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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약초

먹는 물에 대하여

정화사랑1 2026. 1. 22. 15:47

 




먼저 예전에 올렸던 생수에 대한 글을 다시 인용해본다.


생수

생수를 담는 페트병에서는 1급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와 비스페놀A 뿐만 아니라 각종 환경호르몬 등이 녹아나오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등이 보관하고 있는 백여편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페트병에서 녹아나오는 비스페놀A 등의 합성화학물질은 극미량으로도 남성의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여성의 사춘기를 일찍 불러오는 등의 치명적인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2012년 10월 우리나라 시판 생수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생수를 담는 페트병에서 성조숙증, 생식기질환 등을 유발시키는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등 합성 에스트로겐이 발견됐다.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호르몬으로 소녀에게서 성조숙증이 발생하면 이른 시기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 그리고 남성은 생식능력이 손상된다. 
인체는 산성도 7.4인 약알칼리 상태이다. 특히 진짜 샘물에는 적당히 박테리아가 함유되어 있어 더욱 좋다.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판매용 생수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역삼투 여과를 거치고, 자외선으로 살균소독한다. 역삼투 여과를 하게 되면 모든 미네랄이 제거되어 산성으로 변한다. 또한 자외선으로 살균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량영양소가 파괴되고 물 분자를 변형시켜 물의 ph농도를 산성으로 변화시키므로 약알칼리를 띠고 있는 인체에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몸이 산성화되면 암세포가 자란다.
( 생수는 크게 두 종류인데, [먹는 샘물]과 [혼합음료]이다. 혼합음료의 예로는 <닥터유 제주용암수> <코카콜라 휘오 제주> <쿠팡 제주 탐사수> 등이 있다. [먹는 샘물]은 지하수를 정수, 살균만 한 것이고, [혼합음료]는 합성 미네랄이나 여러 성분을 인공적으로 첨가한 것이다.  따라서 [먹는 샘물]과 [혼합음료] 가운데 [혼합음료]가 확실히 더 해롭다 )

 

 

티백에 뜨거운 물 자주 마셨는데…"미세 플라스틱 수백만 개"
조선일보 정아임 기자 2025.01.15. 11:43 업데이트 2025.01.15. 15:53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5/01/15/SYYSWXRMNRFT5BRA4FK6JGC64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와 이집트 소하그대학교, 독일의 라이프치히 헬름홀츠 환경연구센터 연구를 인용해 “차를 마시기 위해 티백을 우려낼 때 수백만 개의 나노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크기가 5㎜ 이하인 플라스틱 조각을 뜻하는 미세플라스틱은 염증성 장 질환, 심혈관 질환, 암 등과 잠재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백은 주로 종이로 만들어지지만, 플라스틱이 첨가되기도 한다. 연구팀은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아마이드(나일론), 폴리프로필렌, 셀룰로스 고분자로 만들어진 티백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폴리프로필렌 소재 티백에서 평균 136.7㎚(나노미터) 입자가 ㎖당 약 12억개가 방출됐다. 차 한 잔을 100㎖라고 가정할 경우, 약 1200억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 것으로 해석된다. )




현재 집앞에 약수터가 있어서 그 물을 받아서 먹고 있다.(수질검사 결과가 게시되어 있는데 양호함) 
물을 받을 때는 20L 물통은 물을 담으면 너무 무겁기에 10L 바이오물통 2개를 이용한다. 핸드카트에 담아 운반하는데 물통 2개가 들어가고도 여유롭다.
비상시를 대비해 물통과 핸드카트는 구비해놓으면 좋을 것이다.
집에는 싱크대 옆에 물나오는 밸브가 달린 20L 물통(밸브형 물통)을 올려두고 이용하는데, 깔대기를 이용해 여기에 옮겨담는다.
핸드카트는 <할메이드>라는 제품의 <함마톤 + 바구니>(大)(25,900원)를 추천한다.(고정끈도 제공함) 

가격도 적당하고, 예전에 써본 제품들에 비해 무게도 가볍고, 바퀴도 커서 일정 무게가 실리면 소음도 작다. 은색으로 된 일반제품보다 쇠로 된 부분이 검은색으로 도장처리(함마톤) 되어있어 미관도 좋다고 생각된다. 아래는 구매사이트에 있는 핸드카트 제품사진이다.

제품구매 출처
https://brand.naver.com/halmade/products/2057675508?NaPm=ct%3Dmidpmwyo%7Cci%3Df74d5898f2ab3e803422d80854f530e8747dd8e1%7Ctr%3Dslsf%7Csn%3D279815%7Chk%3D7fa92f2f0211119e087605bb3851ecc6bbe3d650&nl-au=0e686f924f804a589a7dc7e908e2d6e9&nl-query=%EB%B0%94%EA%B5%AC%EB%8B%88%EC%B9%B4%ED%8A%B8

 

 

핸드카트 <할메이드>라는 제품의 <함마톤 + 바구니>(大)

 

 

집근처에서 지하수나 약수터를 찾기가 어려웠던 예전에는 수년간 항아리를 이용했다. 들기에 무겁지 않은 적절한 크기의 항아리에 수돗물을 담는다. 1~2일 정도 지나면 불순물이 가라앉고, 염소 냄새도 사라진다.
위쪽의 물만 컵이나 작은 그릇으로 떠서 이용하면 된다. 예전에 유투브에서 본 영상에서는 이렇게 처리한 물에 대한 수질 검사도 해봤는데, 이 물이 정수기나 파는 생수보다 훨씬 좋은 것으로 나왔다.  항아리 2/3 정도까지 물만 이용하고, 아래쪽 나머지는 버리고 항아리 속을 씻어주면 된다.
옹기는 미네랄을 보존하면서도 훌륭한 정수기 역할을 한다. 지금은 캠트레일 문제가 심각하기에 빗물에 섞여 흘러들어간 수돗물에 산화그래핀이나 중금속 등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다는 우려가 많은데 직접 본인이 경험해보고 정수기나 생수 등의 여러 선택 중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약수터물과 지하수는 약수터마다 다르기에 경험해보고 조금 이상하면 끓여서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떤 물이든 보관시에는 집에서 온도가 낮은 북서쪽이나 햇빛없는 베란다 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온도가 높으면 특히 페트병 생수의 경우 발암물질이 녹아든 물이 된다. 따라서 보관용 물의 경우에 <유해한 페트병 생수>, 정수기물, 수돗물, <수돗물을 옹기로 정수한 물>, 지하수 가운데 각자 판단하고 선택할 일이다. 수돗물을 바이오 물통에 그대로 보관시에는 아래쪽 1/5 정도는 불순물이 가라앉았을 수 있으니 버리는 것이 좋다.

집앞 약수터 물은 몇달 보관해도 이상이 없었다. 그리고 온도 변화에 의한 위험은 약수, 지하수는 조금 이상하면 끓여먹으면 되지만 페트병 생수는 이런 자각증세가 없는 발암물질이 축적되기에 위험하다.
비상시를 대비한다면 페트병 생수도 좋지만, 3달 이내 보관한다면 약수/지하수를, 3달 이상 장기간 물을 보관하려고 한다면 수돗물을 바이오물통에 담아놓을 것이다. 예전에 2년 이상 수돗물을 바이오물통에 보관했는데 물맛 좋고, 이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