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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일본 침몰에 대하여

정화사랑1 2024. 5. 11. 20:45

 

1982년 서울

 

 

 

 

 

일본의 여성 만화가인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는 1999년에 초판이 나왔다. 이후 [내가 본 미래](완전판)이 2021. 10월에 다시 발간됐는데 그 내용을 보면 2025. 7. 5에 일본 태평양쪽 연안지역의 1/3 가까이가 쓰나미에 수몰되며, 지진, 쓰나미로 일본인은 거의 전멸에 가깝게 되고, 일본 열도는 이후 몇년이 더 지나면서 완전히 가라앉게 된다고 한다.

 [내가 본 미래](2021 완전판)는 표지 그림을 보면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전시안=호루스의 눈)
따라서 이것은 신비로운 예언이 아니라 지배엘리트의 계획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대로 될 것으로 본다.
그런데 코로나에 대한 예언은 원작에 전혀 없는 SNS에서 거짓으로 소문이 난 내용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탄허 스님도 [부처님이 계신다면』(교림출판, 1980)이라는 책에서 일본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또한 믿기 어렵지만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도 1975. 7. 22일 밤 4~5인의 외계인을 만났는데, 외계인들이 일본은 물속으로 침몰되어 20여만명만 살아남게 되리라고 말했다고 하며, 이 내용이 책 [동방의 한나라], 나운몽, 애향숙출판부, 588~591쪽에 나와있다고 한다.
외국의 유명한 예언가인 에드가 케이시도 많은 예언중 일본의 침몰과 멸망에 대해서만 "반드시"라고 말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비범한 예언가였던 강증산의 예언에도 일본의 앞날이 나와있다.


“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 하시니라.  

                                  - 강증산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道典  5 : 406 : 9


"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  

                                                               -  道典 7 : 43 : 1


올해 2024년 음력 4월(5. 8 ~ 6. 5)부터 본격적인 재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괴질병(독백신 + PCR + 5G로 인한 것임)으로 인한 사망자의 폭증, 일본 지진으로 이어진 국내 지진피해(부산, 울산, 포항, 경주 등 동남 지역과 제주도, 도서지역의 피해가 클 것으로 봄), 남북한 국지전, 경제붕괴 등이 예상된다.  

[격암유록]에서는 올해부터 3년 흉년(기근)에 2년 괴질병(독백신 + PCR + 5G로 인한 것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강증산의 경우 괴질병을 3년이라고 언급했는데 2024(갑진년)~2025년(을사년)에 많은 인류가 괴질병으로 죽고, 2026년부터는 재난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므로 기간에 대한 표현은  2년이든 3년이든 상관이 없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희망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 

"  한국은 앞으로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을 지배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된다 "
    -  [동방의 한나라], 나운몽, 애향숙출판부, 588~591쪽

 


2024. 5. 13 추가함 :

 

어떤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일본은 지진, 화산, 쓰나미로 여러 예언에서 수십만명 정도밖에 살아남지 못한다고 하는데

오끼나와인이나 아이누족 같은 일본 본토인들은 우리민족처럼 언어말살, 인종차별을 받은 한(恨)이 있는 민족이니 많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답변은 이러하다 :

예언서에 따르면 앞으로 일본 전체의 생존자가 20여만명 정도 될 것으로 이야기되지요.
제 생각은 오키나와는 태평양의 섬지역이기에 전멸할 것으로 보이고, 아이누족은 검색해보니 일본 홋카이도에 1만여명, 도쿄 및 수도권 지역에 1만여명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홋카이도가 광활한 영토에 인구가 작고(대한민국 면적의 80%인데 인구는 509만명으로 일본인구의 4%), 내륙단층도 없고, 홋카이도 서부지역이 일본 해구에서 멀찍이 떨어진 덕에 그동안 유감지진도 적었다고 하니 자연재해시 홋카이도 서쪽에 사는 사람중에 일본전체의 생존자가 많을 것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아이누족은 전멸되지 않고 일부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