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력 9월(술월, 개의 달)에 대해 말해보자. 술(戌)토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
우리말에는 신비가 있다. 12지지에서 술(戌)토는 동물로는 개를 뜻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1인당 술 소비량이 세계1위라고 말할 때의 술(酒)도 술(戌)토와 같은 음(音)이다. 또한 옷에 치렁치렁 옷감조각을 길게 붙인 것도 술이라고 한다. 옷술은 바람, 춤 그리고 생명력의 표현과 관련이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술(酒)을 통해 도취를 경험하는 것을 신(神)을 체험하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한다. 즉 신(神)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축제에 열광했고, 이것이 로마에서는 바쿠스 축제가 되었다.
또한 영어의 심포지움(symposium, 학술대회, 토론회)의 어원이 되는 말은 그리스어 심포지온(Symposion)이다.
심(sym)은 '함께 하다'의 뜻이고, 포지온(posion)은 '술'을 뜻한다고 한다. 플라톤이 쓴 짧은 글 가운데 '심포지온(symposion)'이란 글이 있는데 우리말로는 '향연'으로 번역되었다. 이는 술을 마시며 철학적 대화를 하는 자리를 뜻한다고 한다. 술을 적절히 마시면서 대화하면 서로 진실하게 말하고, 인간관계가 부드러워진다는 것을 고대인들도 알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는 고대 그리스나 수메르 이전의 인류의 시원(始原) 또는 신들의 섭리가 강하게 자취를 남긴 흔적이 있다.
어릴 적 놀던 술래잡기(戌來)에도 우리가 잘 모르는 신비가 들어있다.
동양철학에서 술(戌)토는 금화교역(金火交易 : 화(火, 여름)기운에서 금(金, 가을)기운으로 바뀌는 작용)을 완성시키는 1등 공신이다. 술(戌)토는 화(火)기운을 땅속에 묻어 금(金)기운이 수(水)기운으로 나아가도록 금생수(金生水)를 도와 1태극을 완성시킨다. 수(水)가 1태극이므로 천간에서는 임(壬)수가 되고, 지지에서는 해(亥)수에서 시작되어 자(子)수에서 1태극이 완성된다. 그래서 술(戌)토를 태극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태극의 자리’ 또는 ‘태극의 정신’이라고도 부른다.
가을(신유술)에서 마지막 음력 9월에 해당하는 술(戌)토는 화(火)의 창고(庫)이자 묘지(墓地)이다. 창고(庫)일 때는 토(土)가 꺼지지 않는 불씨를 품고 있는 온돌방이나 지하 깊숙이 마그마가 있는 땅의 물상이다. 그리고 묘지(墓地)가 될 때는 수(水)가 활동할 때 화(火)기가 절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텅빈 가을 들판 같은 물상으로 보면 된다.
그래서 명리학(命理學)에서도 명식에 술(戌)토가 있는 경우, 특히 월(月)이나 연(年)에 있을 경우, 정확성, 양질의 결과물, 책임감 등을 뜻한다고 본다. 또한 남 앞에 잘 나서지 않고 뒤에서 넌지시 바라보는 스타일의 사람이 된다. 선물의 경우에도 돈의 액수보다 정성과 의미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특히 술(戌)토가 기신(忌神)(忌 : 꺼릴 기)이 아닌 희신(喜神)으로 일간을 돕는 역할을 할 때는 천문성(天門星)의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된다. 술(戌)토과 해(亥)수는 천문성으로 불리는데 하늘의 지혜가 있고, 영감이 있어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며, 도울 수 있다고 해석된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이러한 술(戌)토의 덕성을 갖춘 자를 여러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
청의(靑衣), 청림도사(靑林道士), 수원나그네(水源, 修源), 수원려(水源旅), 구세주, 정도령(鄭道領, 正道領), (해도)진인(海島眞人), 십오진주(十五眞主), 궁궁을을(=弓乙), 독각사(獨覺士), 계룡(鷄龍), 낙반사유(落盤四乳), 우성(牛性, 牛聲), 십승(十勝), 일자종횡(一字縱橫)(十) 등등.
이러한 말들의 뜻은 하느님 닮은 백성으로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사람들로 후천세상을 열어갈 사람들을 뜻한다.(선천/후천이란 말은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가 처음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의대생의 필독서로 알려진 한동석의 책 [우주변화의 원리](1966) 222쪽에는 술토의 덕성에 대해 " 초야에 묻혀 명예, 지위를 버리고 하늘의 도를 위해 사는 사람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술토는 개자리, 구석(狗席)자리, 그늘진 곳이란 뜻이다. 또 수원(水源)이다. 그래서 술(戌)토의 덕성을 갖춘 자를 수원나그네(水源, 修源) 또는 수원려(水源旅)라고 한다. 1태극 수(水)를 완성시키는 가장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선천세상에서 후천세상으로 바뀌는 것은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바뀌는 것이다. 물질세계와 정신세계 모두 신을 닮아 3차원에서 4차원, 5차원으로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금화교역(金火交易 : 화(火, 여름)기운에서 금(金, 가을)기운으로 바뀌는 작용)을 완성시키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다.
강강술래는 사람들이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도는 놀이인데 보통 이순신 장군이 진도에서 왜군들에게 우리 진영의 병사수가 많아 보이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아 시켰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강강술래는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온 것으로 추정한다.
둥근 원은 태양과 하늘을 뜻한다. 많은 종교에서 ‘우로보로스’는 뱀이나 용이 동그란 원의 형태로 자기 꼬리를 물고 있는 형상으로 그려졌는데 이는 우주의 신성한 원을 상징한다.
결국 술래(戌來) 잡기란 한마디로 ‘하느님백성 찾기 놀이’, ‘구세주 찾기 놀이’라고 할 수 있다.

잠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잡는다.
- 강증산(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아누비스(ANUBIS)는 고대 이집트의 신(神)으로 자칼(개의 일종으로 코요테처럼 사냥보다는 시체를 먹는 청소동물) 머리를 가진 신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안내하는 신'으로 알려진 신이다.
한반도의 지도는 호랑이 형상으로 알려져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3>에서 술래잡기가 드라마틱하고 가장 비중있는 게임으로 등장하는데 이것은 술토(아누비스)가 금화교역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여 1태극 수(水)를 출현시킨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 1태극 수(水)가 바로 호루스를 잉태한 이시스를 가리킨다. 1태극 수(水)(=이시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여왕 엘사로도 비유할 수 있고 <은하철도999> 후속편으로 나온 <천년여왕>으로도 비유할 수 있다.
개훈련사 강형욱의 갑질 논란에 의한 강형욱의 몰락도 그러하다. 개는 술(戌)이다. 아누비스는 죽음을 안내하는 신이기에 강형욱의 몰락은 지배엘리트가 벌인 의도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그의 애견으로 ‘바로’와 ‘레오’가 나온다. ‘바로’는 이집트의 ‘파라오’를 말한다. 그리고 ‘레오’는 <밀림의 왕자 레오>라는 애니메이션 제목처럼 주로 교황의 명칭에 많이 나오는 이름이다. 둘 다 왕을 뜻한다.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뜻한다고 보인다. 이것은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로 이어진다.
"수원 도심에 뿔 달린 사슴출몰" 산책하던 시민 2명 중상
MBN 2024. 11. 6. 20:00
https://v.daum.net/v/20241106200017852
사슴에 대해 검색해보니 북유럽 신화(켈트 신화)가 그림으로 표현된 17세기 아이슬란드어 필사본에는 우주의 나무(=이그드라실)에 사슴 4마리가 잎을 뜯어먹고 살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뿌리에는 1마리의 용과 7마리의 뱀이, 나무의 꼭대기에는 큰 수리가 있고, 그 수리의 머리에 작은 매가 앉아있다.
관련 그림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epieceblood&no=2354846
수메르 신화에서 이집트로, 다시 그리스로 건너가고 이것이 북유럽의 켈트신화로까지 이어졌기에 수리와 매는 곧 호루스의 상징이다. 용은 바빌로니아 마르둑 신이 죽인 뒤 흡수한 것으로 곧 마르둑(=오시리스) 신을 뜻하며, 땅속 뿌리에 용이 있는 것은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뜻하며, 나무 꼭대기에 있는 수리와 매는 호루스의 부활(탄생)을 뜻한다고 본다.
그리고 사슴 4마리는 이집트의 아누비스(=머리가 자칼 또는 개이며 몸통은 사람인 죽음을 안내하는 신)가 북유럽 버전으로 표현된 동물이라고 보인다.
켈트 신화에서는 흰 사슴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안내하는 존재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많은 신화에서 흰 사슴을 신성한 존재, 혹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징조로 묘사하고 있으며 예지력을 가진 동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이태원 참사 현장 바로 앞 큰 건물 간판에 그려진 흰 사슴 그림은 함께 그려진 심청이와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심청이는 수메르 최고의 신 인안나 여신을 뜻한다. 인안나는 바빌로니아에서는 '이슈타르'가 되는데, 인안나는 저승으로 가서 죽었다가 부활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슈타르의 다른 이름에는 '벨릴리'가 있으며, 벨릴리에서 우리나라의 바리데기 설화가 기원하는 것으로 본다.
바리데기는 부모의 약을 구하기 위해 저승을 다녀온 존재이기에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도 최고의 무조신(巫祖神 : 무녀들의 시조가 되는 신)으로 존중받고 있다. 심청이가 갔다온 바다 용궁도 일종의 저승으로 볼 수 있기에 인안나 = 이슈타르 = 이시스 = 벨릴리(영어의 velly의 어원으로 봄) = 심청이가 된다. 심청이는 이시스의 귀환을 뜻하며 사슴은 이집트의 아누비스와 유사한 캐릭터로 죽음을 안내하고 예고하는 신이라고 본다.
간판에 있는 연꽃은 무슨 의미일까. 하르포크라테스는 호루스 신에 대한 그리스식 이름이다. 하르포크라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침묵의 신’으로도 묘사되었다. 그는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연꽃 위에 앉아있는 자태로 묘사되었다. 연꽃은 곧 호루스의 탄생(부활)을 상징한다.
그리고 간판의 어떤 사람에게서 나오는 광선은 5G와 주파수 무기를 뜻하며, 사슴이 나타난 수원 광교(光橋)는 '빛다리'의 뜻으로 빛은 태양신 호루스이며 다리는 (배와 다리는) 신체부위에서 음(陰)의 상징으로 이시스(하느님 어머니)를 뜻한다. 이시스는 샛별(금성)의 여신이지만 달의 여신도 된다. 달과 다리는 발음이 유사한데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본다. 주역 8괘에서 8곤지괘(하느님 어머니)는 신체부위로 배(腹)를 뜻한다. 결국 광교(光橋)는 빛다리로 호루스와 이시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우리말에는 신비가 있다. 배(腹) = 배(船) 다리(脚) = 다리(橋)가 된다.
신체부위에서 가장 음적인 부위는 배(腹)이고, 다리와 발도 음적인 부위이다. 머리와 등부위는 가장 양적인 부위이다.
타이타닉, 세월호,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와 같은 많은 선박(배) 사고는 오시리스의 죽음(신성한 황소 아피스를 익사시키는 의식), 이시스의 귀환을 뜻하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이시스가 홀로 낳은 자식인 호루스의 부활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원 도심에 뿔 달린 사슴 출몰" 산책하던 시민 2명 중상
MBN 2024. 11. 6. 20:00
https://v.daum.net/v/20241106200017852
영화 [부산행]도 사슴출현으로 시작된다. 이태원 참사에도 사슴이 간판에 아주 크게 나온다. 사슴은 죽음을 안내하는 신 아누비스의 북유럽 버전이다. 위 뉴스가 나온 시기처럼 독백신 또는 PCR을 한 사람들은 5G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이태원 참사는 2022. 10. 29일로 음력 9월(술월)이었다.
예언서 <삼도봉시(三道峰詩)>에는 이렇게 나온다.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매미가 울고, 가을서리가 내리는 때에 이르면 천리가 붉게 된다. 입하 말에서 가을초다.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 길가는 사람이 스스로 몸이 굳어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殭(굳어질 강), 刎(목벨 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지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히고, 가난한 사람은 깃발든 무리를 따른다.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곳곳마다 땅에 시체가 쌓인다.
지배엘리트의 계획서로 알려진 14.8카드에 보면 도시에 화재도 많이 나온다. 5G무기 뿐만 아닌 에너지 빔(DEW) 무기도 많이 사용될 것이다. 무엇보다 부귀한 자들은 독백신 접종 또는 PCR 검사를 대부분 했다. 그렇기에 독백신 + PCR+ 5G로 비명횡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또 좀비처럼 분노해 사람들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에 <격암유록>에 말세에는 <부자는 죽고 가난한 자는 산다> <지혜로운 자는 살고, 무지한 자는 죽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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