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1. 10 작성함.
이제부터 주사 형태의 백신이 아닌 공기에 살포해 폐로 흡입하게 하는 공기백신(Air Vaccine)을 조심해야 한다.
2023. 8. 16일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이 폐에 바로 mRNA 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기 중 방법을 개발했다는 논문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참고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쥐의 비강 내로 백신을 접종하는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인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미 개발해놓고 논문을 나중에 발표한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미 몇 년전에 중국에서도 흡입하는 백신을 개발했다는 뉴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컵에 담긴 연기 마시면 끝?…'흡입형 백신' 공개한 중국
현재 2차 임상시험 진행 중
SBS 뉴스 김지성 기자 작성 2021.11.17 12:41 수정 2021.11.17 15:53
https://www.youtube.com/watch?v=XVn1iVZzZCc
흥미로운 것은 최근 빈대가 전국에 출몰해 정부가 강력한 대응을 준비한다는 내용의 뉴스가 연일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살충제로는 안 죽는다…‘빈대’ 대체 살충제 긴급 승인
조선일보 박상현 기자 입력 2023. 11. 10. 11:38 수정 2023. 11. 10. 11:43
https://v.daum.net/v/20231110113831208
"동대구역 KTX‧지하철에서 빈대" 목격담 비상…코레일 "방역에 총력 대응"
매일신문 신중언 기자 입력 2023-11-08 17:59:13 수정 2023-11-08 20:30:27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10817410166137
질병청 찾은 모더나… 치사율 20% '살인진드기' 백신 나올까?
머니투데이 이창섭 기자 2023. 11. 0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0808463168009
(질병청-모더나 면담 진행
팬데믹 대비 위한 mRNA 백신 개발 관련 논의)
보이지 않던 빈대 전국서 속출…정부 합동대책본부 가동
SBS 배성재 기자 입력 2023. 11. 3. 20:54 수정 2023. 11. 3. 21:46
https://v.daum.net/v/20231103205407712
이러한 뉴스들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뉴스 너머에 있는 진실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미 백신이 코로나에 효과적이라는 거짓말에 한 번 속아 죽음의 독백신을 전국민이 접종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백신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보면 현미경 관찰을 통해 백신 성분 가운데는 산화그래핀과 나노칩과 더불어 기생충알도 있다는 주장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백신 접종한지가 이미 몇 년이 흘렀고 따라서 그 독성이 몸안에서 더욱 작용하여 이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과 몸에서 벌레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를 빈대 뉴스로 덮고, 이를 명분으로 흡입형 공기백신을 살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과 항공기, 공항, 여객선, 여러 터미널, 숙박업소, 공공임대주택 등이 주된 표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모두 소독과 방역이 이루어지겠고, 그 소독제의 성분이 소독제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흡입형 공기 백신>일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은 특히 자신이 거주하는 집 안으로 외부인들이 들어와 소독하고 방역하는 일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태도일 것이다. 또한 대중교통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다. 의식주의 생활을 단순하고 움직임이 적게 하는 것이 좋다. 자기 집이 아니라면 어떤 건물이나 공간에도 오래 머무르지 말고, 공기가 잘 통하고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 좋겠다.
이미 치과용 마취제가 코로나 백신 성분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응용하면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에서 투여하는 모든 링거주사나 마취제 등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내 몸에 외부의 물질이 혈액으로 직접 투여되는 것은 지금 시대에 모두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블로그에 올린 [수혈에 대하여] https://natzam1.tistory.com/88 라는 글을 읽어보면 수혈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2023. 5월부터 정부가 구제역 예방을 이유로 소, 돼지, 염소를 키우는 농가에 구제역 백신 접종을 명령해 많은 접종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주형돈 의사(원장)가 구제역 백신을 맞은 소의 혈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았더니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혈액에서 나온 적혈구 변형 현상이 동일하게 관찰되었다고 한다.
구제역 백신을 맞은 소, 적혈구 변형
https://blog.naver.com/nyw1024/223171036475
따라서 이제부터는 소고기, 돼지고기, 염소고기 등은 되도록 먹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코로나 백신 접종자라면 더욱 그러하다.
세상을 매우 조심하며 살아갈 때다.
* 참고자료
폐로 직접 전달되는 mRNA - Air mRNA Vaccine (공기 mRNA 백신)
- 출처 : rumble.com - [조커뉴스 Joker News]
https://rumble.com/v3srehx--mrna-air-mrna-vaccine.html
영상을 보니 FACTS MATTER (with ROMAN BALMAKOV )에서 보도한 영상을 [조커뉴스 Joker News]에서 자막을 달아 소개하고 있다.
<공기백신 - 폐로 바로 전달되는 mRNA (백신주사가 필요없다) >는 내용이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은 폐에 바로 mRNA 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기 중 방법을 개발했다는 논문을 2023. 8. 16에 발표했다. 쥐의 비강 내로 백신을 접종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인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 논문제목 : 고분자 나노입자가 점막 백신 접종을 위해 폐에 mRNA를 전달한다 >
예일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고분자 나노입자를 개발하여
mRNA를 캡슐화하여 폐에 전달할 수 있는 흡입 가능한 형태로 변형시켰다.
이 연구가 실린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의 편집자인 코트니 말로(Courtney Malo)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폐에 mRNA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백신개발, 유전자 치료 등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베리 박사팀은 최적화된 폴리(아민-코에스테르) 폴리플렉스(나노입자) 내에 관심있는 mRNA를 캡슐화함으로써 이러한 mRNA 전달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폴리플렉스 전달 mRNA는 생쥐의 폐에서 단백질로 효율적으로 변환되었으며 독성에 대한 증거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비강 내 SARS-CoV-2 (세계보건기구는 SARS-CoV-2에 의한 질병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로 명명) 백신으로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후속 바이러스 도전에 대한 보호기능을 부여하는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이 전달 시스템의 백신 응용분야와 그 이상에 대한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
세포 및 분자 생리학자인 마크 솔츠먼(Mark Saltzman)이 이끄는 연구팀은 흡입용 mRNA 백신이 "SARS-CoV-2"를 성공적으로 예방했으며, "유전자 대체 요법 및 기타 치료를 위한 다른 메신저 RNA(mRNA) 치료제를 폐에 전달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고 주장한다.
이 연구를 위해 쥐에게 mRNA COVID-19 백신을 운반하는 나노입자를 비강 내로 두번 투여했으며, 그 결과 동물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과거에는 폐 표적 mRNA 치료법이 인코딩된 단백질을 발현하는데 필요한 세포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낮은 감염 효율로 알려져있다.
예일대학교는 보도자료에서 "솔츠만 연구팀은 생체 적합성 및 고도로 맞춤화 가능한 폴리머인 폴리(아민-코에스테르) 폴리플렉스 또는 PACE로 만든 나노 입자를 사용하여 부분적으로 이 장애물을 극복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이전 연구에서 솔츠먼은 코로나19 주사를 전달하기 위해 "프라임 및 스파이크 시스템을 시도했는데, 이는 근육에 mRNA 주사를 주입한 다음 스파이크 단백질을 코에 뿌리는 방식이었다.
바늘주사가 불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솔츠먼은 백신을 넘어선 공중 전달 방법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새로운 보고서에서는 근육주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비강 내로 프라임과 부스트 두가지 용량을 투여한 결과 매우 보호적인 면역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일반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mRNA를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백신뿐만 아니라 낭포성 섬유증이나 유전자 편집과 같은 질병의 유전자 대체 요법에도 잠재적으로 유용할 수 있습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백신의 예를 사용했지만, 이는 다른 모든 종류의 개입을 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줍니다. "
공기백신은 백신 접종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솔츠먼은 이 "새로운 전달방식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외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나 주사바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더 쉽게 접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기 중 백신을 사용하면 인구 전체에 백신을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
공기중으로 백신을 방출하면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주사할 필요가 없다. 주사는 시간이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주사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주사를 맞게 하기 어렵다. 하지만 대중이 모르게 공기중으로 방출될 수 있는 공기 백신은 그렇지 않다.
새우는 너무 작고 많아 개별적으로 주입하기 어려운데 새우의 mRNA에도 비슷한 전략이 사용되고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비아쿠아(해양생물에 관련된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의 최고 경영자 샤이 우파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경구 전달은 개별 새우에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는 점과 질병 관리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양식장 건강 개발의 성배입니다....."
"예일대 과학자들은 비강 내 mRNA 제품을 표적으로 삼고 있지만,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결과는 동일합니다. 예일대 연구에 따르면
mRNA 치료제를 위한 흡입형 플랫폼은 다양한 폐 질환에 대한 최소 침습적 폐 표적 전달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폐 표적 mRNA 치료제의 개발은 낮은 감염 효율과 약물에 의한 병리 위함으로 인해 제한되어 왔습니다.
여기에서는 치료용 mRNA를 폐에 전달하기 위한 흡입 가능한 고분자 기반 전달체를 보고합니다.
우리는 말단 그룹 변형과 폴리에틸렌 글리콜을 사용하여 생분해성 폴리(아민-코에스테르)(PACE) 폴리플렉스(나노입자)를 mRNA 전달에 최적화했습니다. 이 폴리플렉스는 폐 전체, 특히 상피 세포와 항원 제시 세포에서 mRNA의 높은 전달률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에 대한 점막 백신 개발에 적용했으며, 스파이크 단백질 인코딩 mRNA 폴리플렉스의 비강 내 백신 접종이 강력한 세포 및 체액 적응 면역을 유도하고 민감한 쥐를 치명적인 바이러스 도전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폐에 mRNA를 치료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PACE 폴리플렉스의 공개적 잠재력이 입증되었습니다. "
다음은 공기중 mRNA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는 조젭 머콜라 박사의 글 중 발췌한 내용이다.
" 미국 정부는 생물무기 방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퍼즐 조각을 맞추다 보면 불안한 그림이 나타납니다. 에포크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대중에게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의무화하고 홍보하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전력이 있습니다. 이제 연구자들은 공기 중 mRNA 백신을 개발하여 대중이 모르거나 동의없이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습니다.
정부나 다른 단체가 국민에게 공기백신을 은밀히 살포할 계획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인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생물무기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1950년 미 해군은 6일 동안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박테리아를 공중에 살포했습니다. "Operation Sea Spray"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도시가 생물무기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접촉하는 모든 것을 선홍색으로 변하게 하여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공기 중으로 미생물을 흡입하면서 도시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미군은 처음에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리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이 요로 감염에 걸리는 등 질병이 발생했습니다.
스미소미언 매거진은 "적어도 한 명이 사망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방출로 인해 이 지역의 미생물 생태가 영원히 바뀌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후 20년 동안 미국 전역에서 다른 많은 실험을 수행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고립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의심하지 못하는 대중을 대상으로 공기백신 실험을 실시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은 아닌 것입니다.
<생명윤리 연구, 은밀하고 강제적인 생명체 개량 촉진>
강제적이고 은밀한 바이오인핸스먼트의 사용에 대한 학계의 지지가 이러한 이야기에 더해지고 있다. 미국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호머 스트라이커 의과대학의 파커 크러치필드(Parker Crutchfield)는 생명윤리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도덕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생의학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도덕적 바이오인핸스에 대해 논했다. 백신을 포함한 약물 치료와 유전공학은 생물학적 개선의 잠재적인 예다.
또한 크러치필드는
" 궁극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류를 도덕적으로 생명공학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덕적 생명공학은 생물학적 개입을 통해 사람의 도덕적 태도, 동기 또는 성향에 영향을 미쳐 도덕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실천입니다.
도덕적 생체 강화를 허용할 수 있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초기 단계 사이에 있지만, 잠재적 개입의 일반적인 예로는 공감이나 이타주의를 강화하는 약물을 상수도에 주입하거나 사람의 도덕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람의 감정이나 동기에 개입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대의를 위해 도덕적 생물학적 개선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크러치필드는 " 저는 이 주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덕적 생체 강화가 강제적이어야 한다면, 그 관리가 공개적이기보다는 은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강제적인 도덕적 생명 강화는 수혜자가 자신이 강화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시행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바람직합니다. "고 주장했다.
그는 심지어 "은밀한 강제 프로그램이 명백한 프로그램보다 자유, 효용, 평등, 자율성과 같은 가치를 더 잘 증진한다"고 제안하기도 한다.
<mRNA COVID-19 주사의 문제 지속>
공기 중 전달에 대한 우려 외에도, mRNA COVID-19 주사는 노출 방식에 관계없이 상당한 위험과 관련이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식품의약국의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의 업데이트된 COVID-19 주사를 맞은 65세 이상의 사람들은 뇌졸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의 COVID-19 mRNA 백신 접종은 심근염 위험을 3배 증가시켜 100,000명당 1~5건의 발병률로 심근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림프절병증(림프절 부종), 맹장염, 대상 포진 감염 등 다른 위험 증가도 COVID 백신 접종 이후 확인되었다.
또한 최소 16,183명의 사람들이 COVID-19 주사를 맞은 후 이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보고는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접수되었다. 그러나 부작용의 1%에서 10%만이 [백신 이상반응 보고 시스템]에 보고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을 포함한 모든 의료 시술에서 사전 동의가 필수적인 이유는 이러한 위험성 때문이다. 그러나 공기 중 mRNA 주사의 개발로 인해 사전 동의가 사라질 가능성이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
2023. 11. 24 추가함 :
최근 독감백신을 접종하라는 뉴스나 광고가 많은데 독감 백신도 코로나19 백신과 유사한 성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 시대에는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의 신체 혈관내로 어떠한 외부물질도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수혈 또한 위험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 [수혈에 대하여] https://natzam1.tistory.com/88 라는 글을 읽어보면 수혈하지 않는 더 좋은 방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복용하는 일부 약에도 산화그래핀이 있어 자석으로 대어보면 붙는 경우가 있다고 여러글에서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양약의 경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삼가는 것이 좋으며 복용할 거라면 자석을 대어 붙지 않는 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3. 11. 28 추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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