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tory.kakao.com/_eSdSl5/JZGYKErEQAa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51619&page=1
1918년 스페인 독감은 독감이 아니다.
부검결과 그 당시 박테리아 뇌수막염 백신 (bacterial meningitis vaccine)을 맞은 사람만이 사망하였다. 스페인은 1차대전 당시 중립을 선언하였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였다. 실제로는 미군의 생화학 실험중 캔자스에서 첫 감염자가 나왔으나 정치적인 상황으로 스페인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스페인 독감이라는 잘못된 이름을 만들었다.
- 역사는 1918년 스페인 독감을 어떻게 말하나?
역사는 1918년 스페인 독감이 5천만에서 1억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알려준다. 당시 의료계와 제약업계에서는 약 2,500만명에서 3,000만명의 사망자를 낸 1347년의 흑사병 이후 가장 끔찍한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레노어 맥빈(Eleanor McBean) 박사가 저술한 [Vaccination Condemned](예방접종 규탄)이라는 책에서 1918년 '스페인 독감' 유행 당시 개인과 가족의 경험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Vaccination The Silent Killer (백신, 침묵의 살인자)](1977)라는 또 다른 책에서 맥빈 박사는 1918년 "스페인 독감"의 역사적 사건뿐만 아니라 소아마비와 돼지 독감 전염병도 조작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 스페인독감의 사실:
1차 세계대전에 대비하여, 최초의 "스페인 독감" 사례가 보고된 캔자스 주의 포트 라일리에서 수많은 선행 백신과 관련된 대규모 군사 예방접종 실험이 실시되었다.
- 최초의 감염자: 군대 예방접종 실험이 행해진 캔자스의 라일리에서 일어나다.
- 제 1차 세계대전징집 = 인간 실험 대상자
록펠러 의학연구소'의 후원을 받은 신생 제약 산업은 이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것, 즉 인간 시험 대상의 대량 공급을 가지고 있었다. 1차 대전 당시 6백만 가량된 징집된 미군이 실험 대상이 되어 이들에게 백신을 투여했다.
그러나, 종전후에 행한 부검은 1918년 독감이 전혀 " 독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현재까지 독감 같은 증상을 모방한 실험용 '박테리아 수막염 백신'의 무작위 투약으로 인한 것이다. 면역체계가 제대로 생기지 않은 군인과 민간인에게 대한 추가 백신이 대규모의 다중의 백신폭행이 '킬링필드'를 만들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 그러면 어떻게 민간인은 사망했는가?
1. 제 1차 세계대전은 예상보다 빨리 종전이 되어 막대한 양의 실험 백신 재고를 남겼다.
2. 귀국하는 군인들이 가족에게 질병을 퍼뜨릴 것을 우려해 미국 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백신 '공포' 캠페인을 추진했다. 그들은 실험용 백신을 실험하기 위해 전 인구를 연구 개발 연구소로 사용했다.
3. 수천만 명의 민간인이 군인과 같은 방식으로 사망했다.
4. 의사들은 백신을 중단시키는 대신 1918년의 대유행중 “스페인 독감” 이라고 부르면서 백신 접종을 강화했다. 그 결과, 백신 접종자만이 사망했다.
"백신을 맞은 후 의원 진료실에서 7명이 쓰러져 사망한후에 전사편지가 가족에게 보내졌는데 작전수행중에 전사했다는 내용이 가족들에게 보내졌다고 말했다.”
Eleanor McBean, Minnesota Wellness Directory
http://www.mnwelldir.org/docs/vaccines/vaccinations_condemned_McBean.htm
1차 세계 대전 미군에게는 며칠 사이에 14 – 25개의 검증되지 않은 실험 백신이 주어졌고, 이로 인해 모든 질병의 발병 사례가 한꺼번에 심해졌다. 의사들은 이를 새로운 질병이라고 부르며 추가 약이나 백신을 투여해 증상을 억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 기만과 비밀은 오랜 역사를 가진다.
역사는 대중을 속이는 의도적인 거짓말로 가득 차 있다. 1918년 '스페인 독감'도 예외는 아니었다.
- 코비드-19으로 돌아가서 : 퍼거슨 모델은 거짓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
과학자이자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빌 게이츠 재단이 후원하는 동일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닐 퍼거슨 교수는 COVID-19 대유행의 수학적 유행병 컴퓨터 모델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았다.
세계는 퍼거슨의 충고를 따랐지만, 그의 모든 모델들은 과장이 심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예를 들어, 퍼거슨은 스웨덴이 2020년 6월까지 10만 명의 사망자를 낼것이라고 모델을 세웠지만 2020년 6 월 현재까지, 스웨덴은 총 2,854명의 사망자로 정점을 찍었다.
역사는 반복되는듯 하다. 지금의 코로나 공포를 유발하여 코로나백신으로 사람들을 실험대상으로 삼고 결국 살상하는 .........
일레노아 맥빈(Eleanor McBean) 박사의 책 [Vaccination Condemned](예방접종 규탄)으로 책 제목을 아마존 쇼핑몰 검색창에서 치면 나온다. 하단에 리뷰에서 "한국어로 번역" 버튼을 누르면 리뷰를 한국어로 읽어볼 수 있다.
읽어보니 1950년대에 나온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험한 코로나19 백신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훌륭한 책이라고 모두들 평가한다.
https://www.amazon.com/Poisoned-Needle-Suppressed-Facts-Vaccinations/dp/B095NMNPL2/ref=sr_1_1?dib=eyJ2IjoiMSJ9.KIQWf6ERdD58W1_OUKKMKW_X3qbpS3TD1TBRZaGnvOtuWNeGbkTQBNW8-mfyrQ_x7CnKjz54P5YPa96wktoM3z-xhF-JxfxysxI7OtxVT7TnGLUDAEX7JY8EB88g_BESsRN0sYm0wpzbFhNn8ehEmChlAKgSIQdm-5JY2Phle5S1M0qeD8XAbffi3sKn_gdpyyLLM2Hr3iiJEMQjx9e9gybpL4o-q0YyDugxrHamoHY.mfBQPUW31v4dIsXt7KaBf35UwQji3NVYxYDdgSFnFaw&dib_tag=se&keywords=Vaccination+Condemned&link_code=qs&qid=1715518797&sr=8-1&language=ko_KR¤cy=USD
[Vaccination The Silent Killer (백신, 침묵의 살인자)](1977) 라는 책도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리뷰에 칭찬이 많다.
'세상의 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본격적인 재난과 지구 정화를 알리는 여명의 북소리가 울렸다 (0) | 2024.05.14 |
|---|---|
| 뉴욕 한복판에 나타난 칠면조의 의미 (0) | 2024.05.13 |
| 일본 침몰에 대하여 (0) | 2024.05.11 |
| 백상 예술대상을 보면 올해부터 영화 [13층](1999)의 세상임 (0) | 2024.05.09 |
| 팬데믹 조약 2024년 5월 27일의 깊은 의미 (2)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