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2

이제부터 공기백신(Air Vaccine)을 조심해야 한다.

정화사랑1 2023. 11. 10. 15:59

- 2023. 11. 10 작성함.

 

여주 강천섬

 

 

 

이제부터 주사 형태의 백신이 아닌 공기에 살포해 폐로 흡입하게 하는 공기백신(Air Vaccine)을 조심해야 한다.

2023. 8. 16일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이 폐에 바로 mRNA 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기 중 방법을 개발했다는 논문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참고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쥐의 비강 내로 백신을 접종하는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인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미 개발해놓고 논문을 나중에 발표한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미 몇 년전에 중국에서도 흡입하는 백신을 개발했다는 뉴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컵에 담긴 연기 마시면 끝?'흡입형 백신' 공개한 중국

현재 2차 임상시험 진행 중

SBS 뉴스 김지성 기자 작성 2021.11.17 12:41 수정 2021.11.17 15:5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37250&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www.youtube.com/watch?v=XVn1iVZzZCc

 

 

 

 

흥미로운 것은 최근 빈대가 전국에 출몰해 정부가 강력한 대응을 준비한다는 내용의 뉴스가 연일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살충제로는 안 죽는다빈대대체 살충제 긴급 승인

조선일보 박상현 기자 입력 2023. 11. 10. 11:38 수정 2023. 11. 10. 11:43

https://v.daum.net/v/20231110113831208

 

"동대구역 KTX지하철에서 빈대" 목격담 비상코레일 "방역에 총력 대응"

매일신문 신중언 기자 입력 2023-11-08 17:59:13 수정 2023-11-08 20:30:27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10817410166137

 

질병청 찾은 모더나치사율 20% '살인진드기' 백신 나올까?

머니투데이 이창섭 기자 2023. 11. 0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0808463168009

(질병청-모더나 면담 진행

팬데믹 대비 위한 mRNA 백신 개발 관련 논의)

 

보이지 않던 빈대 전국서 속출정부 합동대책본부 가동

SBS 배성재 기자 입력 2023. 11. 3. 20:54 수정 2023. 11. 3. 21:46

https://v.daum.net/v/20231103205407712

 

 

 

이러한 뉴스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뉴스 너머에 있는 진실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미 백신이 코로나에 효과적이라는 거짓말에 한 번 속아 죽음의 독백신을 전국민이 접종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백신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보면 현미경 관찰을 통해 백신 성분 가운데는 산화그래핀과 나노칩과 더불어 기생충알도 있다는 주장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백신 접종한지가 이미 몇 년이 흘렀고 따라서 그 독성이 몸안에서 더욱 작용하여 이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과 몸에서 벌레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를 빈대 뉴스로 덮고, 이를 명분으로 흡입형 공기백신을 살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과 항공기, 공항, 여객선, 여러 터미널, 숙박업소, 공공임대주택 등이 주된 표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모두 소독과 방역이 이루어지겠고, 그 소독제의 성분이 소독제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흡입형 공기 백신>일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은 특히 자신이 거주하는 집 안으로 외부인들이 들어와 소독하고 방역하는 일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태도일 것이다. 또한 대중교통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다. 의식주의 생활을 단순하고 움직임이 적게 하는 것이 좋다. 자기 집이 아니라면 어떤 건물이나 공간에도 오래 머무르지 말고, 공기가 잘 통하고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 좋겠다.

 

 

이미 치과용 마취제가 코로나 백신 성분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응용하면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에서 투여하는 모든 링거주사나 마취제 등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내 몸에 외부의 물질이 혈액으로 직접 투여되는 것은 지금 시대에 모두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블로그에 올린 [수혈에 대하여] https://natzam1.tistory.com/88 라는 글을 읽어보면 수혈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2023. 5월부터 정부가 구제역 예방을 이유로 소, 돼지, 염소를 키우는 농가에 구제역 백신 접종을 명령해 많은 접종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주형돈 의사(원장)가 구제역 백신을 맞은 소의 혈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았더니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혈액에서 나온 적혈구 변형 현상이 동일하게 관찰되었다고 한다.

 

구제역 백신을 맞은 소, 적혈구 변형

https://blog.naver.com/nyw1024/223171036475

 

따라서 이제부터는 소고기, 돼지고기, 염소고기 등은 되도록 먹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코로나 백신 접종자라면 더욱 그러하다.

세상을 매우 조심하며 살아갈 때다.

 


 

* 참고자료

 

 

폐로 직접 전달되는 mRNA - Air mRNA Vaccine (공기 mRNA 백신)

- 출처 : rumble.com - [조커뉴스 Joker News]

https://rumble.com/v3srehx--mrna-air-mrna-vaccine.html

 

폐로 직접 전달되는 mRNA - Air mRNA Vaccine

"여러분들의 공유는 사람들을 깨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Your sharing is helping to wake people up"

rumble.com

 

 

영상을 보니 FACTS MATTER (with ROMAN BALMAKOV )에서 보도한 영상을 [조커뉴스 Joker News]에서 자막을 달아 소개하고 있다<공기백신 - 폐로 바로 전달되는 mRNA (백신주사가 필요없다) >는 내용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은 폐에 바로 mRNA 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기 중 방법을 개발했다는 논문을 2023. 8. 16에 발표했다. 쥐의 비강 내로 백신을 접종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인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 논문제목 : 고분자 나노입자가 점막 백신 접종을 위해 폐에 mRNA를 전달한다 >

 

예일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고분자 나노입자를 개발하여 mRNA를 캡슐화하여 폐에 전달할 수 있는 흡입 가능한 형태로 변형시켰다이 연구가 실린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의 편집자인 코트니 말로(Courtney Malo)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폐에 mRNA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백신개발, 유전자 치료 등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

 

이 연구를 위해 쥐에게 mRNA COVID-19 백신을 운반하는 나노입자를 비강 내로 두번 투여했으며, 그 결과 동물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공기백신은 백신 접종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솔츠먼은 이 "새로운 전달방식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외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나 주사바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더 쉽게 접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기 중 백신을 사용하면 인구 전체에 백신을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공기중으로 백신을 방출하면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주사할 필요가 없다. 주사는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주사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주사를 맞게 하기 어렵다. 하지만 대중이 모르게 공기중으로 방출될 수 있는 공기 백신은 그렇지 않다.

 

새우는 너무 작고 많아 개별적으로 주입하기 어려운데 새우 양식장에서 새우의 mRNA에도 비슷한 전략이 사용되고 있다.

다음은 공기중 mRNA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는 조젭 머콜라 박사의 글 중 발췌한 내용이다.

 

" 미국 정부는 생물무기 방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연구자들은 공기 중 살포할 수 있는 mRNA 백신을 개발하여 대중이 모르게 그리고 대중의 동의없이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생물무기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

 


< 미 해군의 "Sea-Spray" 실험 >

1950년 9월, 미 해군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해안 인근에서 일주일 동안 대량의 박테리아를 공중에 살포했다.
"Sea Spray 실험"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도시가 생물무기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용된 박테리아는 호흡기 질환과 뇌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바실러스 아트로페우스였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접촉하는 모든 것을 선홍색으로 변하게 하여 쉽게 추적할 수 있다. 주민들이 흡입하면서 박테리아는 도시 전역으로 퍼졌다. 미군은 처음에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리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부 사람들이 요로 감염에 걸리는 등 질병이 발생했다. 스미소미언 매거진은 "적어도 1명이 사망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방출로 인해 이 지역의 미생물 생태가 영원히 바뀌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 mRNA 코비드-19 주사의 문제 >

 

공기 중 전달에 대한 우려 외에도, mRNA COVID-19 주사는 노출 방식에 관계없이 상당한 위험과 관련이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식품의약국의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의 업데이트된 COVID-19 주사를 맞은 65세 이상의 사람들은 뇌졸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의 COVID-19 mRNA 백신 접종은 심근염 위험을 3배 증가시켜 100,000명당 1~5건의 발병률로 심근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림프절병증(림프절 부종), 맹장염, 대상 포진 감염 등 다른 위험 증가도 COVID 백신 접종 이후 확인되었다.

또한 최소 16,183명의 사람들이 COVID-19 주사를 맞은 후 이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보고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접수되었다. 그러나 부작용의 1%에서 10%만이 [백신 이상반응 보고 시스템]에 보고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을 포함한 모든 의료 시술에서 사전 동의가 필수적인 이유는 이러한 위험성 때문이다. 그러나 공기 중 mRNA 주사의 개발로 인해 앞으로는 접종에 대한 사전 동의가 사라질 가능성이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

 


 

2023. 11. 24 추가함 :

 

최근 독감백신을 접종하라는 뉴스나 광고가 많은데 독감 백신도 코로나19 백신과 유사한 성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 시대에는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의 신체 혈관내로 어떠한 외부물질도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수혈 또한  위험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 [수혈에 대하여] https://natzam1.tistory.com/88 라는 글을 읽어보면 수혈하지 않는 더 좋은 방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복용하는 일부 약에도 산화그래핀이 있어 자석으로 대어보면 붙는 경우가 있다고 여러글에서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양약의 경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삼가는 것이 좋으며 복용할 거라면 자석을 대어 붙지 않는 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3. 11. 28 추가함 :

 

2023. 11. 2 기준 독감예방 접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