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에 칠면조?…맨해튼 거리 활보(영상)
뉴시스 이은재 인턴 기자 2024. 5. 12. 06:00
https://v.daum.net/v/20240512060029902
칠면조의 유래는 중세 이슬람지역 특히 터키에서 흔했던 가금류였는데 이것이 영국에 전해졌고, 다시 미국 개척시기에 전해지면서 터키 닭(turkey cock) 에서 영어로 터키(turkey)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자로 칠면조[七面鳥]인 것은 검색을 해도 제대로 그 단어의 유래를 찾기 어렵다.
추론해본다면 머리에서 목까지 늘어진 살부분(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음)(面 : 얼굴 면)의 색깔이 붉은색 가금류이기에 그렇게 명칭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칠(七)은 동양의 음양오행에서 2, 7은 화(火)를 뜻하는데 칠면조의 머리에서 목까지 살부분의 색깔이 붉은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식조(火食鳥)라는 새도 타조보다는 조금 작지만 아주 크고 위험한 새로 목쪽에 살이 붉은 색이라 마치 불을 삼킨 것 같다고 해서 붙인 명칭이 된 것이다.
미국 동부지역에서 야생 칠면조가 돌아다니는 사건은 이 전에도 종종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뉴스화 된 것은 지배엘리트의 의도적 연출이라고 본다.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세계관은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 호루스의 부활이다.
동서남북 4방위에는 동물이 배속되는데 지배엘리트는 세계와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동서양의 고대종교의 원형을 잘 알고 있다.
북(北) 현무(=태양신 마르둑. 하느님 아버지. 거북이 몸통에 뱀머리와 목, 네발 짐승의 다리를 가진 상상의 동물)와 남(南) 주작(朱雀)(=땅, 금성, 달의 여신 이슈타르. 하느님 어머니).
주작(朱雀)은 봉황새, 불새, 피닉스(phoenix : 고대 이집트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새) 등으로 표현된다. 또한 칠면조[七面鳥]의 칠(七)은 북두칠성 하느님을 뜻하는 숫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동양문화에서 계룡(鷄龍)은 북현무 + 남주작을 뜻한다.(계룡산이 계룡이 아님) 지지에서 10번째 지지가 유(酉)금으로 닭이며, 5번째 지지가 진(辰)토로 용이다. 곧 음양이 조화된 세계인 하느님을 뜻한다.
10 + 5 = 15 이기에 이슈타르를 뜻한다고도 볼 수 있고, 이것은 곧 이슈타르가 낳은 호루스의 부활을 표현한다.
또한 10토는 무극(無極 : 우주의 본원으로서의 하느님)이요, 5토는 황극(皇極 : 우주작용의 주체로서의 하느님. 우주의 중심)을 말한다.
따라서 미국의 칠면조 뉴스는 지배엘리트가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을 선포하는 상징적이며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볼 수 있다.
백상 시상식에서 UV(=뮤지와 유세윤)의 머리위로 커다란 동그라미(=호루스)와 네모(=이슈타르)를 띄우고,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원근법의 큰 도로 화면을 띄우며, 영화 [13층](1999)을 연출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많은 인류를 트랜스휴먼으로 전환시켜 A.I(인공지능)에 연결시켜 가상현실을 제공하고 죽이거나 조종할 계획)
굿바이 '하늘 도깨비'…55년간 한반도 지킨 팬텀 고별비행
SBS 최재영 기자 2024. 5. 12. 20:48
https://v.daum.net/v/20240512204810571
(한때 190여 대까지 운용되며 우리 영공을 지켜온 팬텀 전투기, 마지막 남은 10여 대는 다음 달 7일 퇴역합니다)
5. 12일에 있었던 또다른 뉴스도 있었다. 도깨비는 둑+애비에서 온 말로 마르둑을 뜻한다. 마르둑 = 마두(馬頭) = 말뚝이다.
그래서 옛 설화에서 도깨비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말대가리(마두(馬頭)와 말피인 것이다.
팬텀 전투기의 고별비행은 곧 마르둑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같은 날(5. 12일) 미국 뉴욕의 칠면조 뉴스는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을 뜻하니 곧 호루스의 부활로 나아가는 것이다.
결국 때가 다 되었다는 신호이다. 이제 본격적인 엄청난 재난과 함께 지구격변과 인류의 소멸이 이루어지고, 소수의 인류(= 씨종자)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게 된다.
2024. 5. 16 추가함 :
'불닭면' 받고 울음 터뜨린 미 소녀, 또 깜짝 선물 받았다
SBS 2024. 5. 15. 07:39
https://v.daum.net/v/20240515073907897
https://www.youtube.com/watch?v=Qd_mtDKOS6I
'불닭'도 '칠면조'와 같이 남(南) 주작(朱雀)을 뜻하고 이는 땅, 금성, 달의 여신인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을 뜻한다.
이것은 단순히 라면회사 삼양의 광고마케팅이 아니라 지배엘리트의 연출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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