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7 작성함
https://www.youtube.com/watch?v=q4mA39etVn4
올가을부터는 모든 것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까지 한국은 1/10 이요, 외국은 1/100 이요, 일본은 1/1,000명 정도가 살아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좀더 자세히 말한다면 한국의 경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높기에 성인의 경우 살아남는 사람은 70~80여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생존하는 비율은 인구의 1/10이 아니라 수십분의 1 정도 될 것이다.
(2022년 12월 30일 기준으로 코로나 백신 1차, 2차 접종률이 만18세 이상의 경우 97.6%나 된다. 특히 20대의 경우엔 99.7%나 된다.
5~11세는 접종률이 1.88%로 매우 낮아 미접종률이 98%로 미접종자는 약 3백만명이다.
12세~17세의 경우 접종률은 69%로 미접종률은 31% 정도로 미접종자는 약 86만명이다. )
인류는 몇 년간의 비극을(괴질병, 굶주림, 전쟁, 자연재해, 폭력 등) 겪은 후 2026년 9~10월쯤 되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본다.
사람은 우주 변화의 이치를 쉽게 알 수 없기에 상(象)을 통해 이치를 구하게 된다.
상(象)이란 쉽게 말해 조짐, 징조, 낌새를 말한다. 상(象)이 이미지라면 상(像)은 형상(형태)이 있는 것이다. 상(象)은 수(數)를 동반한다. 상(象)에는 수상(數象)도 있고, 8괘, 64괘와 같은 괘상(卦象)도 있고, 물상(物象)도 있다.
요즘 길을 걷다보면 사람들의 옷차림을 유심히 보게 된다. 물상(物象)이다. 여름인데도 검은색 상의나 하의가 참 많다. 수십년을 살면서 이런 풍경은 내겐 매우 기이하다. 네이비색도 적은 편이고 검은색 패션이 참 많다.
또한 지난 몇 년간 겨울엔 검은색 롱패딩이 유행이었다. 아무튼 겨울이든 여름이든 검은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기이하게 높다고 보인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자연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우주변화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지금은 여름의 끝이다. 여름(火)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공허한 문명이다. 봄, 여름의 양의 기운이 모두 물러가고 가을이 오고 있다. 가을, 겨울은 음의 기운이다. 양이 동적이고, 발산하고, 분열한다면 음은 정적이고, 수렴하고 통일한다. 기운이 응축된다. 가을이 동생이라면 겨울은 큰 형님이다.
지금은 목생화에서 금생수로 나아가고 있다. 수(水)는 오행으로 검은색이다.
목(木)은 푸른색, 화(火)는 붉은색, 토(土)는 누런색, 금(金)은 흰색이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많이 입는 검은색은 세상에 수기(水氣)가 차오르고 있다는 물상(物象)이라고 본다.
금생수(金生水)란 기운이 응축해 사물의 본질(씨앗)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겉보다는 내면이 성숙하고 깊어지는 것이다. 우주가 금생수로 나아가고 있으니 이제 사람도 금생수가 된 사람이 추려진다. 금생수가 된 사람은 불필요한 사람, 일, 정보와 지식 등을 떨구어내고 양질의 지식, 정보, 지혜를 갖추었다는 뜻이다. 어려움을 견뎌냈으며 늘 한가롭기를 좋아하고, 세상일에서 빨리 은퇴하려고 하며, 사람과 우주가 모두 법칙에 의해 운명적으로 운행되고 있음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결론내기를 좋아하고 자신과 뜻이 같은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 또 근검절약하며 현재보다 늘 미래를 대비하려고 한다.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에서 말하는 정(鄭)은 내 밖의 구원자가 아니다. 우리안의 하느님을 닮은 마음을 뜻한다.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이다.(저는 모든 제도화된 종교를 종아하지 않으며 강증산의 경우도 다만 그의 비범함을 참고할 뿐입니다)
정(鄭)을 파자하면 팔유대읍 八+酉+大+邑(阝) 이다.
3, 8은 오행으로 木을 뜻하므로 을유(乙酉)일주를 뜻한다.
동시에 60갑자에서 8번째 유(酉)는 정유(丁酉)이다. 따라서 말세에는 '을유와 정유'로 세상사가 펼쳐지게 된다.
정(鄭)은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로 보는 것이 좋다. '하느님, 하느님 닮은 사람, 하느님 계획을 실행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자연현상, 사회현상)' 등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몇년간 중요했던 지진을 살펴보면 이러하다.
경주 지진(진도 5.8) : 2016. 9. 12 오후 8:23 (정유월 정유일)
동해 바다 지진(일본 북서쪽에 더 가깝다. 진도 6. 1) : 2021. 9. 29 오후 5:37분 (경진일 을유시)
제주 지진(진도 5.3에서 4.9로 변경됨) : 2021. 12. 13 오후 5:19분 (병신일 정유시)
또한 천간에서 8번째에 해당하는 글자는 신(辛)이다. 따라서 정(鄭)은 신유(辛酉)도 된다.
지금은 음력6월(기미(己未)월이며, 음력7월은 경신(庚申)월, 음력8월은 신유(辛酉)이다.
올해 음력8월 신유(辛酉)월에는 큰 일이 벌어질 것으로 본다. 아마도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력으로는 9월~10월에 해당할 것이다. 늦여름에서 초가을 무렵이다. (설령 음력 8월에 벌어지지 않아도 음력 9월~음력 12월에는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쓰구나 하였으니 설 립(立) 밑에 열 십(十)字요, 달구나 하였으니 西中有一(서중유일) 아닐런가. "
- 춘산채지가 七月食瓜(칠월식과)
立 + 十 ⇨ 辛
西 + 一 ⇨ 酉
申酉兵四起(신유병사기). 戌亥人多死(술해인다사).
寅卯事可知(인묘사가지). 辰巳聖人出(진사성인출).
午未樂堂堂(오미락당당).
- [격암유록] 5. 말운론(末運論)
⇨ 신(申)월과 유(酉)월에 병사(전쟁)가 일어난다. (술(戌)월과 해(亥)월에는 사람이 많이 죽는다 )
올해(2023) 음력7월은 경신(庚申)월, 음력8월은 신유(辛酉)월이다.
(독일의 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도 전쟁(3차 대전)은 늦은 여름 혹은 가을이 올 때 시작된다고 했는데 [춘산채지가] [격암유록]과도 일치하니 흥미롭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tDp9XnVR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독일의 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그가 남긴 충격적인 예언은?!, MBC 220710 방송)
을유(乙酉)의 물상(物象)은 바위틈에서 핀 난초이기도 하고, 화병에 꽃이 들어있는 꽃병이기도 하다. 또한 바늘(酉)을 이용해 섬유나 실(乙)을 엮어 천을 짜는 직녀(織女)의 물상이기도 하고, 새(乙)가 가느다란 막대기 위에 올려져 있으니 하느님에게 올라가는 메신저인 솟대의 물상이기도 하다.
(옛날부터 마을마다 솟대가 있었는데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전해진다. 긴 나무막대기 위에 오리, 기러기 등의 새를 조각해 올렸다. 새는 사람과 하늘을 연결해 하느님께 올라가는 메신져다)
또한 가을(酉는 가을의 중심)의 국화나 코스모스의 물상이기도 하며, 곡식(乙)을 수확(酉는 날카로운 칼이나 낫과 같다)하는 물상이기도 하다. 우주의 여름에서 알곡만 추려내고 모두 낙엽으로 떨구어내는 가을기운, 즉 금화교역(金火交易)의 물상이다.
지금 정치인 가운데 희망이 되는 이재명의 명식을 보면 을유(乙酉) 일주이며, [범죄도시2](2022)와 [범죄도시3](2023)으로 한국영화 쌍 1,000만명 관객을 동원한 배우 마동석도 을유(乙酉) 일주이다. 또한 한국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 역시 을유(乙酉) 일주이다.
정치, 대중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모두 정(鄭)(=乙酉)이 표현되었으니 우주의 여름(선천문명)이 가고 가을(후천문명)이 오는 금화교역(金火交易)의 때임을 알 수 있다.(후천이라는 말은 동학의 교조인 수운 최제우 선생이 처음 언급했다고 알려져있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일까. 하늘이 알려주는 물상(物象)(=징조)일까.
음양 5행이 천간에서 작용할 때 ‘오운(五運)’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천간합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갑기(甲己)합 土
을경(乙庚)합 金
병신(丙辛)합 水
정임(丁壬)합 木
무계(戊癸)합 火
이 가운데 흥미로운 점은 천간의 10개 글자 가운데 오직 기(己)토와 경(庚)금만은 다른 오행으로 변화하지 않고 자신 그대로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기(己)토와 경(庚)금을 후천세상을 여는 중추라고 말한다. 기(己)토와 경(庚)금에는 금화교역(金火交易) 즉, 선후천이 교차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기(己)토는 10토로서 만물의 분열과 확산을 수렴, 통일로 전환시킨다.
경(庚)금은 알곡만 추려 수확하고, 화(火)를 금(金)으로 감싸 수(水)기로 나아간다. 금화교역이 완성됨을 뜻한다. 지지 운동에서는 미(未)토에서 금화교역이 본격화되어 술(戌)토에서 수기(水氣)가 완성되는 기본을 갖추게 된다. 수기는 해(亥)수를 지나 자(子)수에서 완성된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기(己)토와 경(庚)금 일간에 해당하는 명식을 가진 두 사람이 있다. 바로 김영삼과 윤석열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공통점이 있다.(물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도 경금 일간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경신 일주이고 노태우는 경술 일주이다)
김영삼 대통령의 명식을 보면 기미(己未) 일주이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하신 부분도 크다. 하지만 그가 집권했던 90년대 후반 당시 IMF 경제위기를 맞아 나라 경제가 크게 흔들렸다.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실업과 가정붕괴와 경제위기를 겪었다.
현재 대통령인 윤석열은 경진(庚辰) 일주이다. 무능하고 권위적인 인물로 지배엘리트의 시녀일 뿐이라고 본다. 따라서 윤석열 정권에서는 모든 것이 붕괴될 것이다. IMF 경제위기 수준이 아니라 선후천이 교차하는 시기가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소수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경금 일간 대통령들은 군인, 검사 출신들로 모두 권위적인 인물인 것도 흥미롭다.
선후천이 바뀌는 시기에 금화교역에 해당하는 기운을 가진 인물들이 나타나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이것은 중요한 물상(物象)이라고 본다.
지금의 때를 알기 위해 어려운 예언서를 해석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물의 상(象)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은 마지막 여름이다. 몇 년이 지나야 새로운 봄이 시작될 것이다.(수생목(水生木)
낙엽으로 사라지지 않고 알곡으로 그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마음속에 금생수(金生水)를 품은 사람일 것이다.
[격암유록]에서는 이를 석정곤(石井崑) 또는 석정수(石井水)로 표현했다고 본다.
(석(石)은 금(金)을 뜻하니 석정수(石井水)는 바로 금생수로 풀이가 되며,
석정곤(石井崑)에서 곤(崑)은 곤륜산이니 곧 토(土)를 뜻한다. 즉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로 풀이가 된다.
개인에게 토생금(土生金)은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일을 통해 경력을 쌓아가고 분별력과 효율성을 갖추게 됨을 뜻한다. 책임감과 대비하는 마음, 의로움을 생각하는 마음 등을 뜻하기도 한다. 금생수(金生水)는 양질의 지식과 정보, 지혜이며 변치않는 마음(의리)와 의로움이기도 하다. 또한 한가로운 마음이다.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마음보다 한가로움과 자유로움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 모두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한다)
2023. 8. 5 추가함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망이 더 어두워지는 소식이다.
'바그너 이탈' 후폭풍?...푸틴, 65세까지 '총동원령' 징집 [와이즈픽]
YTN 2023년 08월 03일 19시 12분
https://www.ytn.co.kr/_ln/0134_202308031912086240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는 줄곧 병력 부족을 겪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바그너 그룹이 전장을 떠나면서 병력 부족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크렘린궁은 예비군 규모를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존 18세~27세로 제한하던 의무 복무 연령을 30세로 늘리고 예비역 장교의 경우 최대 연령을 65세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자녀가 여러 명이거나 장애인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면제 사유로 인정됐던 부분도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설정한 목표 인원은 최대 40만 명, 사실상 총동원령에 가까운 조치입니다.
........병력 동원 대상자를 최대한 늘리려는 러시아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관련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먼저 예비군 소집 통지서 수령 방식을 바꿨습니다.
기존에는 대상자가 소집 통지서를 실제로 수령해야 의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징집 위원회가 통지서를 송달하는 순간부터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복무 책임이 시작됩니다.
소집 통지서는 우편이 아닌 메일 등을 통해 전자 송달되거나 정부 웹 사이트에 게시됩니다.
지난해 1차 징집 당시 주소지를 옮기거나 외국으로 도피하는 방법으로 소집 의무를 회피한 사례들을 막으려는 목적입니다.
.......푸틴의 징집 확대 결정에 대해 이코노미스트가 인터뷰한 러시아 정치 전문가는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 전쟁은 푸틴의 유일한 유산이다. 푸틴이 전쟁을 축소하거나 확대할 수는 있지만, 전쟁을 끝낼 수는 없다 "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반을 넘어선 가운데 러시아군 5만 명, 우크라이나 민간인 9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2023. 10. 16 추가함 :
신유월(辛酉)에 일이 벌어졌다. 申酉兵四起(신유병사기)(경신월/신유월에 전쟁이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2023. 10. 7(음8.23 신유월) 무술(戊戌)일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되었다.
또한 戌亥人多死(술해인다사)이니 10. 15(음9. 1) 임술월(壬戌)부터 계해월(癸亥)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진행중인데 여기에 중동까지 더해진 것이다.
또한 하마스에 대한 이란의 군사지원을 둘러싸고 이란도 원하든 원치않든 전쟁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나라들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나라들로 나뉘어 싸움판이 커지게 될 것이다.
또한 남중국해에서도 중국과 대만이 전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한반도도 예외가 아니게 될 것이다.
결국 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되어 갈 것이다.
물론 말세에는 전쟁, 굶주림, 자연재해,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보다는 병겁(괴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전쟁, 굶주림, 자연재해, 폭력 보다 백신으로 인한 병겁(괴질병)의 심각성을 더욱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품어야 할 것은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이다.
2023. 10. 29 추가함 :
‘세계 3차대전 일어나나’ 강대국 긴장 최고조…일론 머스크도 가세
매일경제 남기현 기자 입력 2023. 10. 29. 15:15 수정 2023. 10. 29. 15:18
https://v.daum.net/v/20231029151500141
이스라엘, “전쟁 두 번째 단계 진입” 선언 [특보]
KBS 우수경 입력 2023. 10. 29. 14:29 수정 2023. 10. 29. 14:47
https://v.daum.net/v/20231029142938122
2024. 2. 9 추가함 :
美 항모 5척, 4~5월 한반도 모인다…"걸프전 이후 최대 집결"
뉴스1 권영미 기자입력 2024. 2. 8. 14:11
https://v.daum.net/v/2024020814113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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