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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앞으로 있을 괴질병과 관련한 영화들

정화사랑1 2023. 4. 12. 10:27

보성 차밭

 


격암유록을 포함한 여러 예언서에서는 말세의 여러 재난가운데(괴질병, 굶주림, 자연재해, 전쟁, 폭력 등)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게하는 것으로 괴질병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 괴질병은 절대 코로나19가 아니다. 코로나19는 그 치명률이 낮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글 [코로나에 대해]에서 살펴보았다. 

지배엘리트는 영화를 통해서도 자신들의 계획을 표현한다. 그런데 보는 사람이 잘 알아채야 한다. 

 

 

 

1. 영화 [감기](2013)

 

: 우리나라 영화 [감기](2013)의 경우 당시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관객수 약 3백만명)  코로나가 유행한 이후 다시 조명받게 되었다. 댓글을 보면 사람들은 이 영화가 코로나를 예견한 것처럼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헌데 그것은 큰 오해라고본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영화는 앞으로 있을 말세의 괴질병을 묘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영화에서는 치명률 100%이며 피를 토하며 피부에 종기가 생기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지배엘리트들은 그것을 암시하면서 이런 영화를 찍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격암유록]에는 말세의 괴질병에 대해 이렇게 나온다. 
괴질병(=병겁)이 오면 토하고 설사하며 숨쉬기 어려우며 몸이 검게 된다고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올린 글 [화이자 백신에는 산화그래핀이 있다](https://natzam1.tistory.com/156)에서 밝힌대로 산화그래핀이 일으킨다는 혈전과 호흡곤란, 마비, 뇌졸증, 염증, 폐손상 등의 증상과 비교해보라. 


 [격암유록(格菴遺錄)] 48. 가사총론(歌辭總論)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三災八亂幷起時(삼재팔란병기시)에 時(시)를 아노 世人(세인)들아
  三年之凶(삼년지흉) 二年之疾(이년지질) 流行瘟疫萬國時(유행온역만국시)에
  吐瀉之病喘息之疾(토사지병천식지질)

==> (해석) : 삼재팔란이 일어나는 때는 아는가.  3년 흉년이요. 2년은 괴질병이다. 
전세계에 괴질병이 유행하는데 토하고 설사하는 병으로 호흡이 곤란한 병이다. 
               



 黑死枯血無名天疾(흑사고혈무명천질) 朝生暮死十戶餘一(조생모사십호여일) 
    
==> (해석) : 몸이 검게 되고 피가 말라 죽는 이름없는 괴질병이다. 아침에 산 자가 저녁에 죽고 10가구에 1가구가 살아남는다. 


또한 최근 외국에서는 원숭이 두창이 유행중인데 
시두(천연두, 두창)는 가장 크고 두려운 괴질병(=병겁) 전에 오는 것으로 시두가 곧  말세의 가장 두려운 괴질병(=병겁)인 것은 아니다. 

"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괴질병)이 날 줄 알아라 "    
                                     - 강증산
(저는 강증산을 종교적 대상이 아닌 예언가의 한 사람으로 그의 비범함을 참고할 뿐입니다)

따라서 원숭이 두창이 증가하거나 또는 변종 천연두가 나타난다면 곧바로 뒤이어서 백신+5G 로 인한 진짜 괴질병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t0cDdBvliY 

 

 

 


 

2.  영화 [임플란티드, implanted](2021)

 

:  지배엘리트는 이미 영화 등을 통해 자신들의 계획을 슬쩍슬쩍 알려왔다. 알아보는 사람들은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영화 [임플란티드, implanted](2021)는 매우 시사적이다. 'implanted'라는 뜻은 (칩을) '이식받은 사람'이란 뜻이다.
영화는 정확히 팬데믹이 터지고 3년 뒤인 2023년을 배경으로 한다.
가난한 여성이 돈이 필요해 자신의 몸에 나노칩을 이식받는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모든 것은  A.I.(인공지능)에 의해 원격으로 컨트롤 되며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을 살인하는 도구가 될 뿐이다.  고통스러운 그녀는 결국  A.I.(인공지능)를 잠시 속인 틈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아래 영상 참조바람. 흥미롭게도 영상 3분:56초쯤 영상속 왼쪽 모니터 화면에 covid 글자가 잠시 등장한다.  
 
영화 [임플란티드, implanted](2021)는 이미 올린 글 [위태로운 세상 - 전자문신, 디지털 화폐, 15분 도시]에서 소개한 앞으로 있을 전자문신(디지털문신, 스마트문신, 양자점 문신이라고도 한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기독교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될 것으로 본다.(저는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제도화된 종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자율적 의식을 마비시키고, 지성과 감성을 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Daum에서 이 영화를 검색하면 특이하게도 댓글을 쓰는 창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영화들은 다 나오는데 말이다. 지배엘리트들이 자신들의 계획을 알아챌 사람만 일부 알아채도록 과시하고 있다고 보인다. 영화를 통해 적나라하게 자신들의 계획을 말하면서도 한편으로 너무 많은 사람이 알아채지는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28m7RMP1I

 

 

구글, '전자 문신' 특허 출원...입는 컴퓨터 경쟁 가열 
 YTN 사이언스 2013년 11월 15일 06:24
https://www.ytn.co.kr/_ln/0104_201311150624181670

(구글이 스마트폰의 마이크로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목에 붙이는 '전자 문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글라스와 스마트워치 등으로 대표되고 있는 이른바 '입는 컴퓨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글은 지난주 미국 특허청에 전자 피부 문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목에 붙이는 스티커 형태의 전자 문신에는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과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는 수신기는 물론 내장 마이크로폰이 포함돼 있다.
우표만한 크기의 문신을 붙이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어도 고음질의 통화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조작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tcq0ZgAhqQ

 ( YTN 사이언스 2013년 11월 15일)

 

 



3.  영화 [데드 라이징: 와치타워 Dead Rising ](2015)

 

: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 백신사태를 예고한 영화 [데드 라이징: 와치타워 Dead Rising ](2015)"라는 글에 올렸다.
https://natzam1.tistory.com/153


https://www.youtube.com/watch?v=MdGPJAJr8uY    (리뷰영상시간 12분 5초)

 



4. 영화 [벡실](2007)

 

: 2007년에 개봉한 이 애니메이션은 마치 미래를 예견한 듯 전인류에게 닥친 코로나에 대한 겁주기와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한 백신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암시하고 있다. 

극중 인물들의 대화를 옮겨 보면 이렇다. 

 

" A : 10년 전, 쇄국정책을 펴기 직전에 도쿄를 중심으로 미지의 전염병이 퍼졌어.
       감염되면 고열을 앓다 높은 확률로 죽어갔지. 전염 경로조차 발표하지 않은 채
       국민에게 OO접종을 실시했어. 하지만 바로 OO의 시작이었어. 
       전염병은 정부의 자작극이었고, 사람들이 맞은 주사에 들어있던 것은 다이와에서 개발한 사이버 바이러스였지. 

       그 바이러스는 세포 깊숙이 침범해 세포의 분자구조를 생체금속으로 바꾸어서 인체를 기계로 전환시켜 버렸지.
      가장 큰 비극은... 그 사이버 바이러스가 미완성품이었단 거지. 

B : 무슨 뜻이야? 
A : 다이와 중공업은 전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일본 전체를 실험실로 삼은 거야. 
결국 뇌까지 침식당하고 나면 안드로이드가 되어 다이와의 조정을 받지.
뇌의 침식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침식이 끝나지 전까지는 한가닥 이성이 남아있어. 
그 이성이 바로 인간의 파편이야. 어설픈 기술을 휘둘러 대부분의 국민들을 고철덩이로 만들었어.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는 기억을 잃은 로봇이 되고.....

B : 그게 무슨 차이야. 어차피 죽을 날만 기다리는 목숨인데...더 비참해질 뿐이야.
A: 당신한테 남은 시간은?

B : 일본만으로 만족할 놈들은 아니거든. 다음 목표는 미국이야. 
A : 이미 안드로이드들이 심어져 있겠지. "

 

https://www.youtube.com/watch?v=TWnoTeBxhYA 

 



5.  단편영화 [Nano](2017)    

: 정부가 몸에 나노칩을 심어 범죄자를 통제한다는 [바이오법]을 통과시키려고 한다. 
이럴 경우 원격으로 사람을 마비시켜 죽일 수 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을 통제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 저항단체에 소속된 이들이  활약하는 내용의 단편영화이다. 백신, 전자문신, 5G의 위험성을 상상하게 해준다. 또한 이태원 참사의 진실도 상상하게 해준다. 
극중 나노칩을 통제하는 남자가 내뱉은 "Welcome to the future"(미래에 온 걸 환영합니다)
라는 대사가 의미심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FDqxGTxQes&t=640s       (영상시간은 약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