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진실7

위험한 조짐들 8 - 코로나 백신 부작용 숨긴 바이든 정부

정화사랑1 2025. 5. 29. 13:41

 

 




독백신의 정작용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직도 이것이 독백신 접종자의 일부 부작용 사례라고 생각하고, '나는 아니겠지'라고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지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 독백신은 생화학 합성생물학 군사무기이고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인구감축) 지배엘리트의 철저하고 오랜 계획에 의한 것임을 말하고 있다. 블로그에 <위험한 조짐들>이란 제목으로 번호를 붙여 1번부터 올렸는데 벌써 8번째글이 되었다. 블로그의 내용 검색창에 "위험한 조짐들"이라고 검색하면 한번에 1번글부터 8번글까지 뜰 것이다. 그것들을 주욱 살펴보기 바란다.

 

수많은 심정지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은 사건들, 흉기 난동 사건들, 차량 돌진 사고들, 의문의 익사 사건들, 의문의 추락 사고들, 유명인이 갑작스런 암이나 질병에 걸린 뉴스들이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 요즘 점점 자주 들려오는 엠블런스 소리에 의문을 품게 될 것이다. 


[격암유록]에서는 말세에 사람들이 많이 죽게 되는 원인을 <소두무족(小頭無足)>과 <육각팔인(六角八人)>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은 독백신 속에 들어있는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육각팔인(六角八人)>은 산화그래핀을 현미경으로 보면 육각형 나노입자이므로 마찬가지로 해석된다. 또한 숫자 팔(八)은 양팔을 늘어놓은 모양에서 따온 상형문자로, 독백신을 팔에 맞으면 육각형 나노입자가 몸에 들어와 나를 죽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六角八人 에서  六(여섯 육) + 丿(뿔 각) = 天(하늘 천)      八 + 人 = 火(불 화) 가 된다. 따라서  六角八人 =  天火 (천화)이기도 하다. 이것은 '하늘의 불'로 5G 전자기파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말세의 괴질병은 독백신과 pcr에 의해 체내로 들어온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이 몇년이 지나 증폭되어 인체조직과 하나가 되었을 때, 지배엘리트가 5G 전자기파로 큰 충격을 줄 때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앞서 블로그에 올린 <독백신의 진실에 대한 합리적 근거자료들>( https://natzam1.tistory.com/258 )이란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특히 2013년도에 TED강연에 나와 이미 나노로봇을 개발했고, 이를 5G로 원격 조종이 가능하며, 주사기 하나에 천억개의 나노로봇을 담을 수 있다고 주장한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의 주장을 잘 읽어보기 바란다.

 

또한 전 말레이시아 총리였던 마하티르(Mahathir)가 2015. 3. 9일에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 컨퍼런스> 에서 했던 연설 내용도 다시 살펴보기 바란다. 


" 우리가 받은 자유는 무덤에서 누릴 자유뿐입니다. 왜냐하면 인구감축 역시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신세계질서가 시작될 당시, 세계 인구는 30억이었고, 10억으로 감축하는게 목표였습니다. 현재 세계인구는 70억이고 최소 수십억이 죽어야 합니다. 굶겨 죽이든 출산률을 줄이든 어떻게든 인구를 감축할 것입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인류가 경험할 일입니다. 고통받고 죽는 이들은 무덤에서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 

         - 전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2015. 3. 9)




바이든 정부, 코로나 백신 심근염 부작용 숨겼다
조선비즈 김송이 기자 입력 2025.05.24. 06:00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5/24/OMZHEJNOP5F2HI37SOGZ2OJJAQ/
 론 존슨 상원의원, 은폐 보고서 공개
“백신 부작용 축소, CDC 웹사이트에 게재“
이스라엘 보건부로부터 부작용 보고 받기도
모더나·화이자와 부작용 소통, 국민에겐 비공개 
( 조 바이든 정부 시절 미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가능성을 파악했음에도 위험성을 축소하고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백신 안전성을 홍보했던 만큼, 부작용 은폐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심근염 위험성, 웹사이트에만 게재
21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론 존슨 공화당 상원의원(위스콘신주)은 최근 미 의회에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 



밀양시 한 하천서 고령의 여성 숨진 채 발견
부산일보 강대한 기자 입력 2025.05.29. 오전 10:05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28145?sid=102
(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30분께 밀양시 단장면 한 하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현장을 발견한 행인이 신고했으며, 경찰은 하천에서 한 할머니가 의식 없이 물 위에 뜬 채로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특별한 외상이 없어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사망자의 인적 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



철원군청 소속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노컷뉴스 구본호 기자 입력2025.05.28. 오전 10:06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9038?sid=102
(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6분쯤 철원군의 한 주택에서 군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동료 직원들로부터 'A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조해 A씨의 자택을 강제 개방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당시 A씨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200명 모인 행사장서 21㎝ 흉기 들고 배회한 40대…징역 1년 구형
뉴스1 강승남 기자 2025. 5. 27. 11:13
https://v.daum.net/v/20250527111348158
( 검찰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장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40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10일 오전 9시 38분~오전 10시까지 제주시 이도1동 삼성혈에서 열린 '삼을나(三乙那) 3성(姓) 춘기대제' 행사장에 길이 21㎝의 흉기를 들고 가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누군가 흉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탤런트 최정우 별세 "평소 지병 앓아"
뉴시스 최지윤 기자 2025. 5. 27. 15:31
https://v.daum.net/v/20250527153132063
( 탤런트 최정우(68)가 별세했다. 27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이날 최정우는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이 있었다"며 "연세도 있고 작년에 구안와사가 와 힘들어 했다"고 밝혔다. 고인이 공황장애와 우울감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사인은 확인 중"이라고 했다. )



“마흔도 안됐는데 이런 일이”…급속히 늘어나는 젊은 암환자, 핵심은 치료 이후의 삶
매일경제 심희진 기자 입력 2025.05.27. 오전 6: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8966?sid1=001
(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을 찾은 40세 미만 대장암 환자는 2013년 113명에서 2022년 267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


'신혼' 조세호, 결혼 7개월만 건강 이상 "긴급 수술 받았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2025. 5. 25. 19:29
https://v.daum.net/v/20250525192921365
( 조세호는 "임파선 쪽에 염증이 크게 나서 바로 병원에 가서 쨌다"고 수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염증약 먹고 버틸려고 했는데 재석이 형이 병원에 빨리 가보라고 해서 갔다. 그리고 바로 수술했다"고 전했다. )


청양 연못서 70대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뉴스1 최형욱 기자 입력 2025.05.24. 오후 4:22  수정 2025.05.24. 오후 5:14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70822?sid=102
( 24일 오후 1시14분께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한 연못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남편이 연못에 빠졌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이나 극단 선택을 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남해서 자매 탄 승용차 저수지 추락 … 2명 위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5. 5. 23. 22:53
https://v.daum.net/v/20250523225333336
( 경남소방본부와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13분께 남해군 서면의 사방댐에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 사방댐 철제 울타리를 들이받은 차량은 1.7m 높이의 댐으로 추락해 수심 4m 아래로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와 6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자매 관계인 두 사람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로 파악됐다. )

 


서울 강동구서 차량 돌진 사고...12명 부상
YTN 최기성 2025. 5. 23. 22:49
https://v.daum.net/v/20250523224913261
( 오늘(23일) 저녁 7시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시장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행인을 덮쳐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女교도소 독방서 20대 재소자 숨진 채 발견…무슨 일?
데일리안 유정선 기자 입력 2025.05.22. 오전 8:49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59382
( 지난 20일 검찰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께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당직 근무 중이던 교도관 B씨는 의식 저하 상태인 A씨를 발견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재소자는 결국 숨졌다.
A씨는 존속살해 혐의로 지난해부터 복역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취침 시간은 오후 9시로 당시 A씨 등 재소자들은 취침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 근무자는 규정에 따라 1시간에 한 번 이상 순찰을 돈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울산 태화강에 SUV 빠져…30대 운전자 사망
뉴시스 박수지 기자 2025. 5. 22. 16:30
https://v.daum.net/v/20250522163026347
(  22일 오전 1시19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태화강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아파트 단지서도 흉기 난동…3명 다쳐
KBS 진선민 2025. 5. 22. 18:12
https://v.daum.net/v/20250522181232166
( 어젯밤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범행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주민들과 다툼이 벌어지자 흉기 난동을 벌였는데, 3명이 다쳤습니다. )


제주 모 중학교서 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뉴시스 오영재 기자 입력 2025.05.22. 오전 11:37  수정 2025.05.22. 오후 1:2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58364?sid=102
(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0시께 제주 모 중학교에서 교사 A(4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전날 A교사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소재 파악에 나선 경찰은 이날 교내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를 방문해 사안을 조사 중이다. 학생과 교직원 간 정서 지원 방안을 학교에 제시한 상태다. 학교 측 요청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고흥서 40대 남성,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남도일보 양준혁 기자 입력 2025.05.22 10:57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741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4시 27분께 고흥군 포두면 한 도로에 있던 차에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유보 상태로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 유보란 의사의 의료지도가 필요한 단계를 넘어선 상태를 의미한다. 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에 있다. )

 


버스정류장서 흉기로 지인 살해… "평소 감정 안 좋아"
세계일보 윤교근 2025. 5. 19. 17:01
https://v.daum.net/v/20250519170127780
( 충북 청주시 한 버스 정류장에서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8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7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흥덕구 오송읍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다. B씨는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두 사람은 약속을 통해 이날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했다. 이어 범행 2시간여 만에 자택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냈고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화성서 허공에 가위 휘두르고 다닌 중국인, 응급입원
뉴시스 양효원 기자 2025. 5. 19. 17:07
https://v.daum.net/v/20250519170713025
( 경기 화성시 노상에서 가위를 휘두른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를 공중협박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화성시 병점동 노상과 마트 등에서 허공에 가위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 범행 이전에 한 음식점에서 음료수를 훔쳐 달아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길에서 가위를 주워 범행했다. 정신질환이 있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상태 등을 고려해 현재 응급입원 조치한 상태다"고 말했다. )

 


시흥서 50대 중국인, 2명 흉기 찌른 뒤 도주…시신 2구도 발견(종합)
뉴시스 양효원 기자 2025. 5. 19. 16:33
https://v.daum.net/v/20250519163353400
편의점 업주와 시민 흉기 피습
용의자 자택·편의점 인근 원룸서 시신도 나와
(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50대 중국인이 2명을 잇따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또 용의자로 지목된 A씨 자택과 인근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19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 시흥시 정왕동 한 편의점에서 50대 중국인 A씨가 60대 여성 편의점 업주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B씨는 안면부와 복부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특정해 오전 11시께 그의 자택에 찾아갔는데 이 곳에서 신원미상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이 시신은 사망한 지 시간이 수일 흐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같은날 오후 1시21분 이 편의점에서 1.3㎞가량 떨어진 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C(70대)씨가 복부를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C씨 역시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2차 흉기 피습 뒤인 오후 2시께는 최초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 건너편 주택에서 또 다른 시신 1구가 나왔다. 경찰은 A씨가 4건의 범행을 저지른 인물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동일인의 범행인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가용 가능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구 식당서 소란 피우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현행범 체포
뉴스1 남승렬 기자 2025. 5. 19. 11:17
https://v.daum.net/v/20250519111749185
( 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 씨(5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전 11시50분쯤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다.
당시 A 씨는 음식점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며 다퉜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막아서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동탄호수공원서 흉기 들고 돌진, 40대 중국인 긴급 체포
뉴시스 양효원 기자 2025. 5. 19. 08:38
https://v.daum.net/v/20250519083843612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9일 A씨를 공중협박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3분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의 한 주점에 있던 5명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피해자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우선 확인했다"며 "현재 A씨가 술에 취해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로 곧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이용기 대전시의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한국일보 이환직 2025. 5. 18. 23:37
https://v.daum.net/v/20250518233701311
( 대전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이용기 의원이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26분쯤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등산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의원의 가족들로부터 이날 오후 3시 42분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휴대폰 위치 추적 끝에 이 의원 차량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



대구서 SUV 도로 난간 뚫고 7m 높이 옹벽 아래 추락…운전자 사망
디지털타임스 박양수 기자 입력 2025.05.16. 오후 3:28  수정 2025.05.16. 오후 4:28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55119?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1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9분 동구 방촌동 화랑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가 7m 높이 옹벽 아래에 있는 풋살경기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올초에도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유사한 SUV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 


양양 앞바다서 ‘홀로 조업’ 5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KBS 노지영 기자 입력 2025.05.16. 오후 11:26  수정 2025.05.17. 오전 12: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53164?sid=102
( 오늘(16일) 오후 4시쯤, 양양군 기사문항 동쪽 2킬로미터 해상에서 50대 선장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홀로 조업에 나선 이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인 끝에, 숨진 이 씨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양양 수산항 남쪽 해상에서 이 씨의 3톤급 어선이 승선원 없이 떠 있는 채 발견됐습니다. )

 


[단독] 수원연화장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경기일보 오종민 기자 입력 2025.05.16. 오후 1:50  수정 2025.05.16. 오후 2:28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72774?sid=102
( 수원시연화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27분께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내 노상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연화장 내 추모의집 4층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유족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


목포서 병원 진료 후 귀가하던 50대 갑자기 심정지
뉴시스 류형근 기자 입력 2025.05.15. 오전 8:07  수정2025.05.15. 오전 8:2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42679
(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10분께 목포시 상동 한 건물 앞 인도에서 A(50대)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소방당국에 "병원 진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의 병원 이송 후 상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광주 한 치과병원서 40대 병원장 쓰러진 채 발견..사망
KBC 광주방송 조경원 2025. 5. 15. 10:58
https://v.daum.net/v/20250515105802091
( 광주의 한 치과에서 40대 병원장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5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치과 휴게실에서 48살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치과병원 원장으로, 오전 진료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병과 과로 등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금석저수지서 변사체 발견…50~60대 추정
충청매일 손신욱 기자 입력 2025.05.14 17:40 수정 2025.05.14 18:59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659
(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음성군 금왕읍 금석저수지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물에 빠져 숨져 있었다. 시신 부패 상태로 볼 때 남성은 2~3일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큰 외상 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문 채취 등을 통해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도 부검을 의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


한낮에 판교 백화점 4층서 뛰어내린 40대 남 추락사
매일경제 이동인 기자 2025. 5. 14. 16:51
https://v.daum.net/v/20250514165100237
( 14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한 백화점 4층에서 40대 남성이 1층 중앙홀로 추락했다. A씨는 백화점 직원은 아니며 홀로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물 위에 사람 떠 있다"…시흥 물왕호수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입력 2025.05.12. 오후 10:47  수정 2025.05.12. 오후 10:5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93012?sid=102
( 경기 시흥시 산현동 물왕호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에 "사람이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토대로 출동한 경찰은 물왕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발견 당시 옷을 입은 상태였고 부패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가수 환희, 건강 악화로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잠시 중단 
스포츠서울 최승섭 2025. 5. 12. 21:31
https://v.daum.net/v/20250512213104196
(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 MA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환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5월 17일(토)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전, 안양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환희는 5월 17일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24~25일 전주, 31일 대전, 6월 7일 안양 공연에 불참하게 된다. )


새벽 동대문구서 택시가 안전펜스 충돌…80대 기사 숨져
SBS 김보미 기자  입력2025.05.10. 오전 11:06  수정2025.05.10. 오전 11:07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56663?sid=102
( 오늘 (10일) 오전 1시 42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고산자교를 달리던 택시가 안전 펜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택시 기사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승객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운전자가 의식 잃고 역주행…순찰하던 경찰, 신속 대처로 구조
TV조선 이나라 기자 입력 2025.05.09. 오후 12:59  수정 2025.05.09. 오후 1:05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26438
(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일 오전 9시쯤 성동구 옥수동의 왕복 4차로 도로에서 100m가량 역주행한 승용차를 경찰이 순찰차로 막아 세운 뒤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근을 순찰 중이던 옥수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맞은편에서 순찰 중 흰색 차량이 역주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경광등과 사이렌을 이용해 주변 차량을 통제하고, 순찰차로 해당 차량의 진로를 차단해 정차시켰다. 차량이 멈춘 뒤에도 운전자가 문을 열지 않자, 경찰은 비상 탈출 도구를 사용해 유리창을 깨고 문을 개방해 운전자를 구조했다. 당시 운전자는 수년 전 머리 수술을 받고 회복 치료 중이었는데, 역주행 전·후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운전자에게 음주 등 다른 범죄혐의점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


“병실에 혼자 있다가”…양주·파주 요양병원서 환자 잇단 추락사
매일경제 최아영 기자 입력2025.05.09. 오후 2: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89619?sid=102
( 경기 양주시와 파주시의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들이 잇따라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요양병원 3층에서 50대 남성 환자 A씨가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지병으로 입원한 환자로, 사고 당시 병실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