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갔다가 쉐딩때문에 심장터지는줄 알았는데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38838&page=1
(식당에서 쉐딩으로 심장이 찌릿찌릿 터지는 줄 알았는데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를 하면서 휘발유 냄새를 맡는 순간 증세가 바로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함)
아주 흥미로운 관찰을 한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려준 분에게 아주 고맙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됐다.
독백신 접종으로 유전자가 변형된다는 주장이 많은데 그것도 파충류 유전자로 변형된다는 주장이 많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은 백신이 인간유전자를 파충류 유전자로 변형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지만 미국 방문시 허위로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서류를 꾸몄다는 혐의로 퇴임 후 최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지배엘리트에게 미운털 박혀 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봄)
브라질 대통령 백신 안 맞겠다는 이유 "악어로 변할 수 있어서"
서울신문 임병선 입력 2020. 12. 20. 21:11
https://v.daum.net/v/20201220211102931
동양철학과 명리에서 살펴볼 때 12지지에서 뱀은 사(巳)화인데 사(巳)화는 화(火)이지만 신(申)금을 만나면 사신(巳申)합 금(金)이나 사신(巳申)합 수(水)로 변화하기 쉽다. 또한 유(酉)금을 만나면 사유(巳酉) 반합으로 이 역시 사(巳)화의 화(火)기가 기능정지 하게 된다.
그런데 아주 드물게 사신(巳申)합 화(火)로 변할 때가 있는데, 명식에서 화기(火氣)가 아주 강할 때 그러하다. 아마도 이런 명식은 몇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다.
그런데 지금은 독백신을 맞은 사람은 그 몸상태를 오행의 기운으로 표현한다면 모두 사신(巳申)합 화(火)가 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다.
여기서 금(金)기운은 독백신의 함유물질 가운데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산화그래핀으로 떠올리면 되는데 5G와 무선으로 작용하는 산화그래핀과 나노칩이 작용하는 것은 많은 양의 냉각수를 증발시키는 초소형 원자력발전소라고 할 수 있겠다.
엄밀히 말하면 자기 안의 화(火)기운은 사라지고, 바깥으로 화(火)기를 방출하게 된다. 자기 안에 화(火)기를 응축한 기운을 수(水)라고 한다.
결국 독백신을 맞으면 수(水)기운(밖은 수(水)이지만 안에는 화(火)를 품고 있는 기운)이 고갈되는 것이다. 수(水)는 에너지를 응축하는 기운인데 그것이 고갈되니 치매가 생기고, 심장펌프가 멈추게 되고, 호흡(폐도 심장에 이어 제2의 펌프임) 곤란이 생긴다. 또 혈액순환이 안되고 혈전이 생겨 몸이 검게 된다. 피부병이 생기고, 피가 마르게 된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오일이 바닥나서 엔진이 타버릴 정도로 과열되게 되는 상황이다. 당연히 엔진이 꺼지게 된다.
독백신을 맞으면 스파이크 단백질의 입자도 방출하지만 파동으로서 전자기장(방사선)도 방출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방사선이 화기(火氣)이다.
그래서 쉐딩을 당하면 두통은 기본이고, 화상과 유사한 염증이 생기기 쉽다.
(내 경우 상대가 1.5m에서 상대방이 내게 크게 화를 낼 때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 머리 한쪽의 피부가 약 20cm 정도, 그리고 깊이는 5mm 정도로 물렁물렁해지고, 몇군데 피부염증 같은 게 생기고, 몇군데에 조그마한 피딱지가 생겼다. 그리고 오른쪽 이마쪽이 얕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벌게 졌다. 상처가 완전히 아무는데는 7일 정도 걸렸다 )
석유, 휘발유는 12지지로 말할 때 어디에 속할까 생각해보니 술(戌)토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액체이므로 언뜻 자(子)수나 해(水)를 떠올리겠지만 많은 생물이 죽어 땅 속에서 석유로 변한 것이고, 그 속에 강한 화(火)기운을 품고 있으므로 술(戌)토가 되는 것이다.
술(戌)토는 그 속에 정화(丁火)를 품고 있어 화(火)의 묘고(墓庫)(=묘지 또는 창고)가 된다. 정(丁)화는 촛불, 난로, 용광로, 조명 등의 물상(物象)으로 비유된다.
술토는 어떤 때는 화기(火)를 묻는 묘지가 되어 화기를 기능정지 시킬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창고로서 꺼지지 않는 불을 간직하며 난로, (땅속 깊이 용암이 있는 땅), 또는 석탄발전소처럼 강한 화(火)의 저장소가 될 수도 있다.
휘발유의 경우 자동차의 연료일 때는 화(火)의 창고로 볼 수 있지만 상대방이 쉐딩으로 내게 방사선을 뿜어댈 때는 묘(墓)로서 작용한다고 보인다. 그래서 방사선을 묻어버릴 수 있다.
그래서 술(戌)토의 작용을 수(水)기운의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다. 어려운 말로는 금화교역(金火交易)을 완성시키는 게 술토의 작용이다. 화(火)기운을 금(金)기운으로 변화시켜 수(水)기운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작용을 말한다. 즉 술토는 화(火)기를 묻고, 수(水)기운의 완성을 돕는 1등 공신이다.
결국 석유와 휘발유라는 술토는 독백신 접종자가 쉐딩으로 화(火)기운인 방사선을 뿜어댈 때 묘지에 묻는 것이 된다. 이것을 입묘(入墓)라고 한다.(파묘(破墓)의 반대말임)
지금 한국영화 [파묘(破墓)](2024)가 천만관객을 돌파하고, 동남아시아에서도 한국영화사상 역대 최고 히트작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쉽게 말해 앞으로 전세계에 엄청난 재앙이 터져나온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고 보인다. 그 재앙을 무덤에서 튀어나오는 악귀로 비유하고 있다고 본다.
이 영화를 보지 않았고, 볼 생각도 없다. 사람들이 이런 영화에 박수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제 독백신의 흉한 기운을 몰고 오는 파묘(破墓)에는 입묘(入墓)가 해결책이 되는 것이다.
석유 또는 휘발유를 작은 병에 담고 여러 독백신 부작용이 있을 때 그 냄새를 맡아보자. 당장 두통, 피부 가려움, 호흡곤란, 심장에 이상이 있을 때 실험해보자.
옛날에 기생충약이 귀한 시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약으로 석유를 한숟갈씩 먹였다. 그리고 지금도 뱀은 석유냄새를 아주 싫어한다. 특히 휘발유 냄새를 더 싫어한다.
휘발유는 먹을 경우 몸에 아주 해로우니 절대 먹지 말고, 냄새 맡는 것으로만 이용하고, 몸상태가 안좋은 접종자는 석유(=실내등유)를 티스푼으로 한스푼 먹어보고 몸의 변화를 관찰하면 좋을 듯하다.
실험해보자. 당장 ~
내 개인의 명식으로는 사람을 많이 살릴 수 있는 걸로 나오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해본다.
오늘은 갑진년 정묘월에 정유일이다.
정유(丁酉)일은 철쇄개금(鐵鎖開金)(=철로된 자물쇠를 연다는 뜻으로 인생해결사를 뜻함. 정의롭고 타인을 돕는 사람임)에 해당하는 날이다.
신금(申)이 원료라면 유(酉)금은 완성품으로 보고, 칼, 가위, 또는 작고 날카로운 금속 같은 것으로도 본다. 따라서 독백신 속 산화그래핀과 나노칩으로 볼 수도 있다.
이것을 정화(丁火)라는 난로, 용광로로 녹여 없애는 물상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늘 올린 글이 헛되지 않을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
2024. 4. 6 추가함 :
입구가 조금 넓은 플라스틱병(1.5~2L)을 가지고 주유소에 가서 실내등유를 1L 정도만 구입하면 된다.(약 1,500원 정도)
석유는 실내등유를 말하며 보통 기름보일러 또는 석유난로에 연료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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