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10

남모르는 공부를 권한다

정화사랑1 2026. 9. 19. 18:54

 

do you remember

 

 

 

인간과 사물과 우주의 신비를 찾고 싶다면 학문과 과학과 예술도 있고, 종교, 명상, 수행 등의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장 가까이 있고 쉬운 것 중에 우리말과 글도 있다는 것도 말하고 싶다. 우리말에는 신비가 있다고 여러번 언급했다. 그리고 한자 갑골문도 <옛한글>이기에 함께 깊이 탐구할 필요가 있다. (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2019, 진태하 ) 참고.

 

지금은 남모르는 지식과 정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다수가 가는 길은 죽음의 길이요, 소수만이 삶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A.I(인공지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시대이기에 A.I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그 대답들을 모아 다시 어떤 질문으로 재질문을 해야 하는 지에 능숙한 사람에게 더 가치있는 정보와 지식이 주어진다.

또한 현재 A.I는 절대 모른다고 답할 줄을 모르고 무조건 엉터리 같은 답변이라도 그럴듯하게 내놓게 만들어져 있기에 사용자가 이를 잘 판단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식과 정보를 지휘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A.I의 답변이 맞는지 틀리는 지를 판단할 기본적인 지성과 감성을 갖추지 못하면 제대로 된 지식의 탑을 세울 수가 없다.

 


 

뉴스를 보니 요즘 젊은 세대들은 텅빈 시간을 오롯이 즐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손이 쉴 틈도 없이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보며 빈 시간을 채우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지성과 감성이 자랄 수가 없다. ()는 명리학에서 휴식과 잠 그리고 지식, 지혜를 뜻한다. 따라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잠과 휴식이야말로 지혜의 원천인 것이다.

내 경우 고백하자면 카톡을 할 줄도 모른다. 그리고 산책을 나갈 때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지 않으며, 몇시간 이상 집밖을 나서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나가지 않는다.

 

좋은 취미 하나를 권해본다면 평소 흔하게 볼 수 있는 주변의 풀과 나무의 이름과 기본적인 특성을 알아두면 좋다. 그러면 길을 가고,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변에 있는 풀과 나무가 항상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여기에 그 식물의 약성과 식물명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알아두면 더 좋다. 그리고 잘 모르는 식물들이 눈에 띄면 그 이름, 특성, 약성은 무엇일까 궁금해지고 찾아보고 싶어진다.

 

이번엔 더 깊고 풍부한 취미를 권해보고 싶다. 그것은 우리말과 한자에 담긴 깊은 뜻을 탐구하는 것이다. 내 경험으로는 이런 탐구심의 씨앗을 잃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보다 지식과 정보가 한차원 더 깊어지고, 삶이 새롭고 덜 지루해질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또한 책을 적게 읽어도 누군가와 대화할 때 흥미로운 관점과 이야기로 이어갈 수 있다. 사물의 근원을 늘 찾는 습관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도구는 네이버 국어사전, 한자사전과 구글 검색이면 된다. 그리고 갖추어야 할 더 중요한 것은 인간과 우주와 신의 본질에 대한 탐구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인 독서를 한다. 베스트셀러, 고전 등 많은 책이 있다. 그런데 내 경험으로는 젊어서부터 책을 봐왔지만 지적인 갈증이 채워지지 않는다.

올해는 <문조털래유>가 가장 큰 유행어가 됐다고 보인다. 그런데 유튜브 댓글 중에 유시민에 대한 실망과 분노로 유시민이 쓴 책을 모두 다 내버렸다는 댓글들을 많이 본 것이 인상깊다.

유시민은 수십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시대의 논객이자 지식인의 표상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의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교양인의 독서목록으로 한 자리를 차지했다고 본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누군가에게 의미없는 쓰레기처럼 내버려졌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유시민의 성공과 몰락을 지켜보는 일은 가치있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도움을 주는 매우 의미있는 사회현상이라고 생각된다.

 


 

9. 9일에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북미 개봉을 했다. 흥행성적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영화에는 욕설이 많이 나오는데, "씨발(=씨팔, 씹할)"이라는 표현이 137회나 나온다고 한다. 이것도 감독이 200회 정도는 들어내고 남은 것이 이 정도라고 한다.

블로그글에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우리말에는 신비가 있다. 우리가 흔하게 하는 욕설인 "씨발(=씨팔)"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숫자 18(십팔)은 우주변화의 원리를 표상하는 <360도 생성도>에서 금화교역(金火交易)으로 표현되는 후천의 이상세계의 실현을 뜻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보통 노래방에서 "내 18번은 돌아와요 부산항에야"라고 말하는 18번의 의미는 이러한 배경에서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예로부터 이러한 이상세계를 용화세계, 미륵세상, 하느님세상, 요순세상, 선경(仙境) 등으로 표현해왔다. ()10무극(無極) 하느님을 뜻하는 것으로 음양의 조화와 결합, 우주적 완성을 뜻한다. 그리고 팔()은 신인류(후천백성, 하느님백성)을 뜻한다.

우리가 자주 "씨발(=씨팔, 씹할)"이라고 욕설을 했지만 사실은 "하느님 세상이여, 하느님 백성이여"라고 부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에 많이 등장하는 욕설은 감독 개인의 창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지배엘리트가 의도적으로 개입하여 강조한 것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지배엘리트의 최상층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록펠러 가문 같은 금융엘리트가 아니라 음양오행 철학과 상수학(象數學)이라고 하는 고대의 지식과 인류 시원의 비밀을 알고 있는 동이족의 선조로부터 계승해 오고 있는 어떤 사람들임을 추정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오늘은 9. 19(8. 9) 병신일(丙申)이다. 우리나라만큼 욕설이 발달한 나라가 없을만큼 한국은 전지구적으로 특별히 욕설이 발달되어있는 나라이다. 여기에 지성인이라면 탐구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을 탐구하다보면 욕설이 결국은 우주변화의 원리에 따른 이상세계의 도래에 대한 염원과 신()을 숭배하는 표현임을 이해하게 된다.

 

우리말의 "개새끼" "등신, 병신"이란 말도 살펴보자. 먼저 개는 12지지에서 술()로 상징된다. 술토()의 의미에 대해서는 예전에 술래잡기의 뜻을 자세히 설명한 [<경찰과 도둑>놀이는 지배엘리트의 예고이다.]( https://natzam1.tistory.com/356 )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병신"은 몸()이 병()이 든 사람을 뜻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병든 몸을 싫어하기에 욕설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등신의 경우는 다르다. "등신"에는 2가지의 뜻이 있다. 등신(等身)과 등신(等神)이다. ()(같다, 무리, 등급)의 뜻을 가지고 있다. 김동리의 소설 [등신불](等身佛)에서 등신불의 뜻은 사람 크기와 같은 크기의 불상이라는 의미이다. "~기타 등등" 할 때의 ""(무리 등)의 뜻이다. 그리고 "수능 등급"이라고 할 때는 (등급 등)의 뜻이다.

 

그런데 우리가 욕설로 하는 등신이란 말은 국어사전에서 <等神>으로 나온다. 등신(等神)은 종교나 무속에서 나무, , , 돌 등으로 만든 신상(神像)을 뜻하며 주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우리가 욕설로 하는 등신의 본래 뜻은 <하느님 닮은 사람>(=하느님 백성, 신인(神人)의 뜻이 되는 것이다.

 

 

"동서양의 종교와 교파에 빼앗기지 않고 남은 못난 이들에게 길운(吉運)이 있을 것이다"

                                       - 강증산(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

 

 

욕설로 하는 등신이란 말은 못난이, 바보와 같은 뜻이다. 그런데 옛 선인의 말에는 이런 못난이들이 후천백성(=신인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니 이제는 "등신"이라는 말이야말로 크나큰 행운의 언어로 각자 마음에 새롭게 새길 필요가 있다.

김춘수의 <>이라는 시가 유명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제 이 시를 재미있게 바꿔 보아도 좋겠다. "누군가 내게 등신이라고 불러주었을 때 나는 신()을 닮은 사람이 되었다"

 


 

(바를 정)(발 족)

 

 

"바르다"의 뜻은 무엇일까. (바를 정)의 갑골문을 보면 아주 쉽다. 고대 수메르는 인류최초의 태음력(=음력)을 사용했고, 60진법을 사용했다. 또한 음양에 대한 우주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흔적이 고스란히 동양철학의 60갑자와 한자의 갑골문에 전해졌다고 본다.

동양철학에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났다. 각각 양()과 음()을 상징한다. 하늘을 뜻하는 사람의 머리는 둥글고, 발은 네모(사각형)이며 동서남북 4방위가 있기에 땅을 상징한다.

 

그리고 산()과 사람은 음양의 조화로 출현한 존재이기에 삼각형으로 표현되며 숫자로는 3으로 표현된다.(후천백성(=신인류)은 3+5가 되어 8로 표현된다) 우리말에서 산과 사람이 유사한 발음과 글자로 표현된 것은 우리말과 글에 우주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있음이 양(陽, 하늘)이고 없음이 음(陰, 땅)이라면 사람은 있음과 없음이 하나된, 있으면서 없는 묘한 존재인 것이다. 

 

 

 

 

正 (바를 정)은  一 (한 일) + 止(그칠 지) 이다.

위의 (바를 정)(발 족)의 갑골문을 보면 흥미롭게도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모는 1태극 수() 하느님을 뜻한다. 그렇기에 바를 정의 뜻은 하느님을 향해 발로 걸어가는 길이 바르다는 뜻이 된다. 네모 밑에 있는 글자는 발모양을 표현한 글자이다. (그칠 지)의 본래 모양이기도 하다. 는 본래 <발 지><걸을 지>였다. 그런데 <그치다, 멈추다>의 뜻으로 의미가 확장되면서 본래 뜻을 표기하기 위해 위에 네모(입 구)를 그리고 그 밑에 <그칠 지>를 그려 (발 족)이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바를 정)의 고자(古字)에는 𧾸 𣥔 㱏 가 있다. 𤴓(짝 필, 바를 정, 바를 아)도 있다. 여기서 글자 윗부분 (한 일)은 네모(사각형)과 같은 1태극 수() 하느님을 뜻한다. 止(발 지)도 1태극 수(水) 하느님을 뜻한다. 결국 "바르다"의 뜻은 ""과 같다. 그렇기에 음(音)도 비슷한 것이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최고신인 마르둑은 '"이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이슈타르는 "벨릴리"라고도 불렸다. 태양신이자 빛의 신인 마르둑은 바람의 신이기도 했고, 불을 뿜었다. 우리말의 불()도 양()을 상징하는 태양신 ""에서 왔다고 볼 수 있다.

마르둑은 황소의 머리를 가진 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황소뿔에서 <>도 양()의 상징인 불()과 마찬가지로 ""에서 파생된 단어임을 추정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음()을 상징하는 물과 양()을 상징하는 불이 발음에서 유사한 것도 이러한 음양철학과 관련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의 신체에서 배, 다리, 발은 1태극 수(水) 하느님 어머니의 상징이다. ()을 상징하기에 우리말 신체부위인 배()와 물위를 다니는 배()가 동음이의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신체부위의 다리()와 교각(橋脚)을 뜻하는 다리도 동음이의어인데 흥미롭게도 교각이란 말의 각()은 신체부위의 다리를 뜻하는 글자 그대로이다. 지날 수 없는 곳을 지날 수 있게 하는 것이 교각으로서의 다리라면 이것은 신체부위인 다리의 기능과도 같다. 또 다리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구조이기에 다리()와 교각(橋脚)은 겉의 모양도 비슷하게 생겼다. 이런 이유로 같은 말로 쓰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다리와 달은 발음이 유사하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다리()는 사람의 차원에서 음()을 대표하는 신체부위이고, ()은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적 차원에서 음()을 대표하기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달은 밤에 빛을 내는 행성이기에 1태극 수() 하느님 어머니의 상징이다.

 

태양신 마르둑에서 우리말의 머리(頭), 마루(宗), 말(馬, 斗), 말뚝, 둑방, 말뚝이 등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여러차례 말했다. 하늘과 태양은 양(陽)을 상징하는데 하늘과 가장 가까운 신체부위가 머리이고, 산에서는 산마루이며, 한옥에서는 용마루이다. 

결국 우리말에는 음양철학이 철저히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서양의 고대신화도 모두 음양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다리가 무너지는 재난사고는 지배엘리트가 양()이 음()을 지배하는 선천세상의 종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행위라고 이해할 수 있다

(>성수대교 붕괴사고(1994. 10. 21, 사망 32),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교량 붕괴 사고(2025. 2. 25, 사망 4),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2024. 3. 26, 사망 2, 실종 4)

 

또한 지배엘리트의 맨꼭대기층은 우리말과 한자의 시원을 이해하고 있고, 한민족을 통해 고대 문명이 시작되고 새로운 후천문명의 시작도 한민족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이끄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급할 급)에 담긴 의미도 흥미롭다.

 

 

급할 급

부수 (마음 심) + (꼴 추)

1. (마음이) 급하다            2. 중요하다

 

 

꼴 추

부수 [,](칼 도) + (돼지 머리 계)

1. (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 (이삭을 떨어낸 줄기와 잎)

2. 꼴꾼(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베는 사람)

 

주역8괘에서 소는 8곤지괘인 1태극 하느님 어머니의 상징이고, 말은 1건천괘인 7() 하느님 아버지를 상징한다. (꼴 추)는 풀이니 8木인 乙목으로 하느님 백성을 뜻한다.

(칼 도) + (돼지 머리 계)는 신금(, 4)(, 가위, 낫과 같은 날카로운 금속의 물상) + 계수(, 6=(돼지 해))로 볼 수 있다.

신금()12운성(포태법)에서 신자진(申子辰) () 운동을 하기에 금생수(金生水)를 뜻한다. 계수()12운성(포태법)에서 해묘미(亥卯未) () 운동을 하기에 수생목(水生木)을 뜻한다. 이상세계로서의 후천세상은 6()8()이 이끄는데, 이것은 금생수 + 수생목의 운동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다.

따라서 (급할 급)은 이상세계로서의 하느님 세상과 하느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일 살, 심히/빠를 쇄

부수 [] + (꼴 추) + (칠 복, 둥글월 문)

 

 

(죽일 살)은 명리학에서 많이 쓰이는 글자이다. 역마살, 도화살, 화개살, 백호살, 괴강살, 양인살 등등.

또한 무속에서는 <살풀이굿>을 하는데 이 때에 (죽일 살)이 아닌 (죽일 살)이란 글자를 쓴다. 왜 그럴까. 이것은 (꼴 추)는 이상세계로서의 하느님 세상과 하느님 백성을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양()이 음()을 지배하는 세상, 즉 강한 불기운([])으로 표현된 그러한 세상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으니 <죽일 살>인 것이다.

또한 (죽일 살) 속에 들어있는 (글월, 문장, 무늬)의 의미에도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글월, 문장, 무늬)

 

 

(가을하늘) = (하늘, 가을하늘, 온화하다, 조화롭다)

(무늬)

 

 

(돼지해머리) + (벨 예)로 되어있다. (돼지해머리)는 후천의 1태극 수()6()를 가리킨다. 그리고 마르둑신의 다른 이름이 <>이다. (벨 예)<풀을 베다>의 뜻이다. 가위 모양에서 나온 글자이다. 가을 하느님을 표현한 것이다. 그렇기에 (가을하늘) = (하늘, 가을하늘, 온화하다, 조화롭다)의 본래 뜻임을 알 수 있다.

(가위 모양의 (벨 예)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살피려면 [유승준의 <가위>에 담긴 X의 깊은 의미]( https://natzam1.tistory.com/371 )를 참고하기 바람)

 

 

(둥글월 문, 글월 문, 무늬 문)은 본래 (가을하늘) = (하늘, 가을하늘, 온화하다, 조화롭다)의 뜻이었다고 본다. 후천의 하느님, 하느님백성이란 뜻이다. 그런데 <둥글월 문, 글월 문, 무늬 문>으로 의미가 확장되면서 본래 뜻을 표기하기 위해 (가을하늘) = (하늘, 가을하늘, 온화하다, 조화롭다) (무늬)을 만들었다고 본다.

 

갑골문 글자에 가슴에 새겨진 V자 모양의 무늬가 특별해보인다. 가을의 수렴, 통일 작용을 표현한 모양이라고 보인다. (매울 신, 8번째 천간)의 갑골문 글자를 보면 위에는 역삼각형 모양에 아래에 열십(十)이 놓여있는데 이 역삼각형 모양이 V자 모양과 같은 가을의 수렴 통일 작용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가을은 모든 것을 낙엽으로 떨구고 알곡만 수확한다. 문재인(文在寅) 정권이 독백신과 PCR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지배엘리트가 왜 문(文)씨성의 문재인(文在寅)을 세웠는지도 이해가 될 것이다.)

 

결국 ()은 일반적인 죽일 살()과는 구별되는 깊은 철학적 의미가 담긴 글자이다. 이를 이해하려면 (급할/중요할 급)(꼴 추) 그리고 ()(가을하늘 민)의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죽일 살>이 아닌 ‘크게 방해할 살’ ‘흉할 살로 부르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이렇게 부르면 <() 풀이굿>의 의미도 쉽게 이해된다()이 음()을 지배하는 즉,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세상에서 초래된 고통이 <죽음>이며 이런 흉한 기운을 살리는 것이 <() 풀이굿>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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