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초복, 중복, 말복 가운데 말복운을 타라. 운은 말복운이 가장 크니라.
국내에서 괴질병이 발생해 49일을 돌고 전세계로 퍼진다. 군대가 물러간다.
- 강증산
늦여름 혹은 가을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
-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사망률 50%' 코로나보다 세다…"대유행 시간문제"라는 이 전염병
헤럴드경제 2024.06.17 11:41
https://m.news.nate.com/view/20240617n1473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최근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을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은 전날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일어날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전염될 때 사망률이 코로나19와 비교해 "상당하다"면서 "아마도 25%에서 50% 사이의 사망률"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3년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세계 23개국에서 889건의 인간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환자 가운데 463명이 사망하면서 52%의 치명률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비해 코로나19 사망률은 0.6%에 그친다는 게 뉴스네이션의 설명이다.
레드필드 국장은 어떤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 사이에서 대유행하게 될지 이미 과거 실험과 코로나19 대유행을 통해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경향성을 가지게 되려면 5개 아미노산의 핵심 수용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2012년 실험에서 밝혀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대유행하게 됐다는 것이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수용체에 결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그 다음에는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된다"면서 "그때가 우리가 대유행을 겪게 되는 시점이다. 이건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은 양력 6. 21일(음 5. 16)인데 음력 5, 6월에 괴질병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음력 4, 5, 6월에 동남풍이 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해의 말복은 양력 8. 14일이다. 괴질병은 치사율이 높은 조류독감이 될 것이다. 그래서 어려움이 이어지다가 늦여름 혹은 가을무렵에 난리(3차 대전, 괴질병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의 죽음 등)가 벌어질 것으로 본다.
조류독감에 대한 대처법은 이미 말했다. 말린 풀을 태운 연기는 미세한 숯과 같은 작용을 하기에 공기중의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 또 연기를 적절히 흡입하면 폐에 탄소 코팅이 되어 확실히 예방된다. 따라서 집에서 말린 식물을 태우거나 천연향('단심향'은 천연향으로 100개입에 약4,000원으로 온라인 구매가능)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면 된다.
하지만 진짜 괴질병은 독백신 + PCR + 5G로 인한 것으로 현재까지 치료약이 없다.(인류의 약60~70%) 다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해독법만 있을 뿐이다. 예언서에서도 치료약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육각형과 수레바퀴]라는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것으로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류가 죽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가을 낙엽처럼 사라지게 된다.
올해부터 3년 흉년(기근)에 2년 괴질병으로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류가 소멸되는 비극인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육각형과 수레바퀴
https://natzam1.tistory.com/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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