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진실5

삼도봉시(三道峰詩)도 지금의 때를 말하고 있다.

정화사랑1 2024. 7. 7. 21:09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비결서 가운데 <삼도봉시(三道峰詩)>라고 검색되는 게 있어 소개해본다.
내용을 보니 앞서 올린 글들에서 예측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고 보인다. 

 


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
: 정(鄭)이 말을 탄다.(음력 5월에 말을 탄다)   조(趙)가 양(羊)을 타고 넘는다.(음력 6월을 타고 넘는다)   피가 천리에 이른다. 차마 말하기도 어렵다.
                               - [국조진어팔임]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초복, 중복, 말복 가운데 말복운을 타라. 운은 말복운이 가장 크니라.
- 강증산
(동남풍은 여름인 음력 4월~음력 6월에 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음력 7월까지도 불 수 있겠다. 2024. 8. 14(음 7. 11 말복)

 


늦여름 혹은 가을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
-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及于鳴蜩(급우명조) 下霜千里赤(하상천리적) 立夏末秋初(입하말추초).
:  매미가 울고, 가을서리가 내리는 때에 이르면 천리가 붉게 된다.  입하 말에서 가을초다.
( 2024. 5. 5(입하)     2024. 8. 7(입추)    2024. 8. 14(음 7. 11 말복)    2024. 8. 22(처서)
가을의 절기는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이므로 가을초이면 입추와 처서까지라고 볼 수 있다)

行者自殭(행자자강)  居者自刎(거자자문).
: 길가는 사람이 스스로 몸이 굳어 죽고, 집에 있는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殭(굳어질 강), 刎(목벨 문)

富者汚人之劍(부자오인지검)  貧者隨衆之旗(빈자수중지기).
: 부자는 타인의 검을 더럽히고, 가난한 사람은 깃발든 무리를 따른다.

在在處處(재재처처)  地不勝尸(지불승시)
: 곳곳마다 땅에 시체가 쌓인다.

                               -  삼도봉시(三道峰詩)

 


2024. 8. 25 추가함 :

 

2024. 9. 7(음 8. 5)은 절기로는 '백로'이다. 하얀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이다. 

올해는 폭염과 열대야가 매우 길어 가을 서리가 늦게 오고 있다고 보인다. 따라서 삼도봉시에서 말한 가을초를 2024. 8. 22(처서)가 아닌 9. 7(음 8. 5 백로) 또는 9. 22(음 8. 20 추분)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따라서 늦어도 가을의 한복판인 9. 22(음 8. 20) 추분 전까지는 예언서에서 표현한 극렬한 상황들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8. 15일에 엠폭스(=원숭이 두창) 확산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재선언했다. 

 

엠폭스 확산…WHO, ‘공중보건 비상사태’ 재선언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등록 2024-08-15 오전 6:42:30 수정 2024-08-15 오전 6:42:3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8987648&mediaCodeNo=257&OutLnkChk=Y
지난해 5월 해제 이후 1년3개월 만에 재선언
“아프리카 넘어 전세계 퍼질 가능성”
(  8. 14(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 MPOX :   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태세로, 지난해 5월 해제 이후 1년 3개월 만의 재선언이다 )

 

 

그런데 원숭이 두창은 코로나 독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주장이 유력하다. 따라서 코로나 독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본격화된 것으로 볼 수 있고, 엄청난 죽음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볼프강 보다르그(Wolfgang Wodarg) 박사 :  "원숭이 두창이라는 것은 코로나19 백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86133&page=2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49571165

          http://unnews.net/View.aspx?No=2455426

 

볼프강 보다르그(Wolfgang Wodarg) 박사의 코로나 독백신에 대한 자세한 주장은
https://zardry00.tistory.com/4

 

 

최근 모 교회에서 노인들의 장례 공고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언도 있는데 이또한 코로나 독백신의 정작용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86143&page=2

 


2025. 3. 27 추가함 :

 

위에 올린 <삼도봉시>와 강증산 예언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은 2024년이 아니라 2025년을 말하고 있다고 본다. 

 


2025. 8. 6 추가함 :

 

2025. 5. 5(입하)   2025. 8. 7(입추)   2025. 8. 9(말복)   2025. 8. 23(처서, 음력7. 1)