회의는 2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 5. 26일 경인(庚寅)에 힘을 겨룬다.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1위는 노무현…尹대통령은 몇 위?
이데일리 박종화 2024. 6. 13. 16:21                           
https://v.daum.net/v/20240613162148539
(한국갤럽 조사)
무신(戊申)에 어떤 사람이 극(極)에 이른다. 
(가장 비극적인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이 국민들의 마음에 귀환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1위에 오른 것이 어떤 사람이 정점(극점)에 이르렀다는 것과 맞는 사건이라고 본다)
노무현은 지배엘리트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해원(=원통함이 풀린다)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노무현의 고통만큼 많은 국민들이 죽게 될 것이며, 동시에 약 420여만명의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살아남아 노무현의 이상을 실현하는 후천세상을 열어가게 될 것으로 본다. 인구의 약12분의 1이다.)

 

헤즈볼라, 지휘관 폭사에 이스라엘 겨냥 최대 규모보복···전면전 임박했나

경향신문 선명수 기자 2024. 6. 13. 14:06

https://v.daum.net/v/20240613140624246

 무신(戊申)에  사람들이 극렬해진다. 

 


대학교 승강기에 '대변'…"너무 급해서, 반바지 아래로 샜다"
뉴스1 소봄이 기자 2024. 6. 19. 15:40
https://v.daum.net/v/20240619154032055
⇨ 측하유철(厠下有鐵) : 화장실 아래에 철(=엘리베이터)이 있다.

 


"길거리서 아이 '대변' 싸게 했다"···'무개념' 中 관광객에 제주 '공분'
서울경제 김경훈 기자 2024. 6. 19. 11:40
https://v.daum.net/v/20240619114045058
⇨ 측하유철(厠下有鐵) : 화장실 아래에 철이 있다. 

 


계단에서 소변 본 젊은 여성…해변서 키스하다 파도에 휩쓸려
헤럴드경제 2024. 6. 23. 13:01
https://v.daum.net/v/20240623130155943
⇨ 측하유철 (소변보는 동영상)

 

 

하룻밤에 250만원…日 여성 80명 성매매, 배우도 있었다
서울신문 김유민 2024. 6. 19. 08:25
https://v.daum.net/v/20240619082519691
⇨ 선화염처(煽火艶妻) : 요염한 부인이 불길에 부채질 한다. 
   6. 19일은 서울의 기온이 35도씨로 75년만에 가장 더운 6월이었다고 한다. 더운 날씨에 노출패션에 부채질하는 여성이 많았을 것이다. 이것을 불길에 부인들이 부채질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날씨] 서울 35.1℃...'75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YTN 정혜윤 2024. 6. 19. 14:34
https://v.daum.net/v/20240619143420092

 


 

합참 북한군, 어제 또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 후 북상

KBS 이효용 2024. 6. 21. 10:47

https://v.daum.net/v/20240621104755929

( 6. 20(을묘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 이것은 지난 9일과 18일에 이어 세 번째이다)

목토수란 : 을묘에 난리가 시작된다.

 


긴장감 감도는 동해…미국 항모에 중·러 함정까지 집결
SBS 정혜경 기자 2024. 6. 22. 20:27
https://v.daum.net/v/20240622202713197
⇨ 토양계변 : 6. 24(기미일)까지 변괴가 이어진다.

 


화성 화재현장 시신 추가 수습‥모두 23명 사망
MBC 이승지 2024. 6. 25. 14:16
https://v.daum.net/v/20240625141614264
⇨ 토양계변 : 6. 24(기미일)까지 변괴가 이어진다.

 

 

'' 순식간 건물 덮친 검은 화마화성 공장 폭발 화재 영상 확산

뉴스1 신초롱 기자 2024. 6. 24. 18:37

https://v.daum.net/v/20240624183720973

 



욱일기 응징한 강남역 각시탈?…가짜뉴스 생산과 확산의 방정식
JTBC 이한주 기자 2024. 6. 24. 15:13
https://v.daum.net/v/20240624151341143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ig0707/220648461499

 

각시탈

 


각시탈의 의미의 핵심은 연지+곤지이다. 연지 곤지를 모두 연결하면 삼각형이 되는데 연지 + 곤지 모양으로 붉은 화장 염료를 찍는 것은 우주적 율려(=시작과 끝과 정점, 우주의 리듬, 우주의 심장을 뜻한다)와 우주적 완성, 완전한 신, 완전수 3을 상징한다. 우리말에 산(山), 사람, 신(神)은 모두 삼각형 모양의 시옷(ㅅ)이 들어간다. 산(山) 모양이다. 연지는 양볼에 찍고, 곤지는 이마에 찍는다.


연지는 연지(臙脂)(연지 연, 손가락 지)인데 연(臙)은 달월(月) + 제비연(燕)이다.
제비는 봄을 알리는 새이다. 하느님 어머니(땅의 여신, 달님)가 오시는 후천 세상은 늘 봄과 같다고 여러 예언서에 나온다. 1년 내내 봄날씨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상춘(常春)이라고 한다. <춘향전>의 춘향이가 이것을 상징한다. 
이마에 찍는 곤지는 이마는 얼굴 관상에서 하늘을 뜻하므로 땅곤(坤, 8곤지괘)과 결합하여 하늘과 땅의 결합, 음양의 조화를 뜻한다.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으로는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과 호루스(후천의 하느님)의 탄생을 뜻한다. 동양식으로는 견우와 직녀의 만남이다.

 

 

 



영화 [13층](1999)의 포스터 장면과 이를 모방한 2024. 5. 7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UV(가수 뮤지와 유세윤)의 공연에 나온 배경화면 그리고 연세대학교 로고는 모두 피라미드 위에 동그란 태양이 떠있는 형상으로  각시탈의 연지 + 곤지의 (연결된) 삼각형 + 동그랗게 이마와 볼에 찍는 태양(점)과 같은 것이다. 동그라미는 태양을 뜻하니 숫자로는 7화(火)에 해당한다. 
그리고 삼각형(피라미드)는 완전수 3을 뜻한다. 따라서 7 + 3 =10(=10무극 하느님) 이요, 7 x 3 = 21 이 된다. 

옛날 우리문화에서 아이를 낳으면 삼칠일(=21일) 동안 금줄(새끼줄)을 치고 외부인의 출입을 금했다. 이것은 이러한 북두칠성(=숫자 7)과 삼태성에 대한 신앙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북두칠성은 한마디로 밤에도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시는 7화(火)(=태양)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3태성(=3台星)은 하늘의 임금을 보좌하는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같은 하느님의 신하로서 모든 세상사를 실행하는 별로 이해했다고 본다. 또한 원래 일곱 칠(七)의 한자어원을 살피면 이것은 막대기(一)를 칼로 내리치는 형상에서 따온 상형문자이다. 
출처 :http://muckmool.tistory.com/6094 (한자는 어디에서 왔을까. 수(數)

따라서 일곱 칠(七)은 하느님의 정의가 세상에 실현되기를 소망하는 숫자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그러한 후천세상이 오기를 소망하는 글자라고도 볼 수 있다. 
이제 지배엘리트가 각시탈을 뉴스로 등장시켰으니 운명의 그날은 매우 가깝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