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9

개, 사슴, 벌레 그리고 하느님 어머니

정화사랑1 2026. 3. 26. 15:52

 

 



우리말에서 곤충으로서의 <벌>과 <벌레>는 <벨> 또는 <벨릴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벌은 벌레 가운데 가장 중요하기에 이름도 유사하다고 본다.

蜀(나라이름 촉, 애벌레 촉)은 삼국지에서 유비, 관우, 장비의 나라인 촉나라 촉인데, 왜 나라이름을 촉나라로 정했을까.

 

고대 수메르의 최고의 신은 <인안나>였고, <나나> <니나>로도 불렸다. 바빌로니아에서는 이름이 <이슈타르>로 바뀐다. 바빌로니아에서 최고의 신은 태양신이자 바람의 신인 마르둑이었고, 마르둑은 <벨>이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이슈타르는 <벨릴리>로도 불렸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무조신(巫祖神, 무녀들의 시조가 되는 신)으로 숭배받은 바리데기는 벨릴리에서 왔다고 본다. 바리데기 설화에서 바리데기는 저승을 다녀온 인물로 나온다. 이것은 신성(神性)을 뜻한다. 그리고 바리데기는 심청이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심청은 일종의 저승이라고 할 수 있는 용궁에서 왕비가 된뒤 지상에 올라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마르둑은 이집트로 전해져 오시리스가 되고, 이슈타르는 이시스가 된다. 오시리스의 죽음 이후 이시스가 홀로 낳은 아들이 태양신 호루스이다. 호루스는 오시리스가 부활한 신으로 독수리, 매의 머리에 사람몸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동시에 태양신 라(Ra)의 현현이기에 딱정벌레, 풍뎅이로도 표현된다. 딱정벌레, 풍뎅이 등은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되기에 부활의 상징이 된다. 

동아시아에서는 매미로 상징된다. 중국 최초의 왕조인 하(夏)나라의 하(夏)의 갑골문을 보면 매미로 그려져있다. 이는 하늘의 신이자 태양신을 가리킨다. 또 유행가인 <나는 반딧불>에서처럼 반딧불로도 표현된다.

또한 땅의 존재인 애벌레에서 하늘의 존재인 나비로 변하고 나비는 아름다움의 상징이기에 벌레와 나비는 벨릴리(이슈타르, 이시스) 즉, 하느님 어머니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蜀(나라이름 촉, 애벌레 촉)은 본래 <나비 애벌레>의 뜻이었는데, 나라이름으로 뜻이 확장되자 본래 뜻을 표기하기 위해 蠋(나비 애벌레 촉)이 만들어졌다고 본다. 유비, 관우, 장비가 세운 촉나라는 <1태극 하느님의 나라>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獨(홀로 독) = 犭(개사슴록 변) + 蜀(나라이름 촉, 애벌레 촉) 인데 왜 홀로라는 뜻이 되었을까.

아누비스 - 죽은 자를 안내하는 신

 

 

 

12지지에서 술(戌)토는 화(火)기운을 땅 속에 묻어 1태극인 수(水)를 창조하는데 기여하는 1등 공신이다. 그래서 태극의 자리, 태극의 정신으로도 불린다. 술(戌)토는 개로 상징된다.
주역 8괘에서 7간산(艮)괘는 동북쪽을 뜻하고 한국을 뜻한다. 동물로는 개로 상징되고 신체부위로는 손으로 상징된다.

 

눈과 비는 1태극 수(水)인 하느님 어머니의 상징이다. 사슴은 순록을 뜻한다. 눈벌판인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눈(雪)을 밟고 달리는 동물이기에 순록(사슴)은 개와 같은 1태극 수(水)를 창조하는데 기여하는 1등 공신이 되는 동물이라고 볼 수 있다.

즉, 12지지에서 술(戌)토는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을 만들었던 고대 동이족에게는 개와 사슴을 뜻했을 것이다. 犭(개사슴록 변)이라는 부수 이름에는 이러한 진실이 담겨있다고 보인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12지지를 하나의 동물로 대표되는 것으로 이해하다보니 사슴의 의미는 사라지고, 개를 뜻하는 것으로만 의미가 좁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지배엘리트는 이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은 기원전 14세기에 동이족의 나라인 상(商)나라에서 만들어졌다.(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키고 상나라의 수도인 은허에서 <은나라>라고 부르게 됨)
犭(개사슴록 변)이라고 부수 이름을 부르게 된 데에는 이렇게 깊은 고대의 음양오행철학이 담겨있다고 이해된다. 그렇기에 한자에는  犭(개사슴록 변)이 부수인 동물이 아주 많다.



狗 개 구
猫 고양이 묘 
猪 돼지 저 
猶 오히려 유/원숭이 유     狙 원숭이 저        猿 원숭이 원 
狼 이리 랑(낭) 
狐 여우 호 
獅 사자 사 
獐 노루 장 
獺 수달 달, 수달 찰 


일본 아파트 단지 나타난 사슴…그런데 포획을 안 하네? [영상]
KBS 황진우 2026. 3. 24. 14:00
https://v.daum.net/v/20260324140056255
( 일본 오사카시 동부 지역에선 3월 중순부터 목격되기 시작한 사슴 한 마리 때문에 주민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래 야생 사슴이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오사카 동쪽에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에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사슴이 출현한 위 뉴스는 결코 가벼운 뉴스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몇년전에 사슴이 출현했던 뉴스와 달리, 지금은 결정적인 때가 가깝고 시간이 다 되어감을 알려주는 지배엘리트의 신호라고 보이기 때문이다. 눈을 밟고 달리는 순록이 나타나는 것은 1태극 수(水)가 출현한다는 뜻으로 수(水)는 알곡(씨앗)만 남기고 모두 떨구고 창고에 저장하며 휴식하는 기운을 뜻한다. 즉 본격적인 격변이 곧 닥친다는 뜻이다.(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 경제붕괴, 자연재해(일본 대지진), 남북한 국지전쟁 등)

이란 전쟁이 격화되면서 남북한 국지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괴질병과 전쟁은 거의 동시에 터질 것이다.
(직감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대비를 충분히 했을 것으로 본다)

 

 

이란에 사단급 지상군 투입 준비하는 미국… 목표는 테헤란 강습?
주간동아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6. 3. 26. 16:03
https://v.daum.net/v/20260326160325641
(하르그섬 전투 시 석유 시설 초토화돼 양측 공멸)


"미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천 명 중동투입 승인"
YTN 권영희 2026. 3. 25. 10:27
https://v.daum.net/v/2026032510270318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천 명이 넘는 미 육군 82공수사단 소속 병력의 중동지역 투입을 승인했다고 NBC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24일 전했습니다.
또 CNN은 82공수사단 소속 1천 명 규모 병력이 중동지역에 실제 투입되는 시기는 '향후 며칠 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

 



獨(홀로 독) = 犭(개사슴록 변) + 蜀(애벌레 촉) 에는 애벌레(벨릴리, 이슈타르, 이시스)이자 1태극 수(水) 하느님 어머니가 홀로 호루스(딱정벌레)를 나았다는 고대 신화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獨(홀로 독)1태극 수(水) 하느님을 뜻한다. 

기독교 성경에서는 야훼가 '스스로 있는 자'라고 했지만 야훼는 대부분 불(火)과 함께 나타난 존재이고, 어머니 수(水)처럼 감싸주고 용서해주는 신이 아니라 심판하고 처벌하는 아버지 화(火)에 해당하는 신이기에 '스스로 있는 자'라고 보기 어렵다. 화(火)는 1태극수(水)에서 분화해 나온 존재일 뿐이다. 1태극 수(水)이신 하느님 어머니야말로 만물의 근원이고 우주의 본체이기에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즉 홀로 있는 참존재이다.


호루스의 이복 동생인 아누비스는 죽은자를 안내하는 신으로 개(=자칼)의 머리에 사람 몸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아누비스는 이시스가 직접 낳지는 않았지만 오시리스의 자식이다. 애벌레에서 나비가 나오는데 나비는 오래토록 예술가의 표상이 되어왔다. 꽃을 찾아다니고 오직 번식과 비행만을 위해 최소한의 수액만을 먹기에 몸은 아주 작고, 날개는 큰 곤충이기 때문이다.

 

숫자 8은 오행으로 목(木)에 해당하며, 새로운 세상의 신인류를 뜻한다. 또한 동그라미 2개가 눈사람처럼 하늘의 태양과 달이 위아래로 모인 모양이기도 하다.(이시스와 호루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함)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수학에서 무한대(∞)를 뜻하는 기호가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나비는 애벌레에서 나온 것인 동시에 나비의 모양은 바로 무한대(∞) 기호의 모양이다. 결국 나비는 무한한 신을 상징한다. 그렇기에 지배엘리트는 나비 상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예> 세월호 희생자들의 상징)
<나비>의 한글 자음 숫자합은 ㄴ(2) + ㅂ(6) = 8 이다. God의 알파벳 숫자합은 G(7) + o(15) + d(4) = 26 또는 8이다.
우리의 전통의복으로 머리에 쓰는 '갓'은 God(갓)과 무관하지 않다고 언급했는데, '갓'의 한글자음 숫자합은 ㄱ(1)+ㅅ(7)=17 또는 8이 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은  갓=God=신인류(8목)= 애벌레에서 변화한 나비=1+7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반딧불>은 정확히 밤하늘과 별들로 상징되는 이시스와 반딧불(개똥벌레)로 상징되는 호루스의 신성한 결합을 노래한 가요라고 볼 수 있다. 원곡자는 황가람인데 '가람'은 강(江)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강, 바다, 달은 모두 하느님 어머니(벨릴리, 이슈타르, 이시스)의 상징이다. 또한 개똥벌레에도 1태극 수(水)를 완성시키는 1등 공신인 '개'(戌토)가 들어가 있다.

반딧불은 호루스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 아침의 태양신은 케프리(Khepri), 정오의 태양신은 라(La), 저녁의 태양신은 아툼(Atum)이다. 모두 탄생, 창조, 변화, 영원불멸, 부활 등을 뜻한다. 케프리는 사람 몸에 풍뎅이(딱정벌레, 쇠똥구리, 말똥구리) 머리를 한 신(神)이다. 그리고 케프리는 태양신 라(La)의 화신이다.

케프리(호루스)는 동아시아에서는 매미로 대표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매미와 반딧불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다. 

노래 가사에는 무주가 등장한다. 무주(茂朱)는 우리나라 남한 지도를 대각선으로 접으면 생기는 가운데 교차점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즉 중앙 토(土)에 해당한다. 10토와 5토를 가리킨다. 
숫자 10은 만물의 조화와 통일을 뜻한다. 숫자 5는 오행을 조화시키는 조화의 주체이다. 그리고 무(茂, 무성할 무)는 천간 무(戊)토와 같다. 무(戊)토는 온도를 높여 만물의 성장, 확산, 분열의 정점까지 최대한 끌어올린다. 지지에서는 오(午)화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정점에 이르도록 돕는 기운을 동양철학에서는 5황극(皇極)이라고 한다. 무주(茂朱)의 주(朱, 붉을 주)는 오(午)화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무주(茂朱)는 무오(戊午)로 볼 수 있다.

 

결국 무주(茂朱)는 10무극(無極)과 5황극(皇極)을 상징한다. 5(황극) + 1(태극) = 6(水)이 된다. 숫자 6은 호루스를 잉태한 이시스(이슈타르, 하느님 어머니)를 뜻한다. 이는 밤하늘에 빛을 내는 반딧불로 표현된다. 그것은 양(陽)이 음(陰)을 지배하는 즉, 강자가 약자를,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는 옛세상이 사라지고, 불균형한 음(陰)이 원래 자리로 돌아와 양(陽)과 고르게 조화되는 이상세계의 도래를 상징한다. 

 

아인슈타인이 "벌이 사라지면 지구는 멸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꽃가루를 옮겨 식물의 수분을 돕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벌이 사라지면 식물의 번식이 끊어지고 이는 동물의 죽음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으로 이해된다.

그런데 벌이 <벨릴리, 이슈타르, 이시스, 1태극 水인 하느님 어머니>를 뜻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느님이 떠난 지구에 사람이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반딧불>의 가사를 음미해보자. 



나는 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VJgx-C-PzXo
김유하가 부른 <나는 반딧불>

 

 


2026. 4. 2   추가함 :

 

“코로나 백신도 소용없다고?”…돌연변이 무장 ‘시카다’ 습격, 세계 20개국 ‘비상’
서울신문 김성은 2026. 3. 31. 12:55
https://v.daum.net/v/20260331125544845
( 수년간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BA.3.2’(일명 시카다)를 앞세워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변이는 이미 20개국 이상에서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전체 확진 사례의 30%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번지고 있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9일 시카다 변이를 공식 추적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매미를 뜻하는 단어에서 따온 시카다라는 별칭답게 오랜 잠복 끝에 다시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 감염 사례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인됐으며, 확진자 수는 2025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

 

⇨ cicada  매미
미국[sikéidə] 영국[-kά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